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윤 전 총장 캠프, ‘ 정권의 눈치를 보는 권력기관의 정치개입’ 일축 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1.09.12 02:10:21
조회 23 추천 0 댓글 0
														

총장 캠프는 이번 입건을정권의 눈치를 보는 권력기관의 노골화인 정치개입으로 규정했다. 야권 유력 대선 주자를 형사사건 피의자로 입건한 이례적인 일이다. 김병민 캠프 대변인은허위보도로 시작된 정치공작의 제보자를 공익신고자로 둔갑시킨 이어 공수처는 총장을 공격해 친정부성향 단체의 고발을 계기로 신속 수사에 나섰다 쏘아붙였다. 이어정치공작의 진실은 반드시 세상에 드러난다는 것을 잊지 말라. 국민은 눈을 부릅뜨고 정권과 권력기관의 치졸한 행태를 지켜보고 있다 경고했다. 총장 캠프 내부에선문재인의 (공수처) 총장을 목을 겨눴다 반발 수위가 훨씬 높았다.
지도부도 반발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울산시장 공작 사건의 재탕이라고 했고, 김재원 최고위원은공수처가 집권 세력의 호위무사를 자처했다 거들었다.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우려도 적지 않다고 한다. 이제 경선 레이스를 시작하는 당의 입장에서 유력 주자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는 악재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익명을 전제로공수처가 결과를 언제 내놓을지 없는 상황에서 수사를  질질 끌거나 미궁 속에 빠질 경우 리스크는 야당에 쏠릴 수밖에 없다 말했다.

viewimage.php?id=3fb2dd27ebd13db261a8d8&no=24b0d769e1d32ca73deb87fa11d02831de04ca5aee4f7f339edb1c2bda447837a9c7aa43e7cc3c9165e47749e197d73fa10892806fca26c79b72129dba25f8306d71e8df97ab0dff638a3c7cdc194ce254185ff4a8b89f827c287c93d2d9dc46e3cdc522d70681af400a5f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2406 지난 5일 미 CBS 방송과 인터뷰에서 “모더나 백신까지 동시에 부스터샷 ㅇㅇ(118.235) 21.09.12 34 1
22405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ㅇㅇ(118.235) 21.09.12 75 0
22404 진중권 "고발사주 사실이면 사퇴하나" 尹 "가정해 묻지말라" ㅇㅇ(39.7) 21.09.12 49 0
22403 20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에 들어가는 미국도 우선 ㅇㅇ(118.235) 21.09.12 68 0
22402 다른 백신을 통한 부스터샷 접종도 어렵다. mRNA(메신저 리보핵산) ㅇㅇ(118.235) 21.09.12 40 0
22401 미국도 우선 모더나나 화이자 백신만 고려한다는 입장이다. ㅇㅇ(118.235) 21.09.12 45 0
22400 우리는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을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ㅇㅇ(118.235) 21.09.12 57 1
22399 北엘리트, 그는 왜 尹을 택했나 이어지는 전화대담 ㅇㅇ(39.7) 21.09.12 32 0
22398 독일‧프랑스‧이스라엘 등 이미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했거나 도입이 확정된 ㅇㅇ(118.235) 21.09.12 73 0
22397 화이자와 아스트라제 ㅇㅇ(118.235) 21.09.12 92 0
22396 北엘리트, 그는 왜 尹을 택했나..이어지는 일문 일답 ㅇㅇ(39.7) 21.09.12 74 0
22395 저 크트년 대체 왜저러는거긔 [2] ㅇㅇ(211.246) 21.09.12 137 2
22394 김정일 사망 축하파티 열었던 北엘리트, 그는 왜 尹을 택했나 ㅇㅇ(211.246) 21.09.12 52 0
22393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 주요 관계인 입장. 그래픽=김영옥 기자 ㅇㅇ(110.70) 21.09.12 35 1
22392 , 이것이 9월 2일 뉴스버스의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 첫 보도 ㅇㅇ(110.70) 21.09.12 39 0
