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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hana 잡지 번역

ㄷㅂ2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7.25 15: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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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데뷔 싱글도 절호조인 5인조 그룹

가창력, 댄스 퍼포먼스, 곡 모든것에 있어서 높은 레벨을 자랑하고, 한국의 음악씬을 리드하는 SHINee가 드디어 일본에서 본격활동. 데뷔곡인 「Replay-그대는 나의 everything-」의 첫주매상은, 한국 그룹의 데뷔싱글로서 역대최고를 기록하는 등, 일찍이 화제를 휩쓸고있다.

민호「일본에서의 활동은 새로운 도전이여서, 지금은, 신인으로 돌아간 기분이예요」
태민「한국에서의 데뷔곡의 일본어 버전으로 일본에서도 데뷔한게 되었는데, 한국의 가사내용이 어린 이미지로 연상의 여성에 대한 동경을 노래하고 있는것에 비해, 일본어 버전은, SHINee로서 있는그대로의 남자아이의 퓨어한 사랑하는 마음을 그리고 있어요. 댄스 퍼포먼스에서는 다리의 움직임에도 주목해주시길 바래요」
키「뮤직비디오에서는, 다섯명이 한명의 여성을 좋아하게 된다는 스토리로 연기도 하고있어요. 연기는, 그때는 있는힘껏 열심히 했어요...하지만, 앞으로 더 노력이 필요하지요(웃음)」

퍼펙트한 스테이지로 관객을 매료하는 그들이지만, 데뷔 당시는 의외로 여유가 없었다고 한다.

종현「팬분들의 반응을 볼수도 없었고, 카메라가 어디에 있고 어디를 봐야 좋을지도 몰랐지만, 여러 스테이지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자연스러운 퍼포먼스를 할수있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민호「스테이지의 완성도도 높아졌다고 느껴요. 하지만 일본에서는 카메라워크나 스테이지에서의 룰이 조금 다른듯한 느낌이 들어요. 어떻게해야 잘 보일까라는 것을, 앞으로 배워가야죠」

성격도 개성도 각자다르지만, 노래를 부르면 절묘의 하모니를 연주하는 다섯명. 그런 다섯명이지만, 만약 자신이 SHINee에 없었다면, 무엇을 하고있을거라 생각하는지?

온유「어릴때의 꿈은 건축가였어요. 무언갈 만드는걸 좋아해서 소질도 있다는 소리를 들었었어요. 하지만, 중학교 2학년때 담임선생님께서 음악선생님으로, 그 선생님께 가수를 추천받았어요. 그때는 구체적으로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엄마께서도, 노래를 해보는게 어때?라는 소리를 듣고, 고등학생이 되서 진로를 생각하게 되었을 때, 가수를 목표해보자고 생각했어요」
종현「으~음.  역시 가수가 되기위한 연습을 하고있지 않을까요. 작사가, 작곡가, 포컬트레이너, 그 세개가 제 꿈이기 때문에, 그걸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키「저도 종현형이랑 마찬가지로 분명 가수를 목표로 열심히 하고있을거라 생각해요」
민호「저는 대학생활을 즐기고 있지않을까요. 그렇다고는 하지만, 지금의 일은 예전부터 계속 꿈이였어서, 결국 그에 관계된 공부를 하고있을거예요!」
태민「저도. 일단 학생일테고, 어쩌면 음악에 관심이 생겨서, 밴드를 결성하고 키보드를 치고 있을지도. 아니면, 댄스 동호회에 들어가서 댄스에 푹 빠져있으려나」

 



다섯명에게 Question

Q1. 자신에 대해 3개의 단어로 표현한다면?
Q2.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 미래? 어디로 가고싶은지? 그 이유도 알려줘요!
Q3. 제일 최근의 휴일은 무엇을 하며 지냈는가요?

온유
A1. 3개...랑은 좀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유원지의 한가운데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집중할때는 집중하고, 들뜰때는 들뜨고, 침착하지 못할때도 있기때문에(웃음).
A2. 시대는 관계없고, 지금도 좋으니까, 제자신을 밖에서 볼수있는 곳에 가보고 싶어요. 밖에서 보고, 제가 어떻게 보이는지가 엄청 신경쓰여요.
A3. 많이 자고, 친구랑 만나고, 당구를 쳤어요. 당구를 잘 치고싶은데,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정말로 못해요(쓴웃음)

종현
A1. 먼저 색으로 빨강색. 다음은 날씨로 흐린날. 색에 날씨...또 뭐가 있으려나... 그럼 맛있는걸로 할께요. 밀크티. 3개 전부 제가 좋아하는걸로 골랐어요.
A2. 과거네요. 미래는 바꿀수 있지만 과거는 바꿀수 없잖아요. 「그때, 다른 선택을 했으면 어떻게 됬으려나...」라고 모두 생각하잖아요.
A3. 멤버랑 같이 쇼핑을 나가는 일이 많지만, 최근에도 쇼핑을 가서, 여름옷을 샀어요. 민호랑은, 거의 매일 헬스를 다니고 있어요.

