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중   대부분흑인부대로 구성된 부대는    공병이야.   도로닥고 길닥고  수송  머 이런거  실재 적은 볼수도 없는 곳에서    후방지원이지. 백인부대  -    인종적 우월성을  또는  승리의 기록을 주지않으려고.  흑인부대  황인부대는   어디 이상한곳에 투입해.   후방이나 머 이런데.     김영옥100대대도   첨에  이집트에  수송호위부대로  갔엇지. 그런데  지휘관급에서 강력히 반대하고   못가겟다고 건의. 후  이탈리아로  재 배치됨 흑인부대는 그럴만한  건의도 못함.(흑인부대 지휘관도 백인이야. - 전투에 참가할만한 수준이 안되니 건의도 못하지) 황인부대 -  이탈리아로 재배치후   백인부대도 깨지는  전투에 투입되서  전투에 승리하는데                  김영옥이  지휘한 전투가 많음.                    심지어  무능한 (일본인)중대장대신   직접 무전지휘해서 승리하기도함.                  그 직접지휘를    미군 신임사단장에  전시시찰중(신임은 의무적으로 전투시찰해야햇음)                  100대대 사단장과  타 신인사단이  직접 무전 지휘를 본부에서 듣고    다들 놀람                     신임사단장 왈" 매우 인상적인 지휘였다" 고함. 이래서  김영옥이  영웅 대접 받는것임. 너무 연타로 올렷나?    어찌됬건    글의 성격이 틀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