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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나그네(106.101)을 위한 답글(feat 행복 개념이해)

해달왕 먀옹(112.152) 2023.03.22 17:45:50
조회 123 추천 0 댓글 14

안녕하세요. 댓글 너무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106.101님께서 써주신 댓글을 너무 반갑습니다. 

작은 궤로 보일 수 있지만 답변을 하고자 합니다.

짧은 답변을 원하시면 세번재 답글만 보셔도 되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답변)

1.

점선면은 시간이 아닌 공간으로 비유했으며 다음은 시간의 개념인 나자신에 대한 궁극적 통찰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예시로 사이다를 먹을까 콜라를 먹을까 두개로 나뉘어지는 선택지에서 두개의세상이나오며 그렇게 쏟아지는 무한히

뻗쳐나가는 무수한 뿌리의 근본이 자신이며 그 뿌리의 끝까지 왜 그러한 생각을 했으며 내가 어떻게 우리가 되며

우리는 내가 어떻게 되고 그렇다면 나는 무엇일까에 대한 궁극적 진리를 깨닫는것이라고 말씀드리며 그 다음단계는 

흔히 신이라고 불리는 단어로 넘어간다라고 내용입니다.


2.

공간을 초월한 존재에게 말씀하신 것 처럼 어떠할지 모른다고 이야기하시고 상상하고 비유하시는것처럼

죽음으로 끝이 나는 유한한 인간의 모습이이기에 무한한 생각을 가진 상상력을 더한 통찰적인

추론으로 계산하여 값을 내는 형식인

추상적인 통찰의 개념으로 추론하여 접근해야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눈을 감고 떠오르는 공간의 모습이 저마다 다른색깔인것처럼요.


우물속개구리가 본인이 우물밖으로 스스로 나갈 수 없을 수 밖에 없어도. 이 곳이 전부가 아닌 

하늘의 구름의 움직임과 비와 낮과 밤을 통해 다른 세상이 있을 수 있다.라는 추상적인 쓸데없는 상상을

할 수 있는 것 처럼요. 스스로 우물안에 갇혀있다고 인식하기가 매우 불가능한 상태이지요.



3.

실제로 1이란 무한에 가까운1이라고 말씀주시는것처럼 1에 모습에 여러 모습이 있더라도 저는

1이라는 숫자는 궁극적으로 사회에 합의된 1개라는 숫자로 사용했을 뿐입니다.1이 10이 되는 형식의 이야기에

포함되지 않는 숫자로 말씀드렸으며 무한인지 유한인지 말씀하시는데


제가 설명한 숫자는 일단 유한이며 유한의 세상에서 무한이라는 공간에 대한 개념과 이해입니다. 

저희는 모두 유한에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생각을 무한으로 넘어가시는 지금처럼 제 글을 다시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제가 작성한 죽음의 개념은 끝입니다. 유한적인 인간의 모습으로 말이지요. 거시적인 세상에 차원에서 내 죽음은 별것이 아닐 수 있지만

지금 글 쓰는 저의 목숨은 유한하며 그렇기에 죽음이 끝인 관점으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한 내용에서 죽음은 끝이 아니라고 이야기 했으며 일종의 윤회로 인한 반복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귀찮으셔도 다시봐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5. 중립이 아닌 양립은 정말 훌륭한 말이지만 여기서 조금만 더 정확히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중립이며 양립이고 단일적이며 중립의 무한한 궤에서 생기는 침묵이 말씀하신 탐구의 첫 걸음이라고 봅니다.

저는 탐구목적이 없습니다. 스스로 연구가 되서 통찰한 부분이라서.. 그냥 계산이 됬습니다. 사이다를 먹고 콜라를 경험하면

탄산이라는것은 목에 튄다 라는 개념이 잡히는것처럼요. 자연스럽게 계산된 값이 생각에 있습니다.