KEY
A1. 다양성이 있다. 키답다. 그리고 친구일까요. 친구는 많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주위에서 친숙함을 느낄수있는 타입인듯해요.
A2. (똑부러지는 말투로)어디에도 가고싶지 않아요! 지금 이 순간이 제일 좋고, 내일이 되면 내일이 제일 좋다고 생각할거예요. 저는 아무것도 후회를 하거나 하지않아요(웃음).
A3.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댄스 연습을 하고, 운동을 했어요. 그리고, 친구랑 같이 커피를 마시러 나갔었어요.

민호
A1. 노력. 겸손. 포기하지 않는다. 저를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고, 제가 해야하는 것 3개이기도 해요.
A2. 과거네요. 지금, 제가 갖고있는 경험이라던지 지식을 모두 가진채, 소학교 2,3학년정도로 돌아가고 싶어요(웃음). 그러면 공부도 많이 할테고, 더 친구랑 놀지도. 부모님께도 혼나지 않을수 있을거라 생각해요(웃음).
A3. 부모님과 함께 밥을 먹었어요. 자주 같이 밥을 먹을 시간이 없지만, 이번, 일본에 오기전에 식사를 했어요.

태민
A1. 꿈, 노력, 그리고 겸손.
A2. 미래는 싫네요. 엄청 신경 쓰이지만, 아직 경험을 하지않은 세계니까. 역시 미래는 제가 만들어가고 싶어요! 과거에 돌아간다면, 태어났을 때! 그 순간부터 다시 할수있다면, 한국어뿐만이 아니라, 일본어 공부도 하고싶고, 다른것도 더욱더 노력해서 잘하게 되고싶어요!
A3.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고, 좋아하는 댄스 연습을 하면서, 매우 편하게 하루를 보냈어요.

 



온유
1989년 12월 14일생. O형
버라이어티에서는 다른 출연자 분들과의 신뢰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한국어로 "부드러움"이라는 의미의 "온유"라는 아티스트명. 그 이름대로, 듣는 사람을 감싸안는듯한 부드럽고 따뜻한 그의 노랫소리는 SHINee의 커다란 매력. 작년은 「형제는 용감했다」「ROCK OF AGES」 두 작품의 뮤지컬에 출연하여, 그 실력도 이미 보증했다. 「작년 여름 『Lucifer』에서의 활동시기와 뮤지컬 출연이 겹쳐져서 힘들지 않았나요?」라고 묻자, 「힘들었어요.......아니 농담이예요(웃음). 좋아하는 일이여서, 즐겼어요」라고, 온화한 표정으로 미소지었다. 「뮤지컬에 출연한 것으로, 자신감이 생겼어요. 다만, 자기관리를 철저히 했어야했다는 반성도 있어서, 이후에는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해요」
「일본의 오야지개그가 재밌어요!」라는 그는, 그 독특한 유머센스를 살려, 한국에서는 버라이어티 방송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버라이어티 방송에 출연할 때는 , 릴랙스하고 임하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요. 재밌게 할수있도록 제자신을 믿는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출연자 분들과 대화를 하면서, 신뢰관계가 만들어져서, 그게 겉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해요」
1st 콘서트에서는, 오페라 「투란도트」에서 「Nessun Dorma」를 불러내, 팬을 놀라게하기도 했던 그.
「평소에부터 제 여러가지 면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팬 분들의 반응을 보고, 이번에는 성공이였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완성도에 점수를 준다면 50점정도려나. 다음 기회에는,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종현
1990년 4월 8일생. AB형
어릴때부터 정말로 음악을 좋아했어요
K-POP그룹 중에서도, 발군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종현. 노래에 범상치않은 정열을 쏟는 그는, 중학생 때부터 적극적으로 음악활동을 행하는 밴드소년이였다.
「밴드에서는 베이스를 담당하고 있었어요. 당시, 악기로 처음에 도전한 곡은 너바나의 『smells like teen spirit』. 일본밴드도 매우 좋아해서, X JAPAN이나 L`Arc~en~ciel 등의 곡을 자주 쳤었어요. 노래에 관해 말하자면, 사무소에 들어가서 처음 제대로 연습한 곡이, 김연우씨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음악은, 어릴때부터 정말로 좋아했어요!」
스테이지에서의 당당한 퍼포먼스와 마찬가지로, 인터뷰에서도 노래에 대한 마음을 눈을 빛내며 전해준 종현. 아이돌이 가창력을 겨루는, 한국에서 화제인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2」에 출연한 계기도, 음악에 대한 그런 진심어린 자세였기 때문이였다. 「가수로서, 많은것을 배울 기회가 될거라고 생각했어요. 수록을 통해, 이전보다도 한층, 노래와 퍼포먼스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작년은, 해외에서의 활동중에 다리를 부상하는 사건도. 하지만, 휴양중에도 그답게 낙천적으로 보냈다. 「치료중에는, 책을 많이 읽고, 일본어 공부도 했어요. 애니메이션도 평소에는 별로 안 보는데, 『ONE PIECE』라던지 『NARUTO-나루토-』라던지, 많이 봤어요~. 집에 있으면 다른 할일이 없어서, 평소에는 하지않는 일을 해보자고 생각했었어요(웃음)」


