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건 드라마 현실구분 못하는게 아니라 드라마극중인물만 까는글임)

진짜 ㅁ친년 아 천하의 ㄱ같은년

수박이년 인생 요약해줌

1.어려서부터 장녀라 오냐오냐 동생들 피빨아먹으며 온갖해택다받고자람

(동생들 공부잘하는데 대학도 못가고 옷밥 전부 수박이 거치고 옴)

2.결혼전 남자랑동거.

3.그거 속이고 고민중과 결혼.

4.결혼후 시아버지아픔 병수발못든다고 개 ㅈ랄(이거까진 이해한다 진짜 이때까진 고민중 부유하지않음)

5.결혼후 집안일 단 한개도 안함

6.결혼후 지가낳은 애새끼들 한번도 안보고 지동생불러서 애들돌보게하고 월급줌

7.명품가방 유행지났다고 전부 뿌림

8.집구석에서 ㅈ또 하는거 없이 고민중이 벌어오는 돈으로 

9.쇼핑 성형수술 놀러다니면서 띵가띵가 처놈

10.고민중(남편)사업망함

11.사업망하니 남편에게 개 ㅈ랄염병틈

12.맨날 ㅈ나 개구박함 

13.남편은 그래도 살아볼라고 택배하면서 아둥바둥 열심히살음

14.갑자기 땅사업한다며 싸돌아다님 어머님힘드셔서 애새끼들 보면서 집에있으라는데 남편 말 ㅈ까세요

15.땅회사 대표랑 바람남

16.존나 모텔싸돌아다니며 명품가방선물받고 헬렐레함

17.뭔가 수상한 남편이 물어보니 의처증환자취급하면서 개 병1신찐따 정신병자 취급

18.남편에게들킴

18.미1친게 들키자마자 바로 이혼해! 시전

19.남편이 애들봐서라도...이러니까 애새끼들 니가 길러

20.양육권 니가가져 이혼해줘 꺼져 

21.둘이 이혼.

22.친부모집에는 남편이 좀더 잘못한것같은 뉘앙스 풍기면서 이혼설득

23.친부모님 집문서 빼돌려서 대표한테 줌

24.대표 먹튀 

25.친부모 집날라감 대식구 산동네 쪽방살이 시작

26.아 그래도 이년이 인간인가? 싶게도 식당일하면서 세상냉정함 조금알면서 

27.질질짜면서 궁상떨고자빠졌음

28.갑자기 이혼했던 전남편 사업다시 찾음 잘나가게됨

29.오잉?!? ㅅ발 눈돌아서 허벌ㅊ년이 다시 전남편잡으려고 개씹깝침

30.전남편 택배하면서 이혼당하고 개 자살충동나게 살다가 

31.전에 친아버지(수박이 시아버지) 아플때 병간호해주던 여자만남

그여자가 밥도해주고 존나 챙겨주고 택배트럭잊어먹엇을때도 돈도모아놓은거

지가 내주고 힘들때 곁에 있어주고 챙겨주고 해줌 

둘이 사랑싹틈

32.수박이 ㅅ발년이 갑자기 전남편 택배하고있었더라면 개무시했을텐데

33.잘나가는데다가 갑자기 여자까지 있으니 눈깔돔 

34.트집잡을꺼 없나 하다가 전에 시아버지 병간호 돌본거보니 니가 옛날부터 바람폈네

35.이거 계획된 이혼이지 라며 개 ㅁ친 ㅅ발소리를 시부림  

36.수박이 집안은 고민중 개갞끼라며 고서방이 천하의 쌍놈쌍년 더러운 불륜남녀로 이간질함

37.수박이 식구들은 고민중이 진짜 개통수 ㅅ벌 새끼로 오해함

38.수박이 올타쿠나 기회다 내자식들 못줌 

39.양육권 준거 ㅈ까 내애들 내가 키움 

40.근데 가만있자 혼자키우려면 힘들고 돈벌기 힘들고 귀찮으니까...

41.고민중에게 내가 잘못했으니 같이살자 드립

42.고민중 전에 ㅅ발 년한테 디어서 ㄴㄴ 내 니랑끝남 함

43.수박이년 그래도 미련남음 이제 나이도 처먹고 지가 식당일해보니 ㅈ같거든

44.남편다시 잘나가니까 옛날처럼 먹고살려면 고민중잡고 쪼매 집안일해주면서 살면되겟다 

45.견적내고 술처먹고 개 염병부르스틀면서 고민중잡음

46.고민중 꺼져 나도좀살자 제발부탁한다 꺼져줘! 니얼굴 지상렬 드립 

47.또 질질짜면서 수박이년 궁상18단 콤보작렬.

48.근데 이때 수박이년 엄마가 계단에서 넘어져서 골반뼈부러져 거동불가.

49.똥오줌을 받아야되는데 이년이 정신차린 사람년이면 지가해야되는데

50.난 못하것소 배째소 드립.

51.수박이 아버지는 교감하다 명퇴당하고 집에 말도못하고 경비해서 똥오줌 못치움

52.동생은 옷가게 지점장하고있어서 존내 바쁘고 임신까지해서 산부인과에서 무리하지마랬는데

53.이 수박이 ㅁ친년이 엄마 아파서 짜증내니까 ㅅ발 엄마 ㅈ같애 하면서 물쏟고 집나감

54.결국 옛날에 공부잘했지만 수박이때매 대학도 못간 옷가게동생이와서 병수발똥오줌이불빨래다함

55.결국 수발들다가 수박이 증조할머니가 수박이 아버지 명퇴당한거알고 빡쳐서 수박이엄마랑싸우다가

56옷가게 동생 유산됨.

57.수박년 끝까지  "자식을 무기"삼아서 고민중 협박했다가 설득했다가 애원했다가 개 염병틀고 자빠짐

자.

여기서 수박이가 안태어났다면 어.떨.까.?

옷가게하는 둘째동생 지금 대학가서 판사나 의사는 됫을테고

둘째동생 유산안되서 새생명이 태어났을테고

부모님집 그대로 있어서 잘살고있을테고

고민중(남편)은 지금 그여자랑 (그여자 딸이있는데 그게 고민중친딸 근데 고민중은 아직모름 이것도 ㅅ발 

대체 언제말하는거야 미1친)잘살아서 행복할테고

엄마 골반뼈 안부러졌을테고

대박이 시아버님한테 집안 거지됫다고 무시안당해서 쌈안났을테고

아버지 명퇴당해도 지금 좀쉬면서 천천히 소일거리 찾으실테고

증조할머니 폐지주으러 이추운데 안돌아다니실테고

선장되고싶은 동생 선장꿈이루기위해 공부할시간에 알바안할테고

찌질이 마누라 그래도 본가큰집에서 살아 찌질이 처가에 개무시안당할테고

찌질이마누라 애가졌는데 뜨거운물 샤워 눈치안보며할테고

아주 세세한거까지 적을라면 밤세야할듯

할튼 ㅅ발 수박이 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