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상복

승부복

"음, 미안... 뱃속에서 소리가 나네. 한 그릇 더 주지 않겠어?"
오구리캡 - CV. 타카야나기 토모요(애니 단역, 폰겜 몇개에 출연)
샘플 보이스 - "다, 당신이 트레이너? 아... 잘 부탁해. 나는 오구리캡. 지금까지는 지방 레이스... 로컬 시리즈에서 달리고 있었어. 그래서 이런 대도시에 오는건 처음이라... 조금 긴장하고 있지만... 최선을 다해 힘 낼 생각이야. 잘 부탁한다. 그건 그렇고, 이 학원은 멋지구나. 무엇보다도, 학교 식당의 밥을 얼마든지 더 먹을수 있다니... 하지만, 어제는 20그릇이나 더 먹었더니, 아줌마한테 혼났어.... 음, 자중해야겠군..."
- 프로필 -
생일: 3월 27일
신장: 167(L)cm
체중: 약간 증가(너무 많이 먹어댐)
쓰리사이즈: 78(M)/58/82
살색: 흼
- 캐릭터 소개 -
지방에서 자수성가해 트윙클 시리즈에 도전했다는 이색적인 경력을 지닌 우마무스메. 전 우마무스메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의 인기를 자랑하는 탑 아이돌이지만, 본인은 쿨하고 약간 다가가기 힘든 분위기를 뿜어낸다. 하지만 그것은 달리는 것에 대한 순수한 마음가짐의 발로이기도 하며, 그 성실한 성격 덕에 그녀를 존경하는 후배도 많다.
약간 천연끼가 있는 순박한 성격으로, 최신 유행이나 여성의 패션에는 문외한이다. 대식가이기도 하며, 매 끼니마다 밥을(돈부리 기준으로) 10그릇은 먹는다.
프로필 링크: http://umamusume.jp/character/ogur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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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이돌물에 신인 많이 집어넣는것도 알고 아이돌물로 뜨는 신진 성우도 기대하지만 그래도 연기를 들어보니 타케타츠 아야나가 그리워진다
따로 조사해봤더니 오구리캡 초대 라이벌이던 타마모 크로스가 소식하는 걸로 유명했다던데, 오구리캡 색깔이나 PV 보면 메지로 맥퀸을 대비역으로 둔 바람에 나오기가 쉽지 않을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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