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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반아어가 불어보다 더 전도유망한 언어라면 과할까? "불어VS서반아어"

契來慕愛彛吐glamorato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6.15 00:07:52
조회 767 추천 0 댓글 9












사용 인구(명)
-모국어 사용자
주요 사용 지역
중국어(한어, 중어)
10억 8000만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힌디어(인도어)
3억 7000만
인도(전국 공용어), 피지
스페인어(서반아어)
3억 5000만
스페인, 중남미 국가들(브라질, 가이아나, 수리남, 바하마, 바베이도스, 벨리즈, 자메이카, 도미니카 연방, 세인트크리스토퍼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그레나다, 엔티가바부다 제외), 미국 남서부, 적도기니
영어
3억 4000만
미국,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아일랜드, 인도, 남아프리카 공화국, 기타 옛 영국과 미국의 식민지들
아랍어
2억 5500만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예멘,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이집트, 리비아, 알제리, 튀니지, 모로코, 수단, 모리타니, 지부티, 에리트레아, 니제르, 소말리아, 서사하라, 팔레스타인
포르투갈어
2억 300만
포르투갈, 브라질, 앙골라, 카보베르데, 기니비사우, 모잠비크, 상투메프란시페, 마카오, 동티모르
벵골어
1억 9600만
인도(서벵골), 방글라데시
러시아어(노어)
1억 4500만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키르기스스탄
일본어(일어)
1억 2600만
일본
펀자브어
1억 400만
인도(펀자브)
독일어(독어)
9100만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베트남어
8200만
베트남
자바어
7200만
인도네시아
한국어(조선어)
7100만
대한민국, 북한
텔루구어
7000만
인도(안드라프라데시)
터키어
7000만
터키, 북부 키프로스
마라티어
6800만
인도 중서부
타밀어
6800만
인도(타밀나두)
프랑스어(불어)
6700만
프랑스, 옛 프랑스 식민지들(알제리, 튀니지, 모로코, 시리아, 레바논 제외), 캐나다(퀘벡)
페르시아어(이란어)
6100만~7100만
이란, 아프가니스탄, 타지키스탄
우르두어
6100만
인도(잠무-카슈미르)
이탈리아어
5800만
이탈리아, 스위스, 산마리노, 바티칸
태국어(타이어)
4800만
태국
구자라트어
4600만
인도(구자라트)
우크라이나어
4200만
우크라이나
폴란드어
3800만
언제나 생각컨대 일반적으로 언어학에서 언어의 흥미와 유용성( 결코 우렬이 아니라 )의 비교는 자주 논의를 이루는 토론주제를 참칭한 싸움거리라고 사료되는 바이오.
이 장에서의 비교언어의 주제는 바로 불어와 서반아어라고 할 수 있겠소이다. 불어와 서반아어는 모두 인구어계( 印歐語系 ) 로망스어의 대언어( 大言語 )들이지요.
일반적으로는 불어가 서반아어어보다 더 인지도가 있소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불어보다는 서반아어가 더 미래에 전도가 유망한 언어라고 피력하고 싶소.


첫째, 서반아어는 불어보다 더 사용인구 수가 많은 언어라는 점에서요.
대언어의 전제조건을 충족시키는 조건 중 하나는 뭐니뭐니해도 그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용인구 수라고 할 수 있겠소이다.
이 점에서 서반아어의 사용인구는 4억 1천 7백만여 명으로 영어, 중국어 다음으로 세계 제 3위의 사용인구 언어인 반면에
불어의 사용인구는 1억 2천 8백만여 명으로 세계의 대언어들 중에서 비교적 사용인구 수가 적은 언어라 할 수가 있겠소. 
( 다만 불어와 서반아어는 모국어 사용인구에서 불어 6천 7백만여 명, 서반아어 4천 4백만여 명으로 반대로 불어가 서반아어보다 많소. )


