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는 두 부류가 있다. 정치는 ‘대국민 사기극’일 뿐이라고 사기꾼처럼
그때그때 표(標)를 얻기위해 “마음에도 없는 합의”나 공약을 남발해가면서
사욕을 좇는 부류가 있는가 하면,, 정치는 ‘신의와 약속’이라며 어떻게보면

좀 아둔해 보이기까지 하는 ‘신념, 즉,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있다!
정치만 그런게 아니라 종교도 ‘대국민 사기극’ 목회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신의와 약속’을 가지고 신도들을 하느님 섬기듯하는 목사 ‘두 부류’가 있다.

이 ‘신의와 약속’을 가지고 죽기까지 우리를 섬겼던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반면에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대국민 사기극’으로 살았던 부류다.
이 선과 악, ‘두 부류’는 어느때, 어느시대, 어느 분야나 동일하게 존재한다.

하나는 사망이고 하나는 생명이다. 빛과 어두움이며 음과 양이라고도 한다.
쥐가 ‘어둠의 상징물’이라면 닭은 ‘아침을 여는 영물’이다. 펭귄과 개구리도
낯의 아들들이다. 어느쪽을 택하든 자유이나 사기꾼은 꼭 심판됨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