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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항공기 이야기.

() 2007.02.16 12:22:34
조회 1913 추천 0 댓글 27


안뇽 훃들. 오늘은 동생이 저 밑에 나온 독일의 삽질 이야기 나오기에 한번 또 우리 나찌 쉐이들의 실패한 4발 폭격기며 또 왜 나찌 쉐이들이 4발 폭격기를 만들어봤자 조또 써먹을 때도 없었는지 그 이야기를 풀어보기 위해서리 독일에서 그나마 쓸만한 4발 폭격기로 인정받은 Fw200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해 ㅎㅎㅎ [오늘의 주인공 Fw200, 통칭 콘도르(Condor) 되겠어.] 먼저 말이야, 훃들도 잘 알다시피 우리 나찌 쉐이들이 졸라 엔진이 조루증이라 엔간한 전투기는 1,000km 이상 날지 못하고, 폭격기도 2,000km까지 날아주는 놈이 별로 없다는 건 우리 똑똑하고 멋진 훃들이 나보다 더 잘 알거라고 믿어. 하지만 적어도 4발 폭격에 대한 노력이 아주 없진 않아서, 흔히 우리 나찌 쉐이들이 “이 영감탱이만 살아 있었으면 우리 위대한 제3제국이 졸라 멋진 장거리 폭격기를 만들어서 런던을 그냥 불구덩이로 만들고 우랄산맥을 넘어 빨갱이 공단을 맹폭해서 유럽 통합체를 만들어, 정신적 게르만화를 이룬 쪽바리들과 함께 나란히 손잡아 열등한 조선놈들도 황국신민으로 정신적 게르만화를 이뤄줬을텐데~ (하악하악)” 하게 만드는 영감이 있어서 그 사람 이름이 베버인가 웨버인가 하는데, 하늘이 우리 조선의 독립을 보우하사 이 영감이 뭔 일로 He111 폭격기를 타고 총통 각하께로 가다가 하느님의 섭리로 1936년 먼저 요단강을 건너버렸지 뭐야 ㅋㅋㅋ 뭐 때문에 이 영감이 우랄산맥 넘는다고 이름부터 우랄인가 뭔가 하는 4발 폭격기 개발이 중지되고 우리 똑똑한 케셀링과 우데트, 괴링 아저씨는 돈만 들고 머릿수 채우기 힘든 4발 폭격기 대신에 보다 싸고 편한 쌍발 폭격기 및 Ju87 양산에 박차를 가했지. 그래서 말이야 ㅎㅎ 이 베버 영감이 죽었다고 해서 소시지 내부에서까지 4발 폭격기 개발이 all-stop했는가? 그건 아니거든. 일단 우랄 프로젝트가 1937년 중지되긴 했으나 차기 주력 전투기 선정 경합에서 물 처먹고 도산 위기에 벌벌 기던 포케볼트는 즉각 그 이전부터 4발 장거리 폭격기 개발사업에 뛰어들어 이미 1937년 7월 4발 Fw200 원형기의 첫 비행에 성공했고 우랄 폭격기 계획을 [폭격기 A 계획]으로 다시 약간 방향을 수정해 He177의 개발에 뛰어들고 융커스에게도 Ju190, 290, 390 시리즈의 개발을 맡기는 등 내부적으로는 계속 졸라 열심히 4발 및 장거리 폭격기 개발을 계속 추진하고 있었다는 것이지. 그래도 베버 장군이 살아있었으면, 뭔가 좀 달라도 달라졌고 졸래 쓸만한 폭격기가 나왔을 거라고 생각하는 훃들 분명히 있지?? ㅋㅋㅋ 제2차세계대전 개전이 1939년이고, 대영제국 본토 항공전이 1940년이야. “1937년부터 1939년, 아니 1940년까지 나찌 쉐이들이 적어도 영국수준으로 제대로 된 4발 폭격기 만들어내고 이걸 또 전쟁수행이 되도록 대량 정비하여 편제상으로 운영할 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이게 말이지. He111에다가 그냥 엔진 2개 더 붙인다고 만들어지는 게 4발 폭격기가 아니란 말이지 ㅋㅋㅋ (네이버에 이런 초딩들 많더라고) 그리고 내가 하나 더 추가로 물어보자면. “4발 폭격기 만들어서 뭐에 쓰는데…?” 전략폭격하려고?? 그럼 왜 전략폭격에 4발 폭격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 4발폭격기의 장점은 그냥 좀 많이 싣고 약간 멀리 나는 거 정도인데?? 