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윤 전 검찰총장 비리게이트, 텔레그램을 통하여 오고 가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1.09.12 02:15:41
조회 39 추천 0 댓글 0
														

그런데 의원이 전달한 고발장과 첨부 자료 100여장의 파일에는 준성 보냄표시가 같이 따라온 겁니다. 텔레그램은 대화나 파일을 전달할 원래 메시지 작성자의 이름이 표시됩니다. 표시가 김웅 의원의 사법연수원 29 동기이자 검사 생활을 함께한 동료인 손준성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 자료를 보낸 원작성자일 것으로 의심하는 이유입니다.
조성은 미래통합당 선대위 부위원장이 김웅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받은 자료 캡처 화면.[JTBC]
개의 고발장 먼저 4 3 전달된 고발장은 20 분량입니다. 고발장은 개의 사건을 담고 있습니다. MBC 같은 3 31 보도한채널A 이동재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의 검언유착의혹 보도와 인터넷 매체 뉴스타파의 2 17 총장 부인 김건희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혹 보도를 묶어서 여권 인사들이 제보자 지모씨를 배후 조종한 기획 보도라며 공직선거법상 방송·신문 부정이용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는 내용입니다. 피고발인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 MBCㆍ뉴스타파 기자들과 PD 13명입니다.

viewimage.php?id=3fb2dd27ebd13db261a8d8&no=24b0d769e1d32ca73deb87fa11d02831de04ca5aee4f7f339edb1c2bda447837a9c7aa43e7cc3c9165e47749e197d73fa10892806fca26c19b721692e822f86f21d20d98cb85932f31407bdf95f0927c9124447e53e396974edb9929c44624c5c2a0e83d66c8a956e8db24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2406 지난 5일 미 CBS 방송과 인터뷰에서 “모더나 백신까지 동시에 부스터샷 ㅇㅇ(118.235) 21.09.12 34 1
22405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ㅇㅇ(118.235) 21.09.12 75 0
22404 진중권 "고발사주 사실이면 사퇴하나" 尹 "가정해 묻지말라" ㅇㅇ(39.7) 21.09.12 50 0
22403 20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에 들어가는 미국도 우선 ㅇㅇ(118.235) 21.09.12 69 0
22402 다른 백신을 통한 부스터샷 접종도 어렵다. mRNA(메신저 리보핵산) ㅇㅇ(118.235) 21.09.12 40 0
22401 미국도 우선 모더나나 화이자 백신만 고려한다는 입장이다. ㅇㅇ(118.235) 21.09.12 45 0
22400 우리는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을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ㅇㅇ(118.235) 21.09.12 57 1
22399 北엘리트, 그는 왜 尹을 택했나 이어지는 전화대담 ㅇㅇ(39.7) 21.09.12 32 0
22398 독일‧프랑스‧이스라엘 등 이미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했거나 도입이 확정된 ㅇㅇ(118.235) 21.09.12 73 0
22397 화이자와 아스트라제 ㅇㅇ(118.235) 21.09.12 92 0
22396 北엘리트, 그는 왜 尹을 택했나..이어지는 일문 일답 ㅇㅇ(39.7) 21.09.12 74 0
22395 저 크트년 대체 왜저러는거긔 [2] ㅇㅇ(211.246) 21.09.12 138 2
22394 김정일 사망 축하파티 열었던 北엘리트, 그는 왜 尹을 택했나 ㅇㅇ(211.246) 21.09.12 53 0
22393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 주요 관계인 입장. 그래픽=김영옥 기자 ㅇㅇ(110.70) 21.09.12 36 1
