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향해 달려가는 고리아드네의 핫산

사원에서 별 쓸모도 없는 목검을 받고

생명의 성화가 있다는 죽음의 산에 접근한다

화산이라 그런지 여기저기서 지열이 올라온다

온천섬으로 개발하면 좋을듯하다

뭔가 이상한 문들이 있는데 접근하면

프랑이 가진 성화와 공명하며 열린다.

첫번째 문은 바람의 성화와 공명

두번째 성화는 대지의 성화와 재갈공명

물의 성화

어둠의 성화

그리고 길이 열리고

산내부로 진입한다 .

일단 보스고 뭐고 팽개치고 이런 구멍을 찾도록 한다 .

프랑  :  바닥이 전혀 안보여 .... 꾀 깊어 보이는 구멍이네 ..

프랑 : 무언가 땅을 울리는 소리가 들려 ... 꾀나 위험해 보이는데 접근하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접근하지 않는편이 좋으니까 뛰어들도록한다

들어가면 왠 시체가

히이익

시체에게서 요정의 타리스만이란 물건을 얻었다.

잡스런 속성 내성과 HP자동회복 소 를 붙여준다

쓸모가없다

신경쓰이는 벽의 글을 읽어보면

 ' 면목없습니다 ..용사님 ...아무래도 저는 여기까지인듯 합니다 ..'

'아무래도 여긴 드래곤의 둥지 ... 이미 살아나갈 방도가 없습니다.'

'부디 ..부디... 무사하시길 ...'

아무래도 류미스에게 줘팸당하는 바로 그 용의 둥지인듯하다

여기서 엔카운트하는 적은 일정확률로 드래곤이 나오는데

화염의 드래곤이니 얼음으로 상대해야징!

했다가 1, 4 이렇게 데미지가 박히는걸 보고 혼란에 빠졌다 .

이 게임은 드래곤은 '성'속성 공격에 약한 설정인듯하다 ..

현재 착용한 무기보다 약하나

성속성 최강무기 엔도르 최종병기 드래곤 페인을 착용하고 재도전 

씨발..........애맟ㅇㅇ....존나썌 ...니까 ....

반드시 ..화염내성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

7개이상의 패턴을 보유하는데 ,

가장 주의해야할건

브레스다 .

내성을 안가져가면 250이 넘는 데미지를 받고 뒈짖! 할수가있으므로 주의해서

줘팸 ㅋ

싱글벙글

레드드래곤을 줘패면

용 혓바닥이란 아이템이 나오는데

일단 주변을 파밍한다

전처녀의 훈도시라는 물건이 나온다 .

축복받은 성스러운 전처녀가 몸에 걸치는 고결한 훈도시 라는 설명인데

훈도시는 그 유래부터 고결함과는 거리가 매우 먼 복장이다 .

전처녀가 뭐냐하면 거뭐냐씨발 발키리 같은거

용을 잡고 등산을 계속하자 .

배경이 멋지다 .

별헤는밤 ..

개념글 ..수놓는 ....게임..연재글 ...고..흥. ..

길을 따라가면

포켓몬스터 PT에 나오는 제단 같은 장소가 나온다

마지막 성화인 생명의 성화.

그리고 어김없이 보스가 찾아온다

보스는 다이달로스라고 한다 .

근데 드래곤이 얘보다 3배는 더 강하니

이 연재를 무사히 보고있다면

이런 보스는 금방 줘팰수있을거다

한대 줘팼는데 궁극오의 소드 템페스트를 얻었다.

예전에 비전서로 잠깐 썼던 기술인데 재설명을 하자면

소 데미지 6회  .. +  크리티컬이 잘 터진다는데

솔지깋 윈드밀쓰는게 더 좋습니다

그리 강하지도 않지만

일단 명색이 최종오의니까 한번 써보기로한다

이펙트는 멋지다.

이펙트만

굉장히 여유롭게 줘팰수있다

마지막 성화의 기억과 젤다한다

어느덧 성화의 기억에서 나오는 사람이 한명으로 줄어들어있다

푸른머리의 청년 : 이걸로 모든 성화가 모였다 ..

푸른머리의 청년 : 많은 피를 흘렸어 ...모두 .... 정말 이걸로 괜찮은 걸까 ?

푸른머리의 청년  : 이걸로 정말 모든게 구원받는건가 ..?

푸른머리으 ㅣ청년 : 가르쳐줘 ....

생명의 성화를

마지막 성화를 손에 넣는다

프랑:  그들이 이어준 미스트호른의 피는 절대로 끊기게 하지않아 ..!

프랑 : ...이걸로 모든게 모였어 .... 긴 여행이었어.

프랑 : 마을로 ..돌아가자!

-드아응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