예를 들어 B-17G는 4발 폭격기로 최대 3,219km를 날아가지만 이 항속거리에 가능한 폭탄 적재량은 고작 2.7톤이고 실제 작전에서는 이 정도 거리를 날아가는데 2톤의 폭탄만을 실었어. 어때, 대영제국 본토 항공전에서 나찌 폭격기들이 보낸 괴링의 선물과 무게가 의외로 차이 안 나지?? 그런데 쌍발인 B-25J가 2,170km를 날아갈 수 있는데 폭탄은 2.7톤을 실어줄 수 있어. (엔진이 좀 더 좋아) 그것도 B-25는 B-17보다 훨씬 더 싼 값으로 같은 엔진 수에 비해 2대 이상을 만들 수 있는데 왜 4발 폭격기를 만들어야 하지?? 4발 폭격기 개발할 비용을 돌려서 차라리 좀 더 멀리 날아가는 쌍발 폭격기를 대량으로 만들지. 그런데 왜 미국은 B-17이 아니라 슈퍼 포트리스인 B-29까지 만들었냐고? ㅋㅋㅋ 그거야 미국은 전략폭격을 할 능력이 되고 나찌들은 그럴 능력이 안됐거든. 쌍발 폭격기 만드는 것도 나중엔 졸라 헉헉거린 아이들이 뭔 재주로 4발 폭격기를 대량으로 굴려?? 유럽에서 나찌 쉐이들이 떨어뜨린 미-영의 폭격기들이 몇 대인데? 나찌들이 거꾸로 그만한 피해를 감당할 능력이 될까나?? 뭐, 여하튼 본론으로 다시 돌아와서. 차기 주력 전투기 경합에서 물 드신 우리 포케볼프 사는 어떻게 수주를 따내기 위해 졸라게 4발 장거리 항공기의 개발에 매달렸지. 주익 폭 33m, 익면적 33m^2, 완비 중량 17,250kg. 일단 수치상으론 졸래 어마어마하게 멋진 비행기로 시작해 1년 만에 이미 민간형 버전을 만들어 1938년 8월에 베를린-뉴욕을 논스톱으로 횡단한 것을 포함해 그 해엔 공항을 단 3개만 거치고 동경까지 날아가는 근성을 발휘했지. [이게 민간 버전이지롱.] 여하튼 이게 괴링 훃아 맘에 들었는지 1939년이 되자 정식으로 이 Fw200을 정식 군용기로 개발하는 발주가 떨어지고 폭격기형으로 개량한 Fw200-C를 납입해 포케볼프는 겨우 적자재정에서 벗어나 Fw190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지. [아 씨바, 모습은 졸래 간지네.] 1940년 6월 콘도르라 불리는 이 Fw200-C를 정식으로 배치 받은 제40전투항공단은 대영제국 수송선단 공습에 투입, 그 해 제2월까지 90,000톤의 선박을 격침. 1941년 2월까진 363,000톤의 무지막지한 선박을 격침시키지. 물론 이 공적은 독일 항공기 가운데 유독 더럽게 길었던 3,600km의 항속거리 덕이었어. ㅎㅎㅎ [졸리 후덜덜한 격침 마크.] 그런데 왜 우리 대독일 제3제국의 이런 졸라 자랑스러운 폭격기가 왜 영국 본토 항공전에 투입되지 않았냐고 생각하는 훃들 있지?? 일단 동생이 만든 표 하나 좀 봐주라. 일단 폭탄 적재량이 2.1톤. 이런 거라면 차라리 우리 독일 쌍발 폭격기의 호프 He111이 2.5톤 싣고 영국을 때려주는 게 더 낫지 않아?? 거기다 어차피 배틀 오브 브리튼의 문제는 폭격기의 항속거리 문제가 아닌 전투기의 항속거리 문제. Fw200 보내서 남는 게 뭔데?? 더구나 이 Fw200은 증말이지 느무느무 심각한 문제가 하나 있었어. "폭격기 중에서 방어력을 논하자면 쪽바리 1식 라이터와 거의 동급으로 약해.” 속력도 4발 폭격기라 하기에는 더럽게 느린 놈이, 항속거리 뽑아내려고 그냥 민간 항공기 몸체에다가 대충 무장만 끼워 넣은 녀석이라 문제가 이래저래 터진 게 아니였지 ㅋㅋ 동체도 약해서 착륙 중에 뽀개지기(.....)도 할 정도였으니까. 이런 걸 배틀 오브 브리튼에 끌고 갔다간 바로 런던 타워의 불꽃놀이가 되겠지, 훃들?? ㅎㅎㅎ 4발 폭격기라는게 아무나 만드는 게 아니야. 적어도 미국처럼, 남이 방어하지 못할 정도로 넓고, 그리고 높게, 그리고 잔뜩 때려부술 힘을 가지지 않는 이상 4발 폭격기라는 게 의미가 없다니까?? 이탈리아도 4발 폭격기 만들었지만 그걸 어디에 썼다고 참내. 