둘째, 서반아어는 불어보다 사용범위 면에서 포괄적이고 강고한 언어라는 점에서요.
대언어의 전제조건 중의 또다른 하나는 그 사용범위의 포괄성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오.
잘 아시다시피 서반아어는 중남미 대부분의 지배언어이고 불어는 캐나다 일부분, 중미 서인도제도, 아주대륙 대부분의 공통어이오.
이렇게 본다면 불어와 서반아어는 언어권의 광역성이나 포괄성에서 잘해봐야 비등하거나 오히려 불어의 우세라 평가할 수 있을 것이오.  
허나 서반아어와 불어는 표면적인 포괄성뿐만 아니라 언어 사용인구도 면에서의 강고성이라는 결정적으로 중요한 차이점이 존재하오.
불어는 캐나다 일부분과 중미 서인도제도를 제외하고 아주대륙 대부분의 불어권에서조차 원주민어의 모어가 아니며 이와 병립하는 공통어의 위치이오만
서반아어는 미국과 브라질 등의 북남미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중남미 대부분의 서어권에서의 지배언어로써 원주민어를 대체하거나 주변언어로 전락시킨 실정이오.
( 이러한 공로는 마땅히 잔인하고 악랄하게 중남미문명을 모조리 쓸어버린 서반아의 정복자( conquistadores )에게 돌아가야 할 것이오. )
결국 이같이 다른 면에서 본다면 서반아어가 사용언어 범위의 포괄적인 면에서 불어에 결코 뒤떨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더 능가한다는 점을 알 수가 있을 것이외다.


셋째, 서반아어를 배움으로써 또다른 새로운 언어권과 더 넓은 세계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요.
이미 서술했다시피 불어와 서반아어는 모두 인구어계의 서로망스어군( 불어, 서반아어, 포도아어, 왈론어 등 )의 언어들이며 따라서 상호간의 호환성이 상당하오.
그 중에서도 서반아어( 특히 서반아 북서부 갈리시아어 )와 포도아어는 제일 호환성이 강한 언어 중 하나로 서반아어와 포도아어는 거의 대부분이 통용될 수 있소.
따라서 서반아어의 청취가 가능하면 포도아, 그리고 남미의 또다른 지배언어기도 하며 브라질, 동티모르, 아주대륙 일부분의 2억여 인구가 사용하는 포도아권이 통째로 굴러떨어지는 셈이오.
또한 서반아어는 북미대륙 및 더 나아가 작금의 세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세계의 최강국 미국의 남서부에서 통용되는 제 2의 주요언어라는 점도 잊어서는 아니될 것이오.
이보다 중요성이 덜하긴 하지만 서반아의 역사적 특성상 서반아어에 아랍어가 많은 영향을 끼쳤음과 서반아어가 이색렬의 서반아계 유태인( Sfaradim )의 유태어( Ladino )에도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할 점이오.


이러한 객관적인 논리를 근거로 하여 주관적으로 서반아어가 불어보다 전도가 유망하다고 사료되오이다.
슬슬 불어의 대한 애정과 중요성으로 역설하려는 무한한 욕망을 갈구하며 이를 갈면서 들이닥치는 자들이 연상되는구랴.
그렇다면 이러한 유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서반아어는 어찌하여 이리도 지지부진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가?   


첫재, 서반아어는 인지도가 덜하다는 점이오.
우선 서반아어의 지위는 그 사용인구 수라던가 사용범위뿐만 아니라 서반아어가 국제연합의 6대 언어( 영어, 중국어, 서반아어, 아랍어, 노서아어, 불어 )라는 점에서만 보더라도 그리 경시할 수는 없을 것이오.
허나 서반아어는 그 세력에 걸맞는 인지도가 부족하오. 인지도야말로 참으로 사소하게 보이면서도 진정 중요한 요소이지요.
불어에게는 비록 현대에 가서는 점점 퇴색해지고는 있다지만 그래도 중세 이후부터 구축하여 왔던 서양 열강의 궁정어이자 외교어이며 고급스러운 매력이 돋보이고 있소.
반면 서반아어게는 일반적인 인지도에 있어서 그다지 매력적인 면이 드무오.( 서반아어가 매력적이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오. ) 끽해야 투우나 솜브레로, 타코라고나 하면 과할까?
이러한 인지도의 결여는 서반아어를 그 세력과 지위에 걸맞는 권위와 위상을 제공해주지 못한다는 점에서 서반아어의 확산에 장애가 되고 있소.
앞으로 서반아어가 더욱 웅비하려면 그 세력과 지위에 알맞는 인지도와 인상을 확보하여 서반아어의 매력과 흥미를 고취하고 확충하여야만 할 것이오.


