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같이 ‘따스함’이 많은자가 좌파라면 누군가 ‘대한민국’ 각계각층에서
좌파세력을 몰아내려는 이번 시도는 “얻은것보다 잃은게 많았다” 할수있삼!
홍사덕은 김제동을 가리켜 ‘인재’라 하였음. 그도 그럴것이 노무현 ‘노제’에

관한 김제동의 추모사 글을보면 여러 독서와 여간 내공 없이 나올 수 없는
감동글였음. 그런 그를 단지 노무현 노제의 사회를 봤다는 이유로 방송에서
퇴출을 결정케 한것이라면 MB 취임식 식전행사 사회맡은건 어찌 해석할껴?

글고 세계를 봐도 좌파나 우파를 정치발전의 원동력으로 보지 ‘적’으로 보는
나라는 아마 한국 한곳뿐이 아닌가 생각함! 그리고 앞으로 좌파라고 규정짖고
퇴출시키고 싶은 인물이 있다면 손석희나 김제동같이 따뜻하고 온건론자적인

자들을 골라뽑을게 아니라 편파적이고 쩨쩨하고 야비하고 공평치 못한자들을
지목하거나 강호순, 유영철, 이호성, 정성현같은 연쇄살인범, 나영이를 불구만든
조두순같은 냉혈한들을 좌파들로 규정 퇴출해야 국민도 공감하고 납득할것임!

즉, 그래야 개됵들이 말하는 좌파 =사탄, 악마, =지옥가 이론이 맞아 떨어질것임
그렇지않고 독립군후손 신해철이나 아무리봐도 '악한 것이라고는 없는’, 윤도현!
이런자들로만 뽑아 퇴출시킨다면 누가봐도 마녀사냥이라고밖에 보지 않겠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