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알지도 못하면서 까내리고 자기의 생각대로 자식이 행동했으면 좋겠는거야? 이쪽으로 아는거 하나없이 되는게 없어보이면 일단 내가 제대로 하는게없는거야?
아니면 그냥 내가 자기 감정쓰레기통인가?
자식들 중에서 제일 쓸모없어보여서 제일 만만한건가?
무조건 형들이랑 비교해서 까내리거나 비아냥 거리는것도 개좆으로도 안보이니까 좆같아서 욕하는건가?
왜 공부 안하냐면서 공부할려고 책 사달라고할때는
왜 보지도않을거 사냐고 그랬던거야?
왜 할거 하는데 난 아무것도 안한걸로 되는거야?
꼭 형처럼 해야지 내 인생이 피는거야?
내가 내방식으로하면 그냥 아무것도 아닌거야?
왜나는 일방적으로 욕들어야되는거야?
생각해주는거라면서 왜 들어보면 다 내잘못이야?
왜 말해보라면서 말할때는 듣지도않고 짤라서 자기말만해?
왜 내말 안들어? 왜 내 말은 다틀린거야?
왜 나는 그렇게 병신머저리새끼취급해?
왜 형처럼 쉬는시간가져도 나는 절제못하는새끼야?
왜 나만 손해를 봐야돼? 왜 나만 달라?
왜 나만 최선을 안한다고 생각해?
왜 내가 생각안하는 무뇌아야?
왜 내가 하면 다 무용지물로 돌아간다고 봐?
왜 얘기좀 하자면서 난 아무말도못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