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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행 입출국 금지명령을 하지 않는 문대통령의 신의 한수

호순이(175.203) 2020.02.01 14:47:33
조회 135 추천 0 댓글 0

가장 사랑하는 국민을 상대로 그것도 목숨을 담보로 중요사안중에 하나인 중국행 입출국 금지명령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문대통령의 극심한 고심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것이다

국민의 지지율마저 깍아내리며 굳이 욕먹으며 지도자라면 쉽게 내릴 수잇는 중국입출국 금지 명령을 못하는 이유는

비록 불편한 이웃국가이지만

그것도 은혜를 원수로 갚는 행위에 서슴치 않는 이웃국가에게 과감한 결정을 못하는 걸까?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드문제로 한한령에 열올리던 줃국국민들에게 왜 이 어려운 시기에 아픔을 같이하고자 할까?

일본도 방사능 수산물에 기타등등 거기에 수출규제마저 하는 불편한 이웃임에도 우리는 이웃국가에 대한 지진쓰나미 사건때에도 규휼품과 지원을 하는 국민이엇다

그럼에도 이들 이웃국가들은 아픔을 같이한다는 이웃국가의 정성에도 불구하고 온갖 한한령에 수출규제등등 우리는 늘 뒤통수만 맞아왓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대통령의 금지명령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민주주의국가의 모법국가로 내외환경이 조성된 현 시기에 세계만방에 보여주려는 의지도 잇음일 것이다

이것은 지도자라면 쉽게 내려질 명령체제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가 되는 것일 것이다

이 글을 읽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슨 대변인이냐? 하고 말 하지 모르지만 지도자의 역량차이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잇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야당에서는 왜 중국인 임출국 금지를 하지않느냐구 아우성이지만

이것이 국가수반의 역량의 차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물론 국민의 불안조성과 이유잇는 아우성이지만 국민보다도 깊게 고심에 빠진 지도자의 굳건한 결연의지가 아닐까 싶다

아직 국내에서 신코바에 의해 사망자는 없다 물론 확진자는 계속 늘어간다 그것도 2차 3차감염자가 나오는 상황이다

이를 누구보다도 깊이 주시하는 것은 청와대 일것이다

국가원수가 국민의 역량을 읻지 못하면 내릴 수없는 결정사항이라고 본다 그만큼 우리 방역의료시스템과 의료종사자를 믿는 것은 아닐까 싶다

국가원수가 국민의 역량을 믿는다는 것은 이것은 실로 대단한 일인 것이다

어떤 결정을 해야만 할때 국민을 믿는다 충분히 이겨낼 수잇는 민족이다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국가로서는 너무나 큰 힘이 되기떼문이다

이웃국가가 알아주던 알아주지 않던 어려움이 처할때 같이한다는 인식자체가 국제사회의 국격이 될 수잇기 때문이다 이런 지도자 다시 만나기 힘들다는 생각이다

비록 사사건건 국정에 발목잡고 시시비를 따지는 일에 몰두하는 야당에 비한다면 우리 국민이 인식부터 눈을 떠야하지 않을까 싶다

국가원수가 국민을 믿고 국민이 청와대를 믿고 나아간다면 그 힘과 바탕은 밀물처렴 거대한 파도가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다

앞으로도 정부를 믿고 나아가보자 물론 잘못된 일이 발생할 시엔 따끔한 청원과 국민의 목소리를 높여야겟지만 지금은 조용히 국가의 정책에 국민이 함께한다는 인식이 필요한 시기일 것이라고 본다 후에 비록 하잘 것없는 작은조치이지만 이것은 결코 작은조치가 아닌 것을 깨달을 때가 올 것이라고 본다 

국제사회에서는 대한민국은 이런나라다 인정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본다 21세기는 안보도 경제도 지구촌시대이다 더욱이 디지털시대에서 국격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본다 물론 국민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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