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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성은, 이어지는 일문 일답 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1.09.12 01:55:12
조회 65 추천 1 댓글 0
														

공익신고자 지위에 대한 최종 판단기관은 권익위라 혼선이 있었다.
다음주 중으로는 권익위에 보호조치를 신청하려고 한다. 변호인단을 구성해 총장, 의원에 대한 고소·고발 법적 조처 준비와 병행할 예정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핵심 당사자인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10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사무실에서 압수수색 나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관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뉴스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조사도 받았나(※공수처는 이날 의원과 손준성 검사의 자택·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
공수처에서 먼저 연락이 왔다. 당시엔 대검에서 포렌식 절차가 진행 중이어서공수처까지 가야 할까고민했다. 그런데 지난 8 총장의 고압적 태도의 기자회견을 법적 보호장치는 있는 만큼 해놔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협조하게 됐다. 수사에 협조하는 기간에는 나에 대한 수사기관의 신뢰가 무너지면 된다고 생각해서 언론 대응을 가급적 피해왔다.”
지난 8 11 박지원 국정원장과 만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만난 맞다. 갑자기국정원장 사퇴설 돌던 시기여서 연락을 주고받다 식사한 자리였다. 원장이 국민의당 대표일 내가 최고위원이었다. 그때부터 많이 챙겨주셔서 부담 없이 편안하게 만났다. 원장이 총장과 친분이 있다고 알았기 때문에 이번 의혹에 관해 전혀 상의하지 않았다. 사실 우리 엄마와도 상의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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