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수학을 보던중에..

 자연수가  유리수의 갯수와 같을 수가 있다..
(짝수=홀수=자연수=정수= 유리수.. @실수만 빼고 다 같이 셀수있는 무한이다!)

 직선속의 점의 수는 평면속의 점의 수와 같을 수가 있다..(물론 구체속의 점들도 다르지 않타)

 부분으로 보이는 것이 전체와 같을 수가 있거나 포함할 수 있다고도 말해도 틀리지 않는다..

 응?????????????????????????????????????????????????

 원형반전이라고 함 보았더니........ 응응...  그거슨 수정 구슬속에  외부의 모든 것을 담는 그러한 모습을
수학적으로 표현하고 있더란 말히다.. 

수정구슬로 부터 멀어질 수록 수정구슬의 중심은 또 다른 특이점과 같다.
즉 외부로 멀어지는 무한은 수정구슬의 특이점 무한과 대응한다. 즉 수정구슬은 외부의 모든 걸 담을 수 있다.

 응??? 냐하하하하핳항.............................

 내 안에 우주있다????   너 안에도 우주인냔???    

 유후..  이와 관련있는 프랙탈 우주론... 이거 무시하면 안되겄어....

쉬팍.. 구닥다리 빅뱅이론은 이제 실어..

 부분과 전체가 같아 ...  내 안에 우주가 있다구...  유휴~ 마법사의 수정구슬이 생각나...
"구슬아 구슬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젤 병신같니?"    " 그렇지... 바로 나라구?"" 어허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