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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고발 사주 관련 이어지는 조씨와의 일문일답 앱에서 작성

ㅇㅇ(211.246) 2021.09.12 01:56:02
조회 29 추천 0 댓글 0
														

일각에선 원장 배후설을 제기한다.
원장이 시켜서 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내가대표님 이렇게 하셔야 해요라고 말하는 쪽이다. 국민의힘 때도대표님 진짜 조국 싫어요하면서 뛰쳐나왔다. 나도 나를 원장과 연결지어서 프레임을 짜려는 시각을 모르지 않는다. 내가 여야 대선 캠프 어디에도 관여하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가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는 국정원장과 연관시키려는 시선 때문이다. 원장이 국정원장에서 내려오기 전까지는 정치권에 발을 들이지 않을 생각이다. 만난 날도 ‘(정치하다 관둔 )똥통에 들어갔다 나온 같다 말씀을 드렸다. 지금은 일과 관련된 성취가 먼저다.
지난해 4월로 돌아가서, 의원으로부터 받은 고발장을 아무에게도 전달하지 않았나.
이번에 포렌식을 해서 나온 것만 봐도 선거 때는 갑자기 방이 만들어졌다가 사라지곤 한다. 고발장도 그런 식으로 왔다. 당시 고발장 앞의 다섯 정도만 봤는데 유시민·최강욱·황희석 MBC·뉴스타파 기자들이 피고발인으로 있더라. 선거 때는 모든 언론을 우리 편으로 만들어도 부족한데 기자들을 당이 고발하는 맞나 싶었다.”
윤석열고발 사주의혹 주요 관계인 입장.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김웅 의원이 대검에 접수하라고 했다고 주장했는데.
대검에 가서 항의해야 한다는 건가 하고 알아보니까 다들 귀찮아하는 분위기였고, 다들 후보 캠프 방문한다고 정신이 없었다. 이러다 타이밍을 놓치겠다 싶어서나중에 필요하면 하겠지라는 생각에 일단 뒀다. 공직선거법 위반의 경우 공소시효가 6개월 정도는 되니까 필요한 거면 안에 당이 뭔가를 거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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