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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특수잠항정의 진주만 공격

Orca(220.121) 2007.05.20 02:22:15
조회 1879 추천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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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만 공습外의 美-日해군의 死鬪 -

 

 

□ 갑표적(甲標的)의 개발 및 진주만 공격 참여 결정

 

1931년경 일본 해군함정본부 에서는 장래의 병기에 대한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제출되는데 그 중의 하나가 "어뢰

육공(肉攻)안" 이었습니다. 즉, 어뢰를 인간이 조종하여 필중을 기한다는 안으로서 상당한 주목을 받고 조사 및

연구가 실시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안은 어뢰를 탑재한 잠항정을 인간이 조종해서 안전거리에서 어뢰를 발사하는

아이디어로 전환되게 됩니다.

 

일본 해군의 대미 작전계획이었던 요격 점감전법에 따라 약 60,000 미터의 항속거리를 가지고, 미 주력 전함군의

속도인 20노트의 1.5배인 30노트로 돌진 육박 공격을 가한다는 계획에 따라 연구 개발이 진행되어 시험 제작을

거친 후 1940년 11월 15일 병기로서 제식 채용, 갑표적(甲標的)이라 명명되게 됩니다.

(갑표적 이라는 명칭은 비밀 유지를 위해서 훈련용 목표 표적으로 혼동시키려 붙여졌습니다.)

 

41년 부터 승무원 양성 및 전술 개발이 이루어 지면서 이 갑표적을 "군항 기습"에 사용하자는 의견이 나오자 이

제안이 41년 10월 대미작전 최종 도상연습중 야마모토 이소로쿠 장관에게 제출되고, 여기서 갑표적의 진주만

공격 참가가 결정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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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작전에 투입된 갑표적, 실제 최고속도는 19노트 였으며 보호 그물 돌파를 위해 그물 커터 및 스크류에 보호

 가드가 설치된 상태 - 보안을 위해서 특형 격납통 또는 단순히 통(筒)이라고 불리웠다고 합니다.]

 

 

□ 진주만 공격을 위한 개조

 

전술한 바와 같이 갑표적의 원래 목적은 적 함대에 고속으로 돌진하여 수뢰전을 벌이는 것이었으므로, 최소 선회

반경이 450 미터에 달하는 등 진주만 같은 군항 기습에는 불충분한 점이 많았습니다. 여기에다 진주만 까지는

순잠형(巡潛形) 잠수함에 탑재된 채 공격위치까지 이동해야 했으므로 여러가지 개조 공사가 이루어 지게 됩니다.

 

1) 함수에 방잠용 그물 돌파를 위한 커터 장비

2) 사령탑과 함수, 선미에 보호용 와이어 설치

3) 함미에 프로펠러 가드 추가

4) 잠항시간을 연장시키기 위해 축전지 일부 감소 및 공기 압축기 증설

5) 모 잠수함과 갑표적 간의 연락전화 신설

6) 기밀 병기의 보안 유지를 위한 자폭장비 신설

 

여기에 모 잠수함에는 갑표적의 탑재를 위한 가드가 장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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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표적을 탑재한 순잠형 이(伊)호 잠수함]

 

그리고 11월 18일 오전 갑표적 5척을 탑재한 이(伊)호 잠수함 5척은 모항을 떠나 진주만을 향해 발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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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과 승조원이 각 1명씩 타는 갑표적, 진주만 공격대에 탑승한 10명의 기념 촬영 사진 입니다.

 앞열 맨 오른쪽이 이들 10명중 유일한 생존자이자 일본 포로 1호 사카마키(酒券) 소위입니다.]

 

 

□ 진주만으로의 접근

 

동쪽으로 진로를 잡은 각 잠수함들은 이(伊) 22호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두 척씩 20해리 간격을 두고 산개하여

병행하였습니다. 미군의 항공 초계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주간에는 잠항(약 4노트) 야간에는 수상항행(약 14노트)

진주만을 향해 항행하였습니다.