22391 검사’였음을 뒤늦게 알게 됐고, 이것이 9월 2일 ㅇㅇ(110.70) 21.09.12 30 0
22390 저년 글 존나 잘써네 ㅇㅇ(211.246) 21.09.12 120 4
22389 김웅 후보 캠프 관계자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올해 6~7월 알고 ㅇㅇ(110.70) 21.09.12 30 0
22388 ‘손 준성 보냄’ 뿐인데 왜 ‘윤석열의 고발 사주 의혹’ 사건? ㅇㅇ(110.70) 21.09.12 31 1
22386 최 대표는 이 고발로 같은 해 10월 재판에 넘겨져 지난 6월 1심 유죄 ㅇㅇ(110.70) 21.09.12 24 1
22384 윤 전 검찰청장, 시민들의 시선을 의식한 정치 퍼포먼스인가? ㅇㅇ(211.246) 21.09.12 48 0
22383 "긴급상황, 조끼 터지려한다" 녹색어머니된 尹, 또 셀프디스 ㅇㅇ(211.246) 21.09.12 32 0
22382 윤 전 검찰총장 고발게이트, 그 이후 남은 것은? ㅇㅇ(211.246) 21.09.12 50 0
22381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의 주요 관계인물은? ㅇㅇ(211.246) 21.09.12 25 0
22380 윤 전 검찰총장, 고발장에 발끈한 사연? ‘괴문서다’ ㅇㅇ(39.7) 21.09.12 47 0
22379 윤 전 검찰총장 비리게이트, 텔레그램을 통하여 오고 가 ㅇㅇ(39.7) 21.09.12 39 0
22378 윤 전 검찰총장 고발사주 의혹의 핵심인물, 조 전부위원장 압수수색 ㅇㅇ(39.7) 21.09.12 45 0
22377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고발 사주, 드러난 핵심은? ㅇㅇ(39.7) 21.09.12 66 0
22376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고발사주, 공수처 수사 착수해 ㅇㅇ(39.7) 21.09.12 54 0
22374 사전적의미의 유학 가기 전 후 같긔 [1] ㅇㅇ(39.7) 21.09.12 176 13
22373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고발 사주에 대한 입장 밝혀 (이어서) ㅇㅇ(39.7) 21.09.12 34 0
22372 아 미친년 [1] ㅇㅇ(39.7) 21.09.12 234 15
윤 전 총장 캠프, ‘ 정권의 눈치를 보는 권력기관의 정치개입’ 일축 ㅇㅇ(39.7) 21.09.12 23 0
22370 [단독]尹 "입건기준이 국민관심? 26년 수사한 나도 어이없다" ㅇㅇ(39.7) 21.09.12 62 0
22369 코로나 Live - 美 얀센 접종 1400만 떠는 이유 ㅇㅇ(39.7) 21.09.12 58 0
22368 얀센, 접종 현황 파악 및 효과 연구에 박차를 가해 ㅇㅇ(39.7) 21.09.12 60 0
22367 (이어서) 얀센, 확실한 안정성에 대한 입증은 언제부터? ㅇㅇ(39.7) 21.09.12 62 0
22366 얀센, 확실한 안정성에 대한 입증은 언제부터? ㅇㅇ(39.7) 21.09.12 75 0
22365 1번만 맞아 좋아했는데…美 얀센 접종 1400만 떠는 이유 ㅇㅇ(39.7) 21.09.12 71 0
22364 즉른이 진짜 모든게 꼴리긔 [1] ㅇㅇ(106.102) 21.09.12 344 11
22363 조씨, sns에 자랑한 1억여원의 마세라티..자금의 행방? ㅇㅇ(39.7) 21.09.12 53 0
22362 '제보자' 조성은, SNS에 1억대 마세라티 자랑… ㅇㅇ(39.7) 21.09.12 75 0
22361 윤석열, 손준성-김웅 ‘고발 사주’ 의혹 일지. ㅇㅇ(39.7) 21.09.12 34 0
22360 윤석열 고발 사주 관련 이어지는 조씨와의 일문일답 ㅇㅇ(211.246) 21.09.12 30 0
22359 [단독] 조성은, 이어지는 일문 일답 ㅇㅇ(39.7) 21.09.12 65 1
22358 [중앙일보 단독] 윤석열, 고발 사주 통화비리 밝혀져 2 ㅇㅇ(39.7) 21.09.12 53 0
22357 [단독] 윤석열, 고발 사주, 통화 비리 밝혀져 ㅇㅇ(39.7) 21.09.12 44 0
22356 조성은 "한동수, '휴대폰 제출' 조건 공익신고 받아줘" ㅇㅇ(39.7) 21.09.12 46 0
22355 기상청 금일부터 태풍 ‘찬투’ 북상 가능성 예고하며 대비 촉구해 ㅇㅇ(211.246) 21.09.12 49 0
22351 기상청, 11일부터 태풍 ‘찬투’ 북상 가능성 예고해 ㅇㅇ(39.7) 21.09.12 5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