KEY
1991년 9월 23일. B형
"만능열쇠"로 성장해가고 싶어요!
음악뿐만이 아니라, 패션센스, 아트 등 여러가지 분야에 흥미진진, 재능이 있어 "만능열쇠"라는 애칭을 가진 키. 하지만, 그 자신은 아직 멀었다고 겸손하게 말한다.
「어떤 분야도 좋아해서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만능열쇠라는 것은 지금의 저를 나타내는게 아니라, 되고싶은 모습이자, 꿈이예요. 개인적으로는 아트나 사진 등의 분야에도 흥미가 있어서 공부하고 있고, 더 성장해서 "만능열쇠"가 되어가고 싶어요」
패션에 있어서도 도전정신 왕성하여, 그의 복장이나 헤어스타일은 언제나 주목받는다.
「코디네이트할 때에 신경쓴느 것은 포인트를 하나만 주는 것. 예를 들어 자켓에 장식이 있다면, 안에는 베이직한 것을 코디한다던지.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에만 그치지않고 여러가지 입어보는 것도 중요해요. 헤어스타일에 관해서는, 제가 아이디어를 내서 헤어디자이너 분과 상담하고 결정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도전한 헤어스타일은 전부 마음에 들어요. 솔직히, 해보고 이상하다 했던적도 있었지만(웃음), 그것도 모두 경험이자, 하나의 작품이예요. 어쨌든 도전해야 좋은것을 찾을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취재중에는 하얗고 맨들맨들한 좋은 피부에도 놀랐다. 「특별한건 하고있지 않지만, 보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샤워후에는 곧바로 로션을 발라요. 그리고, 가능한한 먼지가 안 묻도록 하는 정도려나(웃음)」


민호
1991년 12월 9일. B형
제가 만든 랩 가사는 전부 마음에 들어요!
"불꽃 카리스마"라는 닉네임에 어울리게, 인터뷰 중에도 똑바른 눈동자가 인상적이였던 민호. 일본 데뷔에 있어, 사이좋은 동방신기의 창민과 나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일본어를 확실히 공부해서, 한국에서 해온것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힘내라는 말을 들었어요. 일본에서는 신인이기 때문에, 초심으로 돌아가 노력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고, 조언해줬어요」
1st 콘서트에서는, 솔로 스테이지에서 어셔의 「OMG」를 커버해, 관객를 들끓게한 민호. 어셔는 그가 경애하는 아티스트 중 한명이다.
「데뷔 전부터 외국인 아티스트의 스테이지 영상을 자주 봤었어요. 중에서도 어셔는, 즐기면서 퍼포먼스 하고있는 모습이 매우 멋져서,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 솔로 스테이지에서 무엇을 할까 생각했을 때에, 곧바로 어셔가 떠올랐어요. 매우 즐겁고, 준비와 연습을 거듭했어요」
랩 가사를 손대는 일도 많은 그에게 마음에 드는 작품을 하나 꼽아달라고, 부탁하자......
「하나만 고르르는건 어려울지도. 시간 제한이 있는 속에서 작사하고 있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는만큼, 모두 마음에 들어요. 역시, 제가 만든거기 때문에(웃음)!」
8등,신의 미남자로 운동신경도 발군, 이라고 퍼펙트한 이미지의 그이지만, 사실은 못하는 스포츠도 있다고. 「야구는 어려워요. 치는건 나름 자신이 있지만, 던지는건 좀 못해요(쓴웃음)」


태민
1993년 7월 18일. B형
지금의 제 성장과정을 여러분께서 그대로 봐주시길 바래요!
멤버 중 막내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태민. 어린 이미지였지만, 최근에는 부쩍 어른스러워졌다. 「이전에는 빨리 어른이 되고싶다고 말했었지만, 지금은 제 성장과정을 여러분께서 그대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데뷔로부터 3년동안 제일 성장한 것은,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게 행동할수 있게 된 것.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여서, 처음에는 카메라를 향해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는것도 어색했어요」
댄스 실력은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막내로서 다른 멤버로부터 배우는 것이 많다고 말한다.
「온유형은 리더답게 마음을 써주고, 제 단점을 지적해서 고쳐주세요. 민호형은, 장난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무드메이커고, 영상 모니터링을 하고 지도도 해주세요. 키형은 제 말투를 고쳐주거나(웃음), 일본어를 가르쳐 주세요. 가창력 면으로 존경하고 있는 종현이 형과는,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요」
심플하고 있는그대로의 사복패션도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옷 선택하는 포인트는?
「제 스타일이라는건 특별히 없고, 그냥 제가 보고 좋다고 생각되는 옷을 선택해서 입는 편이예요. 굳이 말하자면 조화를 제일 중요시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날씨가 좋아서, 밝은 톤의 색에 끌려요」
계속 웃는얼굴을 흘날리며 취재현장을 온화하게 만든 그. 자신의 성격과 매력을 분석하자면?
「밝고 긍정적. 장점은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고 받아들이는 점. 매력은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것이예요!!」





복습하는데 안 올라왔던것 같아서................
국악고라면 삭제할께 알려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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