 

12월 2일 대미 공격 암호인 "신고산에 올라라 1208(新高山登レ 一二○八)"이 송신되게 됩니다. 이 들 잠수함

부대에게는 아이치현에 위치한 민간회사인 국제전기통신(주)가 보유하고 있던 초대형 안테나를 사용, 초장파를

사용하여 암호를 전달했습니다.

 

사전에 민간상선을 통하여 15미터 정도의 높이면 7~8해리 거리에서 진주만 입구를 볼 수 있다는 정보를 알고

있던 공격부대는 진주만 입구로 부터 10해리 안쪽 까지 접근하여 현지시간 12월 7일 0시 42분 1호기가 수중

발진하였고, 2시간 51분 후인 3시 33분에 마지막으로 사카마키(酒券) 소위의 탑승정이 발진함으로써 5척의

갑표적은 진주만 입구로의 돌입을 시도하게 됩니다.


1179584011_S201.JPG
[진주만 입구쪽을 바라본 모습 양쪽의 부표도 방향을 잡는데 좋은 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1179584011_S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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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입구 및 갑표적 5척의 발진 위치]

 


□  미 해군과 일본 특수 잠항정의 전투

 

오전 3시 30분 항만 입구 초계임무를 맡고있던 초계함 DD-139 와드(Ward)는 임무를 마치고 함수를 돌려 진주만

으로 향하였습니다. 한편 소해 임무를 수행중이던 소해정 콘돌(AMC 14)도 예정구역의 소해임무를 마치고 방잠용

그물이 쳐진 항만 입구를 향해 진행중, 어두운 해면위에서 잠망경으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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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정 콘돌(AMC 14)]

 

3시 57분 콘돌은 근처에 있던 와드에게 발광신호로 이 사실을 알렸고, 와드는 전투배치를 실시 약 1시간 동안 주변

해역을 수색하나 잠수함의 흔적을 감지하지 못하자 경계상태를 해제하게 됩니다.

(그 이전에도 괴 잠수함 발견이라는 보고가 곧 잘 올라오던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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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박중인 초계함 DD-139 와드(Ward)]

 

상황이 종료되자 오전 4시 38분 방잠망이 열리기 시작했고 5시 32분에 소해정 콘돌은 항만 입구를 통과하여

진입하였습니다.(이 때 갑표적중 일부가 침투에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전 6시 33분 초계비행중이던 카탈리나 비행정은 다른 함정의 항적을 이용해 은폐한체 잠입중인 소형 잠수함의

사령탑을 발견하고 연막탄을 투하한 후 와드에게 이 사실을 통보합니다. 동시에 와드는 우측에서 항행중인 함선의

뒤쪽에서 잠수함의 사령탑으로 추정되는 검은색 괴물체를 발견하고, 전속으로 돌진하며 함포를 사격 사령탑 부위에

명중시켰습니다. 가라앉는 잠수함의 전방을 통과하며 와드는 다시 폭뢰를 투하하였고 잠시후 다량의 기름이

수면위로 떠오르는 것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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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139 와드(Ward)의 전투상황]

 

오전 6시 57분 와드는 방위해면 구역내에서 잠수함에 대한 포격 및 폭뢰공격을 실시하였으며, 침몰 위치는

진주만 입구 남쪽 3해리라고 보고합니다. 계속해서 엄중한 경계 태세를 취하고 있던 와드는 수중 음파탐지기를

통하여 다른 1척의 잠수함 추진기음을 포착하고 폭뢰공격을 감행하고 다시 다량의 기름이 유출되는 것을 확인

합니다.(이는 미확인 전과로 기록되게 됩니다.)

 

와드의 이 전투는 오전 7시 10분 경 사령부로 전달되어, 사태 대응을 위하여 추가로 구축함 DD-354 모나한이

출격하게 됩니다. 07시 53분 일본 뇌격기의 공격을 목격하면서 항행중이던 모나한은 잠수함으로부터의 뇌격 흔적을

발견한 다른 구축함의 보고를 통해 수상기모함 커티스(AV4) 근처에 있던 갑표적을 발견 돌진하여 폭뢰 공격을

실시하였습니다. 잠시 목표를 찾지 못한 모나한은 커티스로 부터 약 250미터 근처에서 갑표적의 사령탑을 발견하고

맹렬한 포격을 실시한 후 돌진, 몸통박치기로 갑표적을 침몰시켜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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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인양된 모나한에 의해 격침된 갑표적, 5인치 포탄의 탄흔이 선명합니다.]

