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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 이기든 미래는 없다.중국 소수민족언어-"토번어 VS 유오이어"

契來慕愛彛吐glamorato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7.05 06:49:44
조회 803 추천 0 댓글 7












사용 인구(명)
-모국어 사용자
주요 사용 지역
중국어(한어, 중어)
10억 8000만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힌디어(인도어)
3억 7000만
인도(전국 공용어), 피지
스페인어(서반아어)
3억 5000만
스페인, 중남미 국가들(브라질, 가이아나, 수리남, 바하마, 바베이도스, 벨리즈, 자메이카, 도미니카 연방, 세인트크리스토퍼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그레나다, 엔티가바부다 제외), 미국 남서부, 적도기니
영어
3억 4000만
미국,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아일랜드, 인도, 남아프리카 공화국, 기타 옛 영국과 미국의 식민지들
아랍어
2억 5500만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예멘,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이집트, 리비아, 알제리, 튀니지, 모로코, 수단, 모리타니, 지부티, 에리트레아, 니제르, 소말리아, 서사하라, 팔레스타인
포르투갈어
2억 300만
포르투갈, 브라질, 앙골라, 카보베르데, 기니비사우, 모잠비크, 상투메프란시페, 마카오, 동티모르
벵골어
1억 9600만
인도(서벵골), 방글라데시
러시아어(노어)
1억 4500만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키르기스스탄
일본어(일어)
1억 2600만
일본
펀자브어
1억 400만
인도(펀자브)
독일어(독어)
9100만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베트남어
8200만
베트남
자바어
7200만
인도네시아
한국어(조선어)
7100만
대한민국, 북한
텔루구어
7000만
인도(안드라프라데시)
터키어
7000만
터키, 북부 키프로스
마라티어
6800만
인도 중서부
타밀어
6800만
인도(타밀나두)
프랑스어(불어)
6700만
프랑스, 옛 프랑스 식민지들(알제리, 튀니지, 모로코, 시리아, 레바논 제외), 캐나다(퀘벡)
페르시아어(이란어)
6100만~7100만
이란, 아프가니스탄, 타지키스탄
우르두어
6100만
인도(잠무-카슈미르)
이탈리아어
5800만
이탈리아, 스위스, 산마리노, 바티칸
태국어(타이어)
4800만
태국
구자라트어
4600만
인도(구자라트)
우크라이나어
4200만
우크라이나
폴란드어
3800만
폴란드
언제나 그렇듯이 일반적으로 언어학에서 언어의 흥미와 유용성( 결코 우렬이 아니라 )의 비교는 자주 싸움을 불러일으키는 토론주제를 빙자한 논쟁거리라고 사료되는 바이외다.
허나 이번 주제는 일반 국가의 언어비교가 아니라 국가 내에서 지배민족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인구수가 적고 언어와 관습 따위를 달리하는 민족, 즉 소수민족의 언어에 관하여 다루어보도록 하겠소.
이 장에서는 바로 중국에서의 소수민족언어, 그 중에서 토번( 吐蕃: Tiebet )어와 유오이( 維吾爾: Uighur )어를 비교하여 보았소이다. 중국의 소수민족어들 중에서 토번어와 유오이어는 상호 대조해볼 흥미가 충분한 언어라고 생각하오.

첫째, 토번어와 유오이어는 모두 자신의 민족국가가 없는 소수민족의 언어요.
일반적으로 잘 아시다시피 토번과 유오이는 고래로부터 존재해왔었던 민족이었소만 현재 그들은 독립적인 민족국가로 존재하지 못하고 중국의 한 지방인 서장( 西藏 )과 신강( 新疆 ) 자치구의 소수민족으로서 현존하고 있는 상태요.
그러한 독자적인 민족국가의 부재로 말미암아 토번어와 유오이어는 토번과 유오이 국가의 언어가 아니라 토번과 유오이 소수민족의 언어로서 정의되어져 있는 상황이외다.
언어와 방언, 그리고 소수민족어의 정의는 정확하게 정의하기가 난감하며 상당부분 국가권력의 존재 유무에 따라 그 지위와 명칭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소. 일례로 중국은 정치적, 이념적인 이유로 북방관화( 北方官話 )와 광동어, 민남어 등 소통불능의 여러 언어들을 소위 한어( 漢語 ), 모두 중국어라고 통칭하고 있소.
매한가지로 토번어와 유오이어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언어의 개념에 대하여 심도있는 사고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동기유발의 소재의 언어라고 하지 아니할 수가 없겠소이다.
 
