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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솔리니의 후계자를 천명한 일본인 토야마 코이치

헷갈려(59.31) 2007.04.07 08:14:23
조회 1259 추천 0 댓글 13






토야마 코이치 약력

1970년 출생
1980년대말부터 1990년대초까지 반관리교육을 표방하며 일종의 극좌학생운동 주도
1990년대초반부터 거리의 음악사로 생계를 꾸려나감.
<생략>
2000~2002년 옥중에서 극좌파에서 파시스트로 전향함.

2005 년11 달에는, 카고시마현 키리시마시 의원 선거(하야토 선거구)에 「정부 전복」
을 공약으로서 입후보, 대부분의 예상 대로 최하위로 낙선했지만, 실제로는
유효 투표의150 분의1 의 득표를 하고 있어, 이것을 현재 토야마가 입후보를 표명하고 있는 도쿄도 지사 선거에 대해서, 전회의 유권자수로 투표율로 환산하면
 약3 만표의 득표이며, 그 전술에 비교해 반드시 「참패」라고도 말할 수 없다.



2007년 마침내 도쿄 도지사로 출마!

블로그는
 
http://warewaredan.com/blog/


<---가보면 그의 통기타 연주도 감상할수 있다.

와레와레단(우리단)이란 파시즘(?)정당을 이끌고 있고 정부 전복을 꾀하고 있음.


"나는 개혁이니 발전이니하는, 그런 건설적인 제안. 개뿔도 흥미 없다"

"이것저것 개혁한다고 될 물러빠진시기가 아니다."

"지금은 버리고 또 버려야한다.  이 병-쉰같은 나라는 그냥 망해버려야해"

"제군! 나는 제군들을 경멸한다. 이런 병-쉰같은 시스템을 유지한것이 바로
제군 아닌가?"

"정확하게 말하자면, 제군들중 다수파가 나의 적이다!
제군! 나는 제군들중의 소수파들에게 말하고 있다.
다수파놈들때문에 우리 소수파는 살기 더욱 힘들어지고 있잖은가"

"선거로 뭐가 바뀌리라고 착각하지마. 어차피 선거란거,
그거다 다수파놈들을 위한 축제일뿐이다. 우리 소수파에게 선거보다
더 병-쉰같은것은 없다. 다수결로 정하면!! 다수파가 이기는게 당연하지 않은가?"

"개혁은 무슨 말라빠진 개혁인가, 다수파놈들 좋으라고 하는것이 개혁 아닌가?"

"대학생들은 학생운동이나 하고 자빠져있어"



=============

토야마 코이치의 「파시즘」


토야마가 내거는 「파시즘」사상 되는 것은, 일반적으로 이미지 되는 그것과는
 대단히 차이가 나지만, 토야마에 의하면 그 일반적인 이미지가 오히려 전후,
미국과 소련이라고 하는 두 개의 전승국의 쌍방이 이해 일치해 유포시킨 오해에
 근거하는 것이어, 토야마가 내거는 파시즘이 본래의 그것이다라고 한다.
다만 토야마의 파시즘은, 히틀러 의 나치즘과는 내용을 달리하는,
원래의 오리지날이다 무소리니 의 파시즘을 깔개로 한 것으로,
게다가 거기에 한층 더 토야마든지의 개량을 더한 것이라고 한다.

토야마는 자신의 「파시즘」에 대해서, 「극좌 사상 경유의 극우 사상」,
「민주주의 세력과 국가 권력이 강력하게 결합되어, 드디어 자유가 죽음의
갈림길에까지 추적할 수 있었던 때에, 극적인 역전을 기도 하는 자유주의자의
 Acrobat이며, 분노의 폭발」, 「있는 입장X 하지만, 좌익과 연대 관계에 있을
때에는 아나키즘으로 불려 우익과 연대 관계에 있을 때에는 파시즘으로 불린다」,

「좌익과 국가 권력을 동시에 적으로 간주해, 우익과 연대해 이것에 대치한다고 하는 입장」
등과 여러가지 리토릭으로 설명하려고 하지만, 현재 상태로서는
그 엣센스가 표명되는에 머물러, 전모에 대해서는 토야마의
향후의 활동의 전개를 기다릴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2000 연대

 

실형 판결


기술한 토야마의 교제 상대 구타 사건을 계기로 하는 「수렁」상황은,1999 해부터
2000 년에 걸쳐 진행해, 토야마를 피고로 하는 상해 용의로의 형사 재판, 및
 이것과 병행하는 민사 재판은, 실제로는 각각2001 년2 달과3 달에 후쿠오카
 지방 법원에서 첫공판이 열려 본격적으로 스타트한다.

토야마가 법정에서 펼친 퍼포먼스는, 쌍방의 법정의 재판관등을 격노시켜,
 그 결과, 형사 재판에서는 동년8 달에 징역10 개월의 실형 판결이,
민사 재판에서는 토야마에 백만엔의 배상 명령이 선고받아 통상적인 의미에서는
모두 토야마의 완전 패소가 된다.1심에서 「생각나는 것은 전부 다 했다 」토야마는,
 이후는 재판 투쟁에의 흥미를 잃어, 르틴에 공소, 상고를 행한 끝에 이러한 1심 판결을 확정시킨다.


