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작가 지망생분들께

농담(222.108) 2015.04.19 20:02:59
조회 151 추천 0 댓글 1

1. 저희는 작업실형 서사 창작 스터디 <농담>입니다.
 매월 첫째주 수요일, 토요일 (저녁 7시~ 10시) 무료 강의를 진행중입니다.
 부담 갖지 말고, 언제든 010-****-5000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솔직히 수업에 참여케 하기 위한 프로모션의 일환이지만,
 부담없이 수업에 참여해보시고 결정해보세요.
특히 저희는 네이버에 홍보하지 않는 대신,
수강료를 낮게 책정해 학원의 문턱을 낮췄습니다.


여건상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시더라도,
매월 진행되는 수, 토 강의에 참여하실 수 있고
또 카페에서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작품에 대한 코멘트를 들으실 수 있으니
부담없이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cafe.naver.com/teacherdaddy




viewimage.php?id=2fb2df2d&no=29bcc427b08477a16fb3dab004c86b6f5001476229f21d3c7c462c88d49a24347e6d772903365857e058cc1dc2e4adcfeee6017d4820



 2. 강의소개 : 현직 시나리오 작가이자, 前 '상상촌' <통달 훈장>님이 강의를 진행해주십니다.
                2014년 성과는 카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차별화 된 커리큘럼과 학생들의 개성을 존중하는 강의입니다.


3. 즐거운 인연이 되길 기다리겠습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82696 순수문학과 장르문학을 둘 다 사로잡은 작가가 나왔네 asdf(118.33) 15.05.05 195 0
82694 고딩인데 시도 썻어요.. [2] ㅇㅇ(175.196) 15.05.05 175 0
82692 고딩인데 소설?같은 글 썻어요 평가 좀 부탁드려요 [2] ㅇㅇ(175.196) 15.05.05 358 0
82691 요새 이거 괘안타 싶은 작가나, 작품 추천 요망 책사러갈거야(180.189) 15.05.05 62 0
82689 해에게서 소년에게 [1] 小波(210.210) 15.05.05 145 0
82685 나무 [3] 꿈나무(1.227) 15.05.05 102 0
82684 좆물은 니엄마한테나 붙이고 ㅇㄹ(117.111) 15.05.05 73 0
82677 근데 책제작하는법 아시나요?.. [3] ㅇㅇ(112.160) 15.05.04 759 0
82676 카레돈까스 먹고나서 써본 낙서글... [6] 聽音取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04 165 2
82675 믿을거는 글쎄 [1] ㅇㅇ(119.207) 15.05.04 91 0
82674 저 몰랐는데 덱스 풀포인트 찍었음 ㅇㅇ(119.207) 15.05.04 46 0
82673 폭풍의 언덕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1] 스타쿠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04 107 1
82672 문학은 도끼라는데 [5] 히키양(175.223) 15.05.04 261 2
82671 시인드래(210.223) 15.05.04 57 0
82670 산이라는 단어 보단 뫼라는게 더 멋지지않냐? ³³드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04 59 0
82668 습작 - 구렁이 뿌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04 83 2
82667 시- 여름 손님 [3] 공ㅁㄴㅇㄹ(203.226) 15.05.04 183 2
82663 여기에 하일지작가 출몰한다고? [6] 누가그러더먼(42.82) 15.05.04 241 0
82660 시잘알들께 질문좀 [19] 주피선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04 297 1
82658 어젯밤은 [7] (183.99) 15.05.04 144 0
82657 후아... 시험기간 빡쎄다. 黑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04 65 0
82656 박민규 카스테라 [4] ㅇㅇ(119.207) 15.05.04 310 0
82655 ㅇㅇ [52] 13월(211.197) 15.05.04 411 0
82650 프로즌 에세이 -4- [2] 부산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04 110 0
82649 프로즌 에세이 -3- [1] 부산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04 103 0
82648 프로즌 에세이 완전해석 -2- [7] 부산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04 133 0
82647 (글씨색갈 수정) 프로즌 에세이 -1- [6] 부산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04 187 0
82645 `시' - 화재예방 안내문 [3] (183.99) 15.05.04 249 1
82641 김용 소설 읽으면 [5] 노력도안하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04 195 0
82640 세 번째 쓴다 프로즌 에세이 [5] ㅇㅇ(211.212) 15.05.04 160 0
82634 지킬앤하이드 뮤지컬 보고옴 김코쿤(175.223) 15.05.03 79 0
82632 (미완) 밑에 구조주의 한글로 다시 써봄니다 -지적,비판,오류,질문 환영 [47] 부산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03 270 1
82630 습작 - 홑겨란 [8] 뿌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03 297 2
82624 프로즌 영화에 관해 쓴 에세이인데 지적,비판좀 해줄사람 [50] 부산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03 300 0
82623 `생로병사의 비밀' _ 앉지 말고 일어서라 [3] (183.99) 15.05.03 164 0
82622 즐거운 이혼식 [1] 김코쿤(175.223) 15.05.03 342 1
82621 묘사 시는 너무 어렵다 [1] 점순이(113.216) 15.05.03 158 0
82619 슈발 내가 왜! 복귀를 해야되! [4] 훈북(223.62) 15.05.03 112 0
82618 아 시바르 복귀하기싫다 훈북(223.62) 15.05.03 58 1
82617 송홧가루를 (183.99) 15.05.03 76 0
82616 대중 문화에서 상호텍스트 성 제일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곳 블랑166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03 106 0
82615 메이웨더 vs 파퀴는 [1] 손녀병법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03 287 0
82614 화재예방 안내문 [2] (183.99) 15.05.03 240 0
82613 내일 11시에 SBS에서 메이웨더랑 파퀴아오랑 경기하네 [8] 김코쿤(182.229) 15.05.03 230 0
82611 휴가와서 이틀 리포트쓰고 지금까지 놀았는데... [3] 김코쿤(182.229) 15.05.02 147 0
82610 괴우주야사 외전 : 의리의 종족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02 83 0
82608 객관과 주관의 차이 설명해줌 [2] 손녀병법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02 216 0
82606 객관적 시점으로 본 문학갤러들은 [6] ㅇㅇ(115.137) 15.05.02 448 12
82605 형님들아 헤르만 헤세 평생 카톨릭으로 살았나요? [7] 농조(59.15) 15.05.02 177 0
82604 I need beer A(183.108) 15.05.02 6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