22392 , 이것이 9월 2일 뉴스버스의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 첫 보도 ㅇㅇ(110.70) 21.09.12 39 0
22391 검사’였음을 뒤늦게 알게 됐고, 이것이 9월 2일 ㅇㅇ(110.70) 21.09.12 30 0
22390 저년 글 존나 잘써네 ㅇㅇ(211.246) 21.09.12 120 4
22389 김웅 후보 캠프 관계자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올해 6~7월 알고 ㅇㅇ(110.70) 21.09.12 30 0
22388 ‘손 준성 보냄’ 뿐인데 왜 ‘윤석열의 고발 사주 의혹’ 사건? ㅇㅇ(110.70) 21.09.12 31 1
22386 최 대표는 이 고발로 같은 해 10월 재판에 넘겨져 지난 6월 1심 유죄 ㅇㅇ(110.70) 21.09.12 24 1
22384 윤 전 검찰청장, 시민들의 시선을 의식한 정치 퍼포먼스인가? ㅇㅇ(211.246) 21.09.12 48 0
22383 "긴급상황, 조끼 터지려한다" 녹색어머니된 尹, 또 셀프디스 ㅇㅇ(211.246) 21.09.12 32 0
22382 윤 전 검찰총장 고발게이트, 그 이후 남은 것은? ㅇㅇ(211.246) 21.09.12 50 0
22381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의 주요 관계인물은? ㅇㅇ(211.246) 21.09.12 26 0
22380 윤 전 검찰총장, 고발장에 발끈한 사연? ‘괴문서다’ ㅇㅇ(39.7) 21.09.12 48 0
윤 전 검찰총장 비리게이트, 텔레그램을 통하여 오고 가 ㅇㅇ(39.7) 21.09.12 39 0
22378 윤 전 검찰총장 고발사주 의혹의 핵심인물, 조 전부위원장 압수수색 ㅇㅇ(39.7) 21.09.12 45 0
22377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고발 사주, 드러난 핵심은? ㅇㅇ(39.7) 21.09.12 67 0
22376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고발사주, 공수처 수사 착수해 ㅇㅇ(39.7) 21.09.12 54 0
22374 사전적의미의 유학 가기 전 후 같긔 [1] ㅇㅇ(39.7) 21.09.12 177 13
22373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고발 사주에 대한 입장 밝혀 (이어서) ㅇㅇ(39.7) 21.09.12 34 0
22372 아 미친년 [1] ㅇㅇ(39.7) 21.09.12 236 15
22371 윤 전 총장 캠프, ‘ 정권의 눈치를 보는 권력기관의 정치개입’ 일축 ㅇㅇ(39.7) 21.09.12 24 0
22370 [단독]尹 "입건기준이 국민관심? 26년 수사한 나도 어이없다" ㅇㅇ(39.7) 21.09.12 63 0
22369 코로나 Live - 美 얀센 접종 1400만 떠는 이유 ㅇㅇ(39.7) 21.09.12 58 0
22368 얀센, 접종 현황 파악 및 효과 연구에 박차를 가해 ㅇㅇ(39.7) 21.09.12 60 0
22367 (이어서) 얀센, 확실한 안정성에 대한 입증은 언제부터? ㅇㅇ(39.7) 21.09.12 63 0
22366 얀센, 확실한 안정성에 대한 입증은 언제부터? ㅇㅇ(39.7) 21.09.12 76 0
22365 1번만 맞아 좋아했는데…美 얀센 접종 1400만 떠는 이유 ㅇㅇ(39.7) 21.09.12 71 0
22364 즉른이 진짜 모든게 꼴리긔 [1] ㅇㅇ(106.102) 21.09.12 345 11
22363 조씨, sns에 자랑한 1억여원의 마세라티..자금의 행방? ㅇㅇ(39.7) 21.09.12 53 0
22362 '제보자' 조성은, SNS에 1억대 마세라티 자랑… ㅇㅇ(39.7) 21.09.12 75 0
22361 윤석열, 손준성-김웅 ‘고발 사주’ 의혹 일지. ㅇㅇ(39.7) 21.09.12 34 0
22360 윤석열 고발 사주 관련 이어지는 조씨와의 일문일답 ㅇㅇ(211.246) 21.09.12 30 0
22359 [단독] 조성은, 이어지는 일문 일답 ㅇㅇ(39.7) 21.09.12 66 1
22358 [중앙일보 단독] 윤석열, 고발 사주 통화비리 밝혀져 2 ㅇㅇ(39.7) 21.09.12 54 0
22357 [단독] 윤석열, 고발 사주, 통화 비리 밝혀져 ㅇㅇ(39.7) 21.09.12 44 0
22356 조성은 "한동수, '휴대폰 제출' 조건 공익신고 받아줘" ㅇㅇ(39.7) 21.09.12 46 0
22355 기상청 금일부터 태풍 ‘찬투’ 북상 가능성 예고하며 대비 촉구해 ㅇㅇ(211.246) 21.09.12 50 0
22351 기상청, 11일부터 태풍 ‘찬투’ 북상 가능성 예고해 ㅇㅇ(39.7) 21.09.12 5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