둘째, 서반아어권의 국제적 지위가 약하오.
이미 언급하였듯이 서반아어가 세력이 크고 그 지위에 있어서도 만만치 않다는 점은 잘 알고 있을 것이리다.
문제는 세력이 크고 그 다수의 지위를 점하는 것은 단지 서반아어일뿐이며 서반아 본국은 비록 차지하더라도 중남미와도 같이 정작 서반아권은 그 국제적 지위가 미약하다는 점에 있소.
비단 서반아권뿐만 아니라 포도아권도 그다지 별다를 바가 없으며 미국에서 서반아어는 비록 수는 상당하오만 빈곤계층의 언어이며 또한 그렇게 인식되고 있소.
언어의 사용 확산은 역사적인 사례처럼 그 국가와 지역의 세력에 있어서 크게 좌우되는바요. 이점은 서반아와 중남미의 역사에서 가장 극명한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오.
앞으로도 서반아어권이 그 국력과 위상이 상승하지 않는다면 서반아어 역시 그의 인지도나 위상은 물론이고 학습의 의욕이나 필요성도 계속 부진할 것이며 따라서 그 확산 또한 부진하리라는 점은 자명하오.    
뭐 이점은 불어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미 서인도제도나 아주대륙보다는 그나마 나은 실정이겠소만은.( 중남미의 비교대상이 아주대륙이니 피차일반 난형난제로 처참해지는 판이라 하겠소. )


셋째, 서반아어는 학습의 필요성이 희박하오.
인지도에 있어서나 언어권에 있어서나 미약하다 보니까 서반아권은 학술적, 정보적인 면에서도 그리 신통치 못한 상태요.
이는 도로 서반아권의 인지도와 국세의 미약함으로도 연결되고 그리하여 서반아어는 학습의 필요성에서 있어서 더 취약한 상황이오.
게다가 서양권도 아니며 서반아어권과는 더더욱이나 관련이 미약한 한국에게는 그 필요성이 대폭 감소될 수 밖에 없소.( 매체에서 어디 서반아권 소식 제대로 들려주는거 봤소? )
애당초 국력과 인지도로 제 2외국어로 각광받았었던 불어와 독어조차도 영어의 위세에 밀려서 위축되고 있는 판- 한국의 환경상 일어와 중국어는 예외 -에 그 기반조차 빈약한 서반아어가 발붙일 자리는 없지. 
결국 한국에서 서반아어가 흥성하기 위해서는 한국에 서반아어나 서반아어권이 접근이 더 손쉬워지거나 그 국제적 지위가 향상되는 등의 조건이 수반되어야 하오. 결국 첫째 둘째 셋째 이유들이 맞물려 돌아가는게요.   


이리하여 비교언어로써 서반아어를 불어와 비교하여 장단점을 추려서 간략하게 논해보았소이다.
분석하여 본 결과 서반아어는 불어에 비하여 부상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게 엿보이는 언어이오만 내실은 부실하며 그것이 현재의 불어와 서반아어의 위치를 점하는 요인을 야기하였다는 결론을 얻었소.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하는 것들의 당연한 귀결이라 할 것이오.
이 장에서는 서반아어를 거론하였소만 이러한 형태로는 비단 서반아어뿐만 아니라 기타 제언어들도 포함될 것이오. 또한 해당 언어의 전도의 유망함과는 별개로 중요한 점은 학습당사자의 취향이나 흥미 및 적성에 있음은 당연한 것이리다.
자 그렇다면 강호제현들은 " 불어 대 서반아어 "에 대하여 어찌 생각하시오? 양적 질적으로 가망있어 보이는 언어는 무엇이라 보고 있소? 많은 의견과 토론을 바라며 결론으로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 서반아어는 미래에 전도가 유망한 언어이다. 다만 유망하기만 할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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