침묵이라는것은 댓글작성이님께 ㄷㅊ라는 그런 멍청한 뜻이 아닙니다. 저 또한 꾸준한 침묵으로 스스로 생각하며

사고하고 계산하며 상상을 무한으로 그 무한을 넘은 진리로 향하게 합니다. 인간의 생각은 축복이자 저주이기에

축복쪽으로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6.

댓글로 쓴 글로 전혀 충분하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글을 얕게 읽거나 생기는 오해는 매우 다릅니다. 제가 말씀드린

공간=알파이자 오메가이며 공이다(예시)= 무한 같은 개념에서 공간이 시간적으로 이세상을 비유햇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시간이 차원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시간은 인간이 죽음으로 향하며 바라볼 수 있는

경험하는 모순적인 경험의 형태이며 공간의 차원에서 넘어가 진리를 깨닫는 책의 페이지숫자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시로 기차가 달리는데 창밖을 보면 꽃도 있고 맥도날드가게도 있고 어느정도 특정한 건물이 지나면

목표점 근처라는것을 인지하는것 처럼요.)


7. 권성징악 시스템은 정말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에 뜻과 정말 다릅니다.

저는 오히려 사회와 세상에 대한 원이 더 큰 상태이며 지금 스스로 감사하며 살아야지 끊어낼 수 있는

PTSD상태입니다.이기적으로 제가 살기위해서 저는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끼려고 합니다. 1억원에 가까운

돈을 강탈되었으며 차를 몰고가는데 술취하신 분이 밤에 도로 커브길에 누워계셔서 제 차가 낮은차라서

커브길에 보일 수 없어 1급 교통사고로 그로인한 충격 코로나 중환자실에 폐렴증으로 젊으나이에 죽을뻔한적

아토피로 인해 다리를 짤라낼정도로 심하게 썩어문들어갔던 적

행복보다 불행이 많아보이는 삶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전 지금도 행복하다고 느낌니다. 팔다리가 있음에 감사함을느끼고

시각을 통해 볼 수 있음에 끝없이 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끼려고 합니다. 그러면 역설적으로 불행한 본인 스스로를

사랑하게 될 줄 아는것 같더군요.


말씀하신 죄를 지어 죄값을 받고 선행을 베푼다 이성적으로 책임감있게 살아라 라는건 

사회학적으로 본능을 억제하고 이성적사고로 더 좋은 사회라는 시스템은 저는 저주합니다. 종교적인 울타리 시스템이죠

실제로 저는 강제로 17~18정도 이단기독교에서 목사의 말이 모순이라는것을 성격책을 읽으며 뒤져서 찾아내는

그러한 삶이였습니다.


본능대로 사셔도 됩니다. 선행을 베풀지 않으셔도 되요. 착하게 살아도 행운이 안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이기적으로 선행을 베풀며 감사한 마음을 갖을 것 입니다.


본능을 억제하는 것이 아닌 본능대로가 아닌 이성이 원하는 이기적인 나의 욕구의 욕을 위해서입니다.

지금도 글쓰는것은 여러분의 카르마에 대한 행위입니다. 이 이상은 저의 카르마에 영향이 있을 수 있어서

말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본디 저의 스스로 이기적인 제 행복을 위한 카르마를 위해서 글을 작성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선한마음을 퍼트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선한 기운은 스스로 행복을 느끼는 상태로 간다는것은

일방적인 인간의 상태라면 정말 동의하실 것 입니다.



댓글에 대한 답글로 성의가 없어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두번째 답변)



시간은 점면선으로 세상을 비유하지 않았으며 공간이 무한의 개념이라고 현재의 차원인 다음차원을 위한 개념이해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생각의 무한 또한 생각의 공간입니다. 공이 있는 그러한 구간에 생기는 무한한 공간의 개념에

대한 것을 이해하고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설적게도 두루뭉실한 추상적인 추론은 통찰로 본증적인

스스로의 사고가 높을수록 자연히 아실 수 있을것 입니다.


