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중앙일보 단독] 윤석열, 고발 사주 통화비리 밝혀져 2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1.09.12 01:53:58
조회 53 추천 0 댓글 0
														

대검이 이례적으로 공익신고자 인정 발표를 벼락치기결정이란 논란이 일었다.
김오수 검찰총장이 대검 감찰부에 진상조사를 지시한 다음 날인 지난 3 한동수 감찰부장의 전화번호를 구해 직접 전화를 걸었다. ‘당시 미래통합당 선대위 부위원장 조성은입니다라고 소개한 공익신고를 하겠다고 하자, 오히려 부장은권익위에 우편 송달을 하는 어떨까요라고 주저했다.”
그런데 대검을 고집했나.
법무부에 전달할까 했는데 어떠한 정치적 편견도 씌우기 싫어서 진상조사를 하고 있는 기관으로 향한 거다. 부장에게이건 그런 사안이 아니다. 공익신고 대상 기관에는 수사기관도 있는 것으로 안다 하며 쳐들어가다시피 했다. USB(이동식 저장장치) 들고 찾아가서 면담한 감찰3과가 기록·영상녹화를 하는 가운데 알고 있는 흔들림 없이 쭉쭉 구술했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8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최근 불거진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공익신고자 인정은 어떻게 받았나.
부장이 신중해 했던 이해한다. 아직 준성 보냄 나왔는데 나를 공익신고자로 인정해버리면 대검 감찰부가 검사가 맞다 인정해버리는 셈이 되니까 주저하는 없잖아 있었다. 그런데 당시 휴대전화가 있냐고 해서 있다고 하니까 제출을 해달라고 하기에휴대전화를 제출할 공익신고자 신분을 ()해야 한다 조건을 걸었다. 이후에야 빠르게 진행을 해줬다.”

viewimage.php?id=3fb2dd27ebd13db261a8d8&no=24b0d769e1d32ca73deb87fa11d02831de04ca5aee4f7f339edb1c2bda447837a9c7aa43e7cc3c9165e47749e197d73fa108928060cd28cd9f72419cbb27af6147fe2f00768ffde0237fdd87323a2ef275763db3d58cb849849e6b7859102bd2782280839cf361ae657ed1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2406 지난 5일 미 CBS 방송과 인터뷰에서 “모더나 백신까지 동시에 부스터샷 ㅇㅇ(118.235) 21.09.12 34 1
22405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ㅇㅇ(118.235) 21.09.12 75 0
22404 진중권 "고발사주 사실이면 사퇴하나" 尹 "가정해 묻지말라" ㅇㅇ(39.7) 21.09.12 49 0
22403 20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에 들어가는 미국도 우선 ㅇㅇ(118.235) 21.09.12 68 0
22402 다른 백신을 통한 부스터샷 접종도 어렵다. mRNA(메신저 리보핵산) ㅇㅇ(118.235) 21.09.12 40 0
22401 미국도 우선 모더나나 화이자 백신만 고려한다는 입장이다. ㅇㅇ(118.235) 21.09.12 45 0
22400 우리는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을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ㅇㅇ(118.235) 21.09.12 57 1
22399 北엘리트, 그는 왜 尹을 택했나 이어지는 전화대담 ㅇㅇ(39.7) 21.09.12 32 0
22398 독일‧프랑스‧이스라엘 등 이미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했거나 도입이 확정된 ㅇㅇ(118.235) 21.09.12 73 0
22397 화이자와 아스트라제 ㅇㅇ(118.235) 21.09.12 92 0
22396 北엘리트, 그는 왜 尹을 택했나..이어지는 일문 일답 ㅇㅇ(39.7) 21.09.12 74 0
22395 저 크트년 대체 왜저러는거긔 [2] ㅇㅇ(211.246) 21.09.12 138 2
22394 김정일 사망 축하파티 열었던 北엘리트, 그는 왜 尹을 택했나 ㅇㅇ(211.246) 21.09.12 52 0
22393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 주요 관계인 입장. 그래픽=김영옥 기자 ㅇㅇ(110.70) 21.09.12 35 1