 

한편 09시 31분 정박지로 부터 외양으로 빠져나오던 경순양함 세인트 루이스(CL 49)는 에스토란스 수도를 통해

나아가던중 우현으로 부터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2발의 어뢰를 발견합니다. 그러나 이 어뢰는 세인트 루이스를

빗나갔고, 어뢰의 발사 때문에 가벼워져서 수면위로 떠오른 갑표적의 사령탑을 향하여 맹렬한 포격을 실시한 후

격침시켰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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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루이스(CL 49)]

 

즉, 최소한 2척의 갑표적이 진주만 입구 돌파후 격침된 것으로 보이며 더 흥미로운 사실은 이들 갑표적 중에

미해군 전함군에 대하여 뇌격을 실시한 함정도 있다고 추측되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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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중 갑표적의 사령탑으로 추정되는 물체(붉은 원)과 어뢰의 항적, 진짜 갑표적일까요?]

 

 

□ 사카마키(酒券) 소위 탑승정

 

그럼 잠시 앞으로 돌아와서 일본군 최초의 포로 사카마키 소위가 탑승한 갑표적의 행적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

다. 진주만 입구 10.5해리 밖에서 발진한 그의 잠수정은 출발직전에 자이로 스코프가 고장이 나있는 상태였고,

방향의 확인은 목측에 의지해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잠망경을 몇번이고 수면위로 올려 위치를 확인하면서

항행중이던 갑표적은 결국 오전 08시 17분 구축함 DD-388 헬름(Helm)에 의해 발견되 맹렬한 사격을 받았습니

다. 겨우 격침은 모면하였으나 이때의 공격을 회피하던중 암초에 부딪쳐 방잠용 그물 커터가 심하게 손상되어

1문의 어뢰발사관이 발사불능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진주만 돌입을 시도하던 사카마키 소위는 다시 암초에 걸렸고, 여기서 필사적으로 빠져나오는 도중

나머지 1문의 발사관도 발사불능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는 자살공격을 시도할려는 생각도 했었으나 다시 생각을

돌려 작전후 집합지점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항법상의 착오로 인하여 다른 지점으로 가고 말았고 사카마키 소위가 그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축전지의

소모로 인하여 항해가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수심 10미터 정도의 암초에 걸리자 이때의 충격으로

축전지에서 유독가스가 발생하기 시작했고, 승무원과 함께 탈출을 실시하게 됩니다. 그는 탈출직전 자폭장치를

점화시켰으나 왠일인지 이것도 불발로 끝납니다.

 

탈출 후 사카마키 소위는 해변을 순찰중이던 미군에 의해 포로가 되었고, 승무원은 파도에 휩쓸린 후 그 다음날

시체로 발견되었으며, 그의 갑표적은 바다를 표류하다가 해변에서 미군에 발견되어 포획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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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포획된 사카마키 소위의 갑표적과 그 안에서 발견된 음식물, 답답한 잠수정내에서 그나마 청량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사탕(드롭스) 내지는 청량음료(사이다)가 선호되었다고 합니다.]

 

 

□ 에필로그

 

사카마키 소위의 갑표적은 면밀한 조사를 거친 후 미국 국민들의 전의 고양 및 전쟁 국채 발행을 위한 전시물로서

미 전역을 순회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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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표적을 구경하는 미국인들]

 

항공공격에의한 진주만 공격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 특수잠항정의 작전에 대해서 정리해볼려고 했는데,

두서없이 많이 길어졌군요.....

 

사실 갑표적은 자살공격용은 아니었지만 그 후의 작전에서도 생환율이 거의 "0"에 가까운 병기였다는 얘기를

끝으로 이번 글은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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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마키 소위를 제외하고 모두 아래 사진 처럼 갑표적과 함께 수장된 9명의 승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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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및 요약]

 

갑표적과 교룡, 학연출판사 태평양전쟁 시리즈 35호, 80~85p, 88~89p, 136~16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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