현재 우리는 1초가 시작일지 아닐지 지금이 지금일지 아닐지 죽음이 끝일지 아닐지 모르신다고 말씀하셨지만

현재의 차원은 유한하기에 끝이라는 개념으로 죽음이 쓰이며 죽음이후의 자신의 세상은 없습니다.

죽으면 다음차원으로 넘어가는것이 아닌 반복이라는 비슷한 개념으로 다시 되감기 됩니다. 선택을 달리 하실 수 있구요

그 모든것이 공간이란느 감옥이라는 개념에 속합니다 개념으로 말씀드리는것은 단어에 뜻이 아니지만

직관적으로 이해하실 수 있게 빌려쓰는것이며 그러한 개념은 엄청 길게 설명해야해서 제가 설명하기

힘들어 축약하기 위한것임일을 명백히 말씀드리며 이 또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유한한 인간의 몸에서 다음 차원인 생각을 넘어가고 자신을 깨닫는다 라는 미시적인 본인이라는 가정하에

설명을 드리면 저 표현입니다. 햄버거 하나를 드시면 그안에 상추가 있고 페티가 있고 그렇기에 햄버거는 하나가

아니다 라는 궤를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그냥 햄버거는 햄버거 하나라는 가정 즉 현재의 인간은 유한하다라는

가정으로 이야기를 드리는것입니다.


말씀하시는것처럼 1은 무한이며 죽음이 끝인지 아닌지 모른다 이러한 개념은 현재의 저의 설명과 궤가 다릅니다. 훌륭한 표현이지만 제 말에 그러한 뜻은

전혀 아니며 그러한 뜻이 제 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매우 짧게(세번째 답변)

댓글님께서 말씀하신

댓글로 적을 작은글에 대한 내용으로 이성적인 책임감있게 살라는 말에 뜻은 저의 뜻이 전혀 아니였습니다.

1이 무한이 아니며 숫자1의 개념을 통한 기준을 잡고 적었기에 본인 스스로 1은 무한이고 죽음은 끝이 아니다

이러한 말은 햄버거 표현처럼 그 안에 페티가 있고 상추가있어 햄버거는 1개가 아니라 그안에 미생물까지 무한이다

이러한 표현이 아니라


저는 햄버거는 한개이다. 그러나 그 안에 무수한 미생물과 미시적인 무한이 있으며 거시적으로 햄버거는 내눈앞에

한개를 포함한 전세계적으로 과거에도 미래가 오더라도 계속 무한하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햄버거는 햄버거다 . 입니다.(햄버거좋아요 마싯어용ㅎㅎ), 그 햄버거를 먹을 때 이러한 것을 상상하고

먹지 않지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저희가 직접 보지 않더라도 미래에 여러 지점에 햄버거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추론하여 상상을 더해 만들어지는 통찰아닙니까. 실제로 지금도 어디에서 햄버거가 만들어지는 것은 궤가 아닌 정입니다.


제가 말씀드린것은 햄버거로 예시를 들면 햄버거가 미래에도 생길 수 있는 햄버거를 직접 지점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추론이 가능하며 상상에 가까운 통찰에 정으로써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즉 말씀하신 1은 무한에 가까운1이다라고 이야기 하신것이 아닌 

제가 말씀드린것은 공간은 무한의 개념이자 이해입니다. (말씀드린 개념은 빌려오는 단어의 

형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부분에 글을 포함하여 다시 정독하여 1회독 이상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최소한으로 간결하게 (네번째 답변)

말씀주신 댓글의 내용에서 저의 글에 대한 이해로 나온 댓글의 내용은 저의 뜻이 아님을 명백하게 말씀드리며 

답변댓글에  적어놓은 내용과 글 내용 자체가 일치하지 않는 오류로 인한 궤변이 있고 그에 해당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다시 읽고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궤일지 궤변일지 모르나 저에게 있어 중요한것은 저의 글 내용에 대한 개념과 이해가 전혀되지

