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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검찰총장, 고발장에 발끈한 사연? ‘괴문서다’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1.09.12 02:16:33
조회 47 추천 0 댓글 0
														

명예훼손은 피해자가 총장 부인 김건희씨와 최측근인 한동훈 검사장이기 때문에 여권은 총장이 배후라고 공격합니다. 반면 총장은 (사건) 한동훈 검사장 채널A 건을 묶어서 고발장을 쓴다는 상식에 맞지 않고 도무지 검사가 작성했다고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질 않는다라며 “4 3 일어난 일이 4 3 고발장에 들어가 있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라고 반박합니다. 실제 고발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괴문서발끈한 윤석열작년 43 고발장에 뭐가 있길래)

4 8 고발장은 최강욱 대표(당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피고발인으로 다른 내용의 8 분량 고발장입니다. 대표가 같은 2 유튜브 방송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아들이 자신의 법무법인에서실제 인턴 활동을 했다 말해 허위사실을 공표(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내용입니다.
최강욱 대표 고발장은 실제 고발로 이어졌다는 의혹도 받습니다. 총선 4개월 뒤인 8 25 미래통합당 법률자문위원인 조모 변호사가 거의 같은 내용으로 대표에 대한 고발장을 작성해 검찰에 고발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변호사는 김웅 의원이나 조성은씨가 아니라 정점식 당시 미래통합당 법률지원단장이 당무감사실을 통해 전달한 고발장 초안을 토대로 고발장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져3 고발장의혹이 불거진 상황입니다. 실제 최강욱 대표 고발 경위 역시 향후 수사에서 밝혀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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