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패튼 본좌님의 어록

기우(121.130) 2007.06.14 16:40:32
조회 5086 추천 0 댓글 18

 

날 앞장서던가, 날 따르던가, 아니면 내 앞에서 꺼지던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신은 내 적들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난 그렇지 못하니까

 

 프랑스 놈들의 뒤에 서느니, 독일군 앞에 서겠다.

 

 

4670221001c0c&filename=patton-crop.jpg

  

<o:p></o:p> 

  보병은 전진해서 적들과 접전해야만 한다. 움직이지 않는다면 총이라도 쏴야한다....포화속에서 멈추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포화속에서 멈추는 것과 반격을 시도하지 않는 것은 자살일뿐이다. 장교들은 모범을 보여야 한다.

  <o:p></o:p>

  도전을 받아들이는 자만이 승리의 희열을 느낄 수 있다.

  <o:p></o:p>

  용기는 잠시 동안 공포를 억누르는 것이다.

  <o:p></o:p>

  항상 거만한 자세를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라.

 

 

4670224a87264&filename=patton.jpg

롬멜역은 에드 해리스, 패튼은 이 배우가 최고였는데...(이름이?)

  

<o:p></o:p> 

  우리는 이 지옥을 끝낼 것이다. 신속하게 이 염병할 지꺼기들을 청소하고 나서, 더 빠르게 저 피똥싸는 원숭이들을

    끝장내고 놈들의 둥지를 청소해야 한다구. 염병할 해병대놈들이 모든 공을 독차지하기전에 말이야.

                                                                                    - 1944년 6월 5일 오버로드 작전에 앞서 병사들에게 행한 연설에서

  <o:p></o:p>

그래, 우리도 집에 가고 싶다구. 이 전쟁을 끝내고 싶다구, 전쟁을 끝내기 위해 가장 빠른 방법은 전쟁을 시작한 염병할

    놈들을 잡는 거다. 그 놈들을 빨리 두들겨 패야, 우리도 빨리 집에 갈수 있거든. 집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은 베를린과

    도쿄를 점령하는 거야. 베를린에 진입한다면, 전 직접 히틀러 이 개자식을 쏴 죽이고 메달거다. 마치 뱀을 잡듯이 말이야.

                                                                                    - 1944년 6월 5일 오버로드 작전에 앞서 병사들에게 행한 연설에서

  <o:p></o:p>

남자에게 있어 품성을 갖춘 용기는 가장 가치 있는 것이지만 대개의 경우 가장 결여된 품성이다.

 

 

467023232e46d&filename=pattoncrop.jpg

 

   <o:p></o:p>

다른 이들이 한 것만 한다면 전진할 수 없다.

  <o:p></o:p>

항구적인 평화는 쓸데없는 꿈이다.

  <o:p></o:p>

죽은자를 슬퍼하는 것은 바보같고 잘못된 일이다. 오히려 우리는 살아남은 자들을 위해 신에게 감사드려야 한다.

 

4670237b51685&filename=patton.jpg

 

 

대담, 대담, 항상 대담         

                              - 패튼이 제일 좋아했던 프랑스 격언

  <o:p></o:p>

숭고함! 전쟁에 임하는 인간의 숭고함은 다른 모든 것들을 무의미하게 만듭니다.

   신이시여 절 도우소서. 전 이게 너무나 좋습니다.

  <o:p></o:p>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수행할지 모르는 완벽한 계획보다 오늘의 좋은 계획이 더 낫다.

 

 

467023d4a7709&filename=patton.jpg

 

 

고정된 진지는 멍청한 자의 추모비이다.

  <o:p></o:p>

승리에 대한 확신은 무기를 사용하는 자의 본성이 아니라 남자의 정복할수 없는 본성이다.

  <o:p></o:p>

어떤 전투에서라도 이기고 싶다면, 한 가지만하면 된다. 그것은 몸을 던질 마음을 먹는것이다. 절대 몸이 마음에게

    뭘 해야하지라고 묻게 만들지 마라...정신이 지치지 않는다면 몸은 절대 지치지 않는다.

 

 

467023ec694cc&filename=PattonImage2.jpg

 

 

우리는 단지 저 버러지 놈들의 목을 따기 위해 가는 게 아니야. 우리는 놈들의 창자를 잡아 뜯어서 전차들이

   잘 굴러갈수 있게 윤할유로 쓸거야.

 

 상관에 대한 충의는 흔히들 말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부하에 대한 상관의 충의다. 위대한 사람들에게 빈번하게

    발견되는 특성 중 하나가 바로 그것이며, 그것이 그를 위대하게 남을수 있게 해준 것이다.