둘째, 토번어와 유오이어는 중국 소수민족 중 비교적 사용범위와 사용인구에서 상당한 비중을 점하고 있는 언어요.
중국은 주체민족인 한족( 漢族 )과 55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는 13억여 명( 2006 )의 인구 중에서 한족이 92%이고 소수민족은 8%를 차지하고 있는 다민족국가요. 그 소수민족 중에서 인구 1백만여 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민족은 총 18개 민족이외다.
그들 중에서도 토번과 유오이는 10위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다수의 소수민족이고 토번과 유오이의 영역은 중국에 의해서 계획적으로 구획된 서장과 신강만 셈하더라도 대서부( 大西部 ), 전체 중국의 절반 가량를 차지하는 실로 광대한 영역이오.
언어비교의 조건변수 중 하나로는 뭐니뭐니해도 그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용인구 수와 그 사용범위의 포괄성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니만큼 토번어와 유오이어는 언어의 조건을 충족시킨다는 점에서 보더라도 비교해볼만한 언어라 할 수 있을 것이오.

셋째, 토번어와 유오이어는 중국 소수민족 중에서 비교적 정체성을 유지해나고 있는 언어요.
비록 토번어와 유오이어가 언어의 조건 중 하나인 사용인구와 사용범위에서 만족된다 하더라도 이미 상론하였듯이 중국에는 토번어와 유오이어와 비견될 소수민족과 그 언어가 많소이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장족( 壯族 ), 회족( 回族 ), 만족( 滿族: 만주족 ), 몽고족( 蒙古族: 몽골족 ), 조선족( 朝鮮族: 재중교포 ) 등이 그 좋은 상대가 될 수 있을 것이오.
하오나 토번어와 유오이어는 언어, 특히 소수민족언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그 정체성에 있어서 이미 동화( 만족은 만주어가 거의 폐절된 상태이고 회족의 경우에는 종족적인 분류에 근거하여 구성되었다기보다는 종교성으로 구분된 회교도 중국인인 이유로 중국어를 사용하고 있소. )되었거나
그리 큰 두각을 보이지 않는( 몽고족은 몽골보다 민족수가 더 다수인 내몽골에서조차 한족에 밀려 거의 대두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장족은 소수민족 중에서 인구 수는 제일이오만 광서장족자치구에서 3분의 1을 점하고 있소이다. ) 혹은 중국 외에 그 민족의 본거지가 온존해있는 기타 소수민족( 조선족, 몽고족 등 )과는 달리 그 고유성과 독자성을 상당히 보존하고 있소이다.
토번은 험난한 산악지형과 나마불교로, 유오이는 사막지대와 회교로 지리적, 종교적 기반에 근거하여 그 정체성을 보전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끊임없이 중국으로부터 분리 독립을 시도하고 있소. 이러한 무국적성, 사용인구수, 사용범위면 및 정체성에 의거하여 토번어와 유오이어는 비록 소수민족의 언어이지만 공동으로 비교할만한 주제라고 사료하오이다.

이러한 객관적인 점들을 근거로 하여 토번어와 유오이어의 공통점을 주관적으로 열거해 보았소이다.
이 장의 전반부를 토번어와 유오이어의 중국에서의 위치를 대략이나마 추측할 수 있었을 것이리다.  
그렇다면 토번어와 유오이어를 비교해보면 과연 어찌될 것인가? 지금부터 토번어와 유오이어를 견주어보도록 합시다.

첫째, 언어의 사용범위와 사용인구 및 분포도.
이미 언어의 조건변수 중의 하나로서 언어의 사용범위와 사용인구를 꼽았었소. 역시 언급하였듯이 토번어와 유오이어는 1억여 명도 아니되는 중국의 소수민족 중에서 그래도 꽤 비중을 점하고 있는 언어요.
토번어는 토번, 현 중국의 서장장족자치구( 西藏藏族自治區 ), 청해성( 靑海省 )을 비롯하여 사천성( 四川省 ), 감숙성( 甘肅省 ), 운남성( 雲南省 ), 인도, 네팔, 부탄 일부분에서 중앙아시아와 남아시아에 6백 15만여 명의 인구가 사용하는 언어이고,
유오이어는 동돌궐( Eastern Turkestan ), 현 중국의 신강유오이족자치구( 新疆維吾爾族自治區 )를 중심으로 노서아, 몽골, 까자끄스딴, 우즈베끼스딴, 끼르끼즈스딴 일부분의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7백 60만여 명의 인구가 사용하고 있는 언어외다.
이렇게 토번어와 유오이어는 사용범위와 사용인구수에 있어서 비등비등하오만 유오이 지역에 한족들이 대거 진출하매 유오이어는 객십갈이( Kashgar )를 중심으로 하는 남강( 南疆 )지역에서만 주이고 그 외에 오로목제( Ürümqi )를 중심으로 한 북강( 北疆 )이나 합밀( Hami )을 중심한 동강( 東疆 )에서는 농촌위주로 분포된 상태요,( 개인적으로 여행해본 경험을 들어보자면 중국어만 알아도 신강여행에서는 남강을 제외하고는 특히 도시에서는 전혀 지장이 없었소. )
반면 토번 지역은 그 산지의 험악함에 크게 기인하여 납살( Lasa )같은 도시를 제외하고는 아직도 전체적으로는 토번어가 우세하오. 대략 토번인 10분의 1만이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고 토번 거주 중국인의 10분의 1만이 토번어를 구사할 수 있다 하오. 최근에는 특히 도시를 중심으로 하여 한족들이 계속 대량으로 진입해들어와서 토번이나 유오이나 모두 상황이 비슷하게 돌아가고 있소만.( 신강보다는 덜했지만 서장여행에서도 도시에서는 중국어만 구사할줄 알아도 별 문제가 없었소. )