22392 , 이것이 9월 2일 뉴스버스의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 첫 보도 ㅇㅇ(110.70) 21.09.12 39 0
22391 검사’였음을 뒤늦게 알게 됐고, 이것이 9월 2일 ㅇㅇ(110.70) 21.09.12 30 0
22390 저년 글 존나 잘써네 ㅇㅇ(211.246) 21.09.12 120 4
22389 김웅 후보 캠프 관계자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올해 6~7월 알고 ㅇㅇ(110.70) 21.09.12 30 0
22388 ‘손 준성 보냄’ 뿐인데 왜 ‘윤석열의 고발 사주 의혹’ 사건? ㅇㅇ(110.70) 21.09.12 31 1
22386 최 대표는 이 고발로 같은 해 10월 재판에 넘겨져 지난 6월 1심 유죄 ㅇㅇ(110.70) 21.09.12 24 1
22384 윤 전 검찰청장, 시민들의 시선을 의식한 정치 퍼포먼스인가? ㅇㅇ(211.246) 21.09.12 48 0
22383 "긴급상황, 조끼 터지려한다" 녹색어머니된 尹, 또 셀프디스 ㅇㅇ(211.246) 21.09.12 32 0
22382 윤 전 검찰총장 고발게이트, 그 이후 남은 것은? ㅇㅇ(211.246) 21.09.12 50 0
22381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의 주요 관계인물은? ㅇㅇ(211.246) 21.09.12 25 0
22380 윤 전 검찰총장, 고발장에 발끈한 사연? ‘괴문서다’ ㅇㅇ(39.7) 21.09.12 47 0
22379 윤 전 검찰총장 비리게이트, 텔레그램을 통하여 오고 가 ㅇㅇ(39.7) 21.09.12 39 0
22378 윤 전 검찰총장 고발사주 의혹의 핵심인물, 조 전부위원장 압수수색 ㅇㅇ(39.7) 21.09.12 45 0
22377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고발 사주, 드러난 핵심은? ㅇㅇ(39.7) 21.09.12 66 0
22376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고발사주, 공수처 수사 착수해 ㅇㅇ(39.7) 21.09.12 54 0
22374 사전적의미의 유학 가기 전 후 같긔 [1] ㅇㅇ(39.7) 21.09.12 176 13
22373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고발 사주에 대한 입장 밝혀 (이어서) ㅇㅇ(39.7) 21.09.12 34 0
22372 아 미친년 [1] ㅇㅇ(39.7) 21.09.12 234 15
22371 윤 전 총장 캠프, ‘ 정권의 눈치를 보는 권력기관의 정치개입’ 일축 ㅇㅇ(39.7) 21.09.12 24 0
22370 [단독]尹 "입건기준이 국민관심? 26년 수사한 나도 어이없다" ㅇㅇ(39.7) 21.09.12 62 0
22369 코로나 Live - 美 얀센 접종 1400만 떠는 이유 ㅇㅇ(39.7) 21.09.12 58 0
22368 얀센, 접종 현황 파악 및 효과 연구에 박차를 가해 ㅇㅇ(39.7) 21.09.12 60 0
22367 (이어서) 얀센, 확실한 안정성에 대한 입증은 언제부터? ㅇㅇ(39.7) 21.09.12 62 0
22366 얀센, 확실한 안정성에 대한 입증은 언제부터? ㅇㅇ(39.7) 21.09.12 75 0
22365 1번만 맞아 좋아했는데…美 얀센 접종 1400만 떠는 이유 ㅇㅇ(39.7) 21.09.12 71 0
22364 즉른이 진짜 모든게 꼴리긔 [1] ㅇㅇ(106.102) 21.09.12 344 11
22363 조씨, sns에 자랑한 1억여원의 마세라티..자금의 행방? ㅇㅇ(39.7) 21.09.12 53 0
22362 '제보자' 조성은, SNS에 1억대 마세라티 자랑… ㅇㅇ(39.7) 21.09.12 75 0
22361 윤석열, 손준성-김웅 ‘고발 사주’ 의혹 일지. ㅇㅇ(39.7) 21.09.12 34 0
22360 윤석열 고발 사주 관련 이어지는 조씨와의 일문일답 ㅇㅇ(211.246) 21.09.12 30 0
22359 [단독] 조성은, 이어지는 일문 일답 ㅇㅇ(39.7) 21.09.12 65 1
[중앙일보 단독] 윤석열, 고발 사주 통화비리 밝혀져 2 ㅇㅇ(39.7) 21.09.12 53 0
22357 [단독] 윤석열, 고발 사주, 통화 비리 밝혀져 ㅇㅇ(39.7) 21.09.12 44 0
22356 조성은 "한동수, '휴대폰 제출' 조건 공익신고 받아줘" ㅇㅇ(39.7) 21.09.12 46 0
22355 기상청 금일부터 태풍 ‘찬투’ 북상 가능성 예고하며 대비 촉구해 ㅇㅇ(211.246) 21.09.12 49 0
22351 기상청, 11일부터 태풍 ‘찬투’ 북상 가능성 예고해 ㅇㅇ(39.7) 21.09.12 5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