* 이거 정리하다보니 갑자기 예전에 윤민혁님과 쌍벽(?)을 이루던 신x군이 생각났습니다. 지금은 뭐하는지....아 그러고 마지막 사진 짤방용으로 좋을 것 같군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모태 솔로도 구제해 줄 것 같은 연애 고수 스타는? 운영자 25/07/21 - -
113234 National Sozialism에는 이 배경음이 어울리지 123(183.103) 14.02.25 98 0
113233 만약 2차대전이 없었다면 지금의 세계는 어땟을까요? [3] ㅇㅇ(39.113) 14.02.25 259 0
113232 한국 전쟁 참전국들 나약함 잡념 게으름 극복하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25 265 1
113229 바르바롯사,스탈린그라드,베를린공방전 모두 참전한 소련군인있을까? etet(218.238) 14.02.24 207 0
113228 [ ■ 일제시대 강제징병도 당연한건데? ■ ] 아즈미 마사코(211.192) 14.02.24 117 0
113227 일제통치가 얼마나 인간적이였는지를 보여주는 독일의 폴란드 통치 [3] 히렌(211.192) 14.02.24 481 0
113226 일제는 반도를 러시아의 손으로부터 지켰다 이츠키 유라(211.192) 14.02.24 122 1
113224 국뽕은 그냥 병신이니까 까이는건데, 까면 일뽕? 히렌마루(211.192) 14.02.24 69 0
113223 백날을 우기고 ㅈㄹ을 해봐야 ㅋㅋㅋ [5] 이스루기 텐쿠(211.192) 14.02.24 155 0
113222 내가 요새 이갤 잘 안들르는이유가. 이츠키 카나데(211.192) 14.02.24 175 0
113221 히틀러의 제 3제국이 초기에 도덕성을 강조하던 국가라던데 사실이야? [2] 잘가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24 229 1
113220 고명하신 대쥬신 퓨러덴노 나-광팔 폐하께서는 아직도 정정하시군. [2] (212.96) 14.02.23 174 0
113217 2차대전때 해군의 사망률은 어땠나요? [5] 마법학자✨(39.113) 14.02.23 284 0
113214 독일 히틀러 답변좀.. ㄻㄴㅇ(172.4) 14.02.21 94 0
113213 처칠vs무솔리니, 히로히토vs스탈린 맥스4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21 384 0
113212 1차 대전 당시 러시아의 난맥상을 보면서 [1] 스펀지송(119.75) 14.02.21 336 0
113211 곰늑대님의 연재를 보면서 든 생각 스펀지송(119.75) 14.02.21 240 1
113210 그런데 2차 대전 이후에 소련이 급격히 강해진 이유가 뭐야? [14] 잘가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21 607 0
113209 배트남전은 어떻게 생각함 [1] 촌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20 214 0
113208 내가 감히 일뽕놈들을 까겠는데 [2] 맥스4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20 232 2
113202 열등한 조센징들을 벌레수준에서 원숭이수준정도로 올려준 일본에게 감사하자. [6] 네프기어(175.192) 14.02.18 459 2
113201 근데 [1] 우동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18 120 0
113193 뉘렌베르크 영화가 재미가 없는이유는 물어6(121.169) 14.02.17 136 0
113192 갓토르 안=1945년 베를린 점령한 러시아군과 같은 심정일거임 ㅇㅇㅇ(112.155) 14.02.17 173 0
113189 갓로즌 너무좋다 [1] 상무야구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16 123 0
113188 광팔이 아직 안 뒤졌네 Artes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16 100 0
113187 광팔이 Emil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16 90 0
113181 광복군이 일본군을 이길수 있었던 이유 잌크(59.0) 14.02.16 352 0
113172 낫질작전이 뭔가 나폴레옹한테 영감을 받은게 있는거임? [1] ㅇㅇㅇㅁㅁ(211.36) 14.02.15 279 0
113170 베를린 공방전때 자살하는 독일인들.avi [1] ㅇㅇㅇ(112.155) 14.02.14 497 0
113168 진흙속의 호랑이 조금씩 틈틈이읽었는데 촌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13 157 0
113166 근데 [2] 해자대 좆호구(115.140) 14.02.13 143 0
113165 히틀러는 행동대장 이었다. ㅅㅂ(210.205) 14.02.13 225 0
113164 조센징들 요즘 일본해로 지랄하는데 [4] 로오리타킁(210.107) 14.02.13 365 2
113163 일제시대에 괄목할만한 자본주의적 경제성장이 있었다는 객관적 사실이다. [2] 오오모리쥰이치(210.107) 14.02.13 190 0
113162 진짜 웃긴게 왜 한국인들은 일본을 원숭이라 부르냐 [2] 무라쿠모 리쿠(210.107) 14.02.13 471 0
113161 한국 조상새끼들이 제삿밥먹을 자격이 있냐?? [3] 카네가미토라오(210.107) 14.02.13 186 1
113160 조센의 열등 유전자는 어쩔 수 없나봄 [3] 하나조노카오루(210.107) 14.02.13 318 0
113159 한자를 모르는 조센인이 국뽕질하니깐 문제,ㅋㅋㅋㅋ [3] 미야모토린타로(210.107) 14.02.13 217 0
113158 일본이 왜 조센징한테 사과해야하나? [3] 스즈키 아카리(210.107) 14.02.13 278 1
113157 일본은 더이상 조센진에게 사과할 필요 없다, 요시다 코쵸(210.107) 14.02.13 1163 0
113156 역사적으로 따지면 중국이 일본보다 한반도에 피해를 훨신 많이 줬는데 [3] 벳키 나츠미(210.107) 14.02.13 193 1
113155 조센징 새끼들 진짜 미친거아니냐? [4] 카마토리 케이(210.107) 14.02.13 140 0
113154 일제시대 쌀 수탈은 없었습니다 [3] 나카자와미노리(210.107) 14.02.13 186 0
113153 일제 위안부로 끌려간 여자보다 조선시대 중국으로 끌려간 여자가 더 많다 [5] 키노시타 링고(210.107) 14.02.13 475 1
113152 중국은 일본에 분노해도 한국이 일본에 역사 갖고 분노 할 자격있냐??? [1] 하타 코사쿠(210.107) 14.02.13 180 0
113150 1년만에 방문해본 2대갤 ㄴㅇㅈ(61.34) 14.02.13 188 0
113147 안나천국 불신지옥 어그로끄는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12 129 0
113146 2차대전이 로스차일드가 이스라엘 새우려고 일으킨거냐? [2] 집중!(210.205) 14.02.12 232 0
113142 파울루스vs괴링 [3] ㅇㅇ(110.47) 14.02.11 780 0
뉴스 '청담국제고등학교 2' 이은샘-장성윤의 대립 모멘트, 숨 막히는 긴장감 유발 디시트렌드 07.2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