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중국군에게 사살당한 초기 백제 왕 2명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3.22 00:33:28
조회 36 추천 0 댓글 0
														



viewimage.php?id=3ebcdd21f0d532af&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603b