그리고 마침내 우리 Fw200도 바다에서 더 이상 깝죽거리지 못하게 된 것이, 대영제국이 상선을 개조해 영길리판 와일드 캣인 마틀랫 8기 정도를 실은 호위항모를 선단에 함께 추가시키자 이 Fw200이 들고양이들에게 개도살되기 시작했거든 ㅋㅋ 결국 Fw200은 폭격기는 고사하고 수송기로 깔짝거리다 이내 사라졌다는 훈훈한 내용으로 마무리. 오마케 ㅎㅎ 접때 나랑 stone훃아랑 독일기 항속거리 이야기 하는데 누가 재미난 덧글을 하나 남겨줬드라고. 그래서 동생이 착하게도 몇 개의 자료를 찾아봤어. Fw190D-9 익면적 : 18.30m^2 중량 : 3,490kg 최대중량 : 4,800kg 최고속력 : 685km/h 항속거리 : 835km 엔진 : 1,780마력 Jumo213A-1 엔진 무장 : 13mm 기관총 2정, 20mm 기관포 2정 Ki-84-1a 4식전투기 질풍 1형 갑 익면적 : 21.00m^2 중량 : 2,698kg 최대중량 : 3,890kg 최고속력 : 624km/h 항속거리 : 2920km 엔진 : 1,800마력 Ha-45 엔진 무장 : 13mm 기관총 2정, 20mm 기관포 2정 P-51D 무스탕 익면적 : 21.65m^2 중량 : 3,230kg 최대중량 : 5,490kg 최고속력 : 703km/h 항속거리 : 3350km 엔진 : 1,695마력 마린 V-1650-7 엔진 무장 : 12.7mm 기관총 4~6정 Me109G-6 구스타프 익면적 : 16.05m^2 중량 : 2,670kg 최대중량 : 3,150kg 최고속력 : 621km/h 항속거리 : 720km 엔진 : 1,475마력 DB605AM 엔진 무장 : 13mm 기관총 2정, 20mm 기관포 2문, 30mm 기관포 1문 Ki-44-IIb 2식단좌전투기 쇼키 2형 을 익면적 : 15.00m^2 중량 : 2,106kg 최대중량 : 2,764kg 최고속력 : 615km/h 항속거리 : 1600km 엔진 : 1,400마력 Ha-109 엔진 무장 : 12.7mm 기관총 4정 자, 일단 익면적에 따른 최대중량의 비를 보자고. 1. Fw190 : 262.3kg/m^2 2. 하야테 : 185.2kg/m^2 3. P-51 : 253.6kg/m^2 4. Me109G-6 : 196.26kg/m^2 5. 쇼키 : 184.27kg/m^2 다음은 마력에 따른 최대중량 1. Fw190 : 2.7kg/hp 2. 하야테 : 2.16kg/hp 3. P-51 : 3.23kg/hp 4. Me109G-6 : 2.14kg/hp 4. 쇼키 : 1.84kg/hp    …자, 이걸 보면 잘 알겠지만 익면적에 따른 중량 부담이 적으면 그 만큼 비행기가 양력을 얻기 좋고, 또 1마력 당 부담해야 할 무게가 적으면 더 큰 잉여 운동력을 가질 수 있어. 그런데 이거 좀 보면 이상하지 않어?? 항속거리가 720km로 제일 조루인 Me109G-6이 저 비율이 은근히 쓸만하단 말이야? 그런데 오히려 항속거리가 더럽게 긴 P-51은 마력 당 부담중량이나 익면적에 따른 중량비도 거지같고. 그래서 동생은 암만 대갈통을 굴려도, 독일 엔진이 다른 건 몰라도 동급의 출력을 내기 위해서 기름을 더 많이 처먹는 놈으로 밖에 보이지 않더라고. 당장 Me109E-3만 하더라도 400L의 연료가 들어가 비슷한 엔진출력을 가진 같은 경전투기인 제로센 32형이 480리터 처먹고 1,800km 날아가는 거에 비해서 결국 엔진의 효율 문제라고 보거든?? 이번에 나온 Fw200뿐만 아니라 장거리 전투기의 필요성이 요구된 후에 나온 Fw190도 졸라 조루증에 시달린 거 보면 의외로 독일 엔진에는 우리가 모르는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이상 마무리. 혹여 이에 대한 재밌는 반론이 있는 훃들은 답글을 남겨주기 바래. 그리고 이건 후속편따윈 없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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