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태인 파라다이스

  핀란드... 독일과 동맹 맺고 러시아와 대항하였지만
            자국민 유태인을 한명이라도 건들면 독일에 선전포고 하겠다.
            (육군 원수 칼 구스타프 마너하임)

  스웨덴... 자국의 유태인을 보호하는것은 물론 다른 국가의 유태인 난민까지 받음
            (2차대전중 보기 드문 개념국가)

  노르웨이...  키스링 정권 자국민 유태인 떡실신 당하기전 스웨덴으로 고고싱   지지

  덴마크...  국왕이 다윗별을 달고 나치에 항의할정도로 유태인 보호에 적극적이었음.. 역시
              스웨덴으로 고고싱 지지

* 유태인 뉴트럴

  영국... 뭐 절멸이 아니었다 뿐이지 유태인에 대한 손가락질은 여전.. 유태인 난민 받는것도
         인색 (단 돈이 많을 경우는 열외)

  스위스.. 최소한 자국민 유태인은 별 피해 없었음.

* 준떡실신

  이탈리아.. 2차대전 초창기엔 유태인 보호에 앞장섰으나 친나치 독일 정부가 들어선 43년경부터 개떡실신

  불가리아, 유고, 그리스, 불가리아.. 국왕, 정부, 그리고 파르티잔등이 어느정도 보호는 했으나 나치의 압박에 굴복

  프랑스.. 독일군 침공으로 부분 떡실신 당했으나 비시정부가 상당수 보호
 
* 개떡실신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설명이 필요없음

  폴란드... 게토에 절멸수용소까지 설명이 필요없음.

  발트3국 우크라이나..   그나라 민병대까 하도 설쳐 독일군이 만류를 했을정도 ㅡ.ㅡ

  베네룩스... 이건 뭐 자국민 안전도 보호 못하는 상황에 유태인은 말 다했음.

  헝가리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 이건 뭐 친 나치 정부니까 말 다했음.

  러시아 (우랄 서쪽)  볼세비키에 유태인이니 말 다했음.. 바로 총살..  
                             소련군 수복후 반동이라 총살  이래나 저래나 개떡실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