문갤의 미래

김초롱

2008.01.18 15:55:19

조회 68 추천 0 댓글 7

많은 사람들이 문갤이 개설됬다는 소식을 듣고 개념인이 하나 둘씩 모여든다.
뻘글은없고 오직 문학과 관련된 이야기들만 줄을 있는다.

막갤에서는 그 이야기를 듣고 문학갤러리를 멀티로 삼으려고 문갤을 공격하게된다.
하지만 문갤에서는 훈훈한 반응으로 막갤을 감동시킨다.
감동먹은 막갤러들은 막갤도 훈훈한 갤러리가 되어버린다.

사람들은 점점 성지 문갤을 찾게 되었고. 사람이 많아져 해외문학과 국내문학으로 나뉘어진다.
갤러리가 나뉘어져도 해외문학,국내문학도 사람들이 줄이어 찾아와 정전없는 갤러리가 되어간다.

그리고 1년후..

국문학 외문학 갤러리의 끊임없는 훈훈한 행동으로인해
디시인사이드에서는 병-신이 사라지고 오직 개념인들만 오게 되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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