옥중 생활

결국, 토야마는2 건의 판결로의 합계1 년반의 징역 기간과 명예 훼손 용의로 체포되고
 나서 상해 용의로의 판결이 확정할 때까지, 및 상해로의 복역을 끝내고 나서
 아직 계속 되고 있던 명예 훼손으로의 재판이 끝나 그 판결이 확정할 때까지의
 두 개의 미결구금 기간을 맞추어 거의2 연간에 이르는 첫 투옥을 경험해,2004 년5 월5 일, 후쿠오카 형무소를 만기에 출소했다.

이 옥중 생활의 정확히 중간의 시기에 해당한다2003 년5 월 무렵, 토야마는
「 파시즘 에 전향 」해, 마침내 스스로를 「좌익」의 범위내에 평가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1995 해의 오움(진리교) 사건 이후의 사회 상황을,

일본판의 「 완전히 새로운 전쟁 」( 대테러 전쟁 )(이어)여, 이후 현재에
 이르는 것도 일본은 전시하에 있다라는 인식을 표명하고 있는 토야마는,
「 나는 즉, 전시하의 사상범」, 「그러한 입장에 놓여진 몸에 그야말로 일어날 것 같은 일」
등과 스스로의 「파시즘 전향」
을 자조적으로 이야기도 하지만, 토야마의 표방하는 「파시즘」사상의 내막에 대해서는
 항을 고친다.


명예 훼손 재판이 아직 계속 되고 있어 외부라는 교섭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는 언동을
조심하지 않을 수 없었던 상해로의 복역 기간에 대해서는 인종 하고 이것에 응한
소토야마이지만, 이미 어쨌든 외부와의 연락이 인정받지 못한 명예 훼손으로의 복역
기간인 마지막8 개월간에서는, 토야마는 그 첫날에 판결을 부당으로서 부과된 모두의
형무작업의 거부를 형무소 측에 통고, 실제, 형무작업에는 일절 손을 대지 않았다.


당연히 이것은 형무소에 있어서의 「 징벌 」의 대상이 되어, 토야마는 약1 개월간의
「 경에 있어 금 」벌을 선고받지만, 원래 실형 판결 그 자체가 부당해서 있어,
그것을 거부한 것에의징벌도 필연적으로 부당하다라고 하고,징벌도 거부,
즉 아침부터 저녁까지 감시구멍에 접해 앉을 수 있어라는 명령도 치우고,
징벌의 일환으로서
 
침구나 세면 용구 이외의 소지품(특히 책이나 서류, 그리고 필기 용구
)이 몰수된 거의 아무것도 없는 독방(신문의 열람도 라디오의 청취도징벌 기간중은
 완전하게 금지이다)에서, 자유롭게 엎드려 눕는 등의 반항적 자세를 바꾸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이8 개월간은,
그 모든 것이 「징벌」과「(다음의징벌의 기간을 결정하기 위한) 조사해」에 대어졌다.

「조사해」에 상당하는 기간 이외는 책도 필기 용구도 소지 할 수 없을 것이지만,
토야마는 어떠한 방법으로 이것들을 숨겨 가져, 「징벌」기간중도 독서나
 집필에 힘썼다고 한다.

토야마의 사이트에 현재 도중까지 발표되고 있는 자전겸1980 연대론인
 「푸른 무브먼트」의 모두2백 수십매만큼은, 이 「징벌」기간중에

「숨겨 가진 종이에 숨겨 가진 샤프펜슬의 심으로」쓰여진 것이라고 한다.

또 같은 방법으로 쓰기 멈추어진 것을 많이 포함한, 토야마의 옥중 연작 단가
 「백회 휴일」은,2005 해의 카도카와 단가상 그리고, 응모작624 편중33 편의
예선 통과 작품의 하나가 되고 있다.



========================

동영상에는 정치범으로 투옥되었다고 하는데 사실은
 헤어진 여자친구를 구타해서 감옥에 간것임.

물론 어떻게 보면 정치범 요소가 있기도 한게, 재판에서 재판관들을 열받게 해서
쓸데없이 징역2년받았음.

옥중생활은 이건뭐 히틀러도 아니고... 히틀러는 감옥안에서 호강하고
이자는 직싸게 고생을 사서한것은 틀리지만

2차대전이야기: 파시즘 이바구가이 있으니 ㅇㅋ?

아래는 이번 토야마 코이치의 도쿄도지사 선거홍보 포스터다.

===========

viewimage.php?id=news&no=29bcc427b49d3fa762b3d3a70f9e2a38baa6bf7baeb3ae8d0498390c2809024719c188c9d7ef09f19cd3a1832fcb8de2fd4e4fd1a3613f70a638&f_no=39b2c927e8d369e864af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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