둘째, 언어와 문자의 특성 및 호환성.
토번어와 유오이어는 소수민족어라는 많은 공통점을 보유하고 있긴 하오만 그 언어와 문자의 특성에서는 큰 차이를 보인다오.
토번어는 한장어계( 漢藏語系: Sino-Tibetan language family ) 장면어파( 藏緬語派: Tibeto-Burman language group )로 SOV의 고립어이고 고대 인도의 범어( 梵語 )를 기원으로 한 토번문자를 보유하고 있소.
유오이어는 알타이어계( Altaic language family ) 돌궐어파( 突厥語派: Turkic language group )로서 교착어이며 중국에서는 아랍문자를 바탕으로, 구 소련에서는 끼릴문자를 바탕으로 한 유오이문자외다.
토번어와 유오이어는 이렇게 언어와 문자에서, 그리고 언어의 호환성에서도 크게 차이점이 나타나오. 토번어는 토번어권역이 모두 중국의 영토에 편입되어 있는 관계에다가 비교적 고립적으로 발전하여 기타 제언어와 호환성이 거의 두드러지지 않는 반면에,
유오이어는 중근세 돌궐민족의 확산으로, 그리고 회교신앙으로 인하여 언어와 문자에서 상당히 호환성이 나타나오. 개인적으로 알았던 유오이인 지인은 까자끄어와 토이기어를 대강 알아들을 수 있으며 아랍문자 학습으로 인하여 아랍문자도 대충 알아볼 수 있다고 합디다.

셋째, 언어의 실용성과 전망.
실용성으로 치자면 토번어와 유오이어는 해당언어의 교사라던지 현지 민족과 교류할 것이 아니라면 기실 불필요한 언어요. 중국어를 하면 되거든. 토번과 유오이가 소수민족으로 전락함으로서 토번어와 유오이어도 소수민족어로 정립된 형세라는 결정적인 약점으로 중국어가 그 위치를 채우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점점 현지어를 강하게 위협해나가고 있소.
물론 중국의 현행법규에서 소수민족의 언어는 보호이자 학습권장의 대상이긴 하오만 그에 못지않게, 혹은 그에 더하여 중국의 중앙집권적 교육과 한족의 현지 이주로 중국어가 계속 보급되고 있어서 소수민족의 상당수가 보통화를 구사할 수 있으며 소수민족어는 이에 비례하여 경시되고 있는 상황이오. 앞서 기술했듯이 토번과 유오이에서는 현지어를 몰라도 중국어만으로 웬만한 지역에서는 생활이 가능하오.
중국어가 중국에서 차지하는 지위 권력과 위상과 반비례하여 토번어와 유오이어는 점차적으로 중국의 일부지역에 국한된 지역 소수민족의 일상어로, 소수민족지구에서조차 격하되어가고 있는 추세요. 최근에는 그 악명높은 중국의 역사공정으로 인하여 토번어와 유오이어가 중국어의 방언으로 인식하려는 동향까지 우려되고 있소.( 정말 언어는 군대를 보유한 방언이라는 말에 걸맞지 않소이까 )
이후로도 태세가 계속 지속되어 변하지 않는다면 토번어와 유오이어의 존망위기까지는 과하다 치더라도 더욱 도태되어 그나마 잔존하고 있는 중요성이나마 대폭적으로 감소될 것은 간단하게 예견될 수 있을 것이오.

이리하여 본 장에서는 중국의 대표적인 소수민족의 언어인 토번어와 유오이어를 비교 대조하여 평가하였소.
토번어와 유오이어의 전망은 그리 희망적이진 않소. 인구수도, 인지도도, 세력도, 흥미도, 동기도, 필요성도, 실용성도, 전망도, 비호해줄 수 있는 본국도 거의 없는 탓에 토번어와 유오이어는 정체성 하나로 버티면서 일제 치하 한국어의 형세를 완만하게 답습해나가고 있는 식이오.
토번어와 유오이어가 부흥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물론 토번과 유오이의 분리 독립이 실현되는 것이오. 그리된다면은 토번어와 유오이어는 더이상 소수민족의 언어가 아니라 그 해당 민족국가의 언어로 승격될 것일 터이니까.
유오이어와 토번어를 몇마디 배운 자로서 이를 기대하는 바이외다. 자 " 토번어 대 유오이어 "의 최종 승자는 어떠한 언어겠소? 강호제현들의 심중의 소수민족 언어는 무엇이오? 많은 토론과 질정 바라마지 않으며 결론으로서 마치는 바입니다.

" 중국에서의 소수민족 언어경쟁은 장애인 올림픽이다. 이기든 지든 미래는 없다. 독립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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