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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좋아하고 한국 싫어하는건 성격과 기질의 차이 때문이다

ㅇㅇ(222.98) 2019.02.19 21:04:56
조회 190 추천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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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독일처럼 문자와 활자를 존중하고 독서를 많이 하는 나라, 무사 기질의 나라는 완벽성과 정립성을 중시하는 등의 안정감이 있어서 좋다.


한국인 같이 책 안 읽고 '영상'을 무엇보다 중시하고 안정감 보다 그냥 '생생하고' '신명나는' 그런 '예능감'을 중시해 머가리 사고를 멈추고는 좋아서 낄낄거리는 그 멍청함이 너무나 싫다.


전자는 학자의 단정한 성격이고, 후자는 상인과 마케터(사기꾼)의 성격이다. 그런 상인 마케팅식의 살맛 중시의 지능 수준 낮은 한국을, 학자나 무사의 성격은 당연히 증오 혐오할 수 밖에 없다.



즉, 개인의 타고난 성격과 기질이, 한국인 집단의 타고난 성격 및 기질과는 완전히 상반대고 반대돼서 증오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개인적 성격과 기질이, 본인이 속한 집단의 성격과 기질에 잘 맞게 태어나는 것도 굉장히 큰 축복이다.


나는 한국인 기질과 완전히 틀려서 항상 살인 충동, 혹은 자살 충동과 싸우며 불행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본인의 기질이 전자와 같다면 부디 조금이라도 일찍 이민을 가서 잘 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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