않았기에 속상한 부분도 있습니다.하지만 댓글을 적어주신것에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행복에 대해서 짧게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저는 종교적울타의 개념인 권성징악을 행하라고 말씀드리는것이 아닌 저의 이기적인 욕심을 위한 카르마를 얻기 위한 글을 작성하였음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여러분의 카르마에 고마움을 느끼며 다시한번 전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인간은 본디 불행속에 행복을 추구하는 본능적으로 이기적일 수 밖에 없는 죽음이 필연인 유한한 삶을 선택받았으며 과한으로도 도파민을 통하여

정의가 가능하고 인간의 삶은 불행속 행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동굴속에 잔은 불빛만 바라보며 뛰어가는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무한한 불행한 삶이라는 고통이자 지옥을 이겨내는 방법은 자기희생이라는것이며 이 또한 본인 혼자만 탈출하기에 이기적이라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하지만 이기적인것에 본질적이며 궁극적인 뜻으로 말씀드렸으며


자기희생을 하지않고 그 낮은 단계인 이성의 밑 본능을 추구하며 현재의 고통속에 작은 행복을 위해서 포기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섹스 마약 돈 사기 폭행 등등 이기적인 행복을 얻기 위한 현재의 유한한 감옥에서 삶입니다. 무한이 반복되는 삶 그자체 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궁극적인 행복이 옵니다. 딱히 저도 본능의 행복이 더 좋기는 합니다만 본능의 행복에 대한 유한한 인간의 삶은 불행이기에

그러한 댓가 카르마 등등 등가교환의 개념처럼 옵니다. 하지만 그러한 카르마의 굴레에서

벗어나기에


행복을 행하여도 불행이 찾아오지 않는 절대적인 행복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 본인이 본능이 더 좋으면 무한한 삶을 조금 더 경험해보시면 이제 질리고 다른 더 높은 행복을 느끼고 싶을것입니다.


자폐라는 비슷한 개념은 본능에 욕심으로 타인에게 아픔을준 벌의 개념이지만 그러한 벌을 달게 받는자는 다음 삶에 다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 욕을하는것이 아닌 자폐는 타인에게 고통을 주었기에 사랑하는 본인과 가장 가까운 가족이라는 대상에게 상처를 줌으로써

벌을 받는 다는게 더 맞습니다. 그리고 그 가족들은 그 벌보다 덜한 공범들이기에 희생을 해야지 다음에는 더 나은 삶이 보장되지요.

사랑을 하시길 바랍니다.개념적 추측합니다.


치매는 비슷한 개념은 과거를 위해서 미래를 포기한 자들입니다. 과거로 간혹 바꿀 수 있는 존재들이 있지만 그러한 역행을 통해 모순적이게

다음을 잊어버리는 치매라는 형태의 벌을 받게 되는것으로 개념적 추측합니다.


장애인이 불우하고 전생에 나쁘다 이게 100%확실하고 편향적으로 장애인 분들을 욕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자폐라는 개념과 치매라는 개념을 빌려온 것입니다.


저 또한 이렇게 선을 덕을 쌓지 않고 제 지식을 알리지 않은 죄가 될까 두려워 저의 지식을 전달하고 공유하며 알립니다. 그 노력이 성의가 없지만

더 노력하도록 하려 합니다.


운이라는 요소는 필연이며 그 필연을 조금 더 좋게 만들기위한 행위는 선한 밝은 마음입니다. 

보통 행운은 더러운 열매이기에 그 행운으로 인한 불행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그 불행만큼의 고통으로 밝은 선을 행하면

다시 고통을 담고 있는 행운이 찾아오지요. 그렇기에 너무 행운만 요구하며 선을 행하시면 안됩니다. 


저의 카르마를 위해서 여러분을 카르마를 얻기 위해서 그리고 여러분의 카르마를 위해서 이기적으로 말씀드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스스로 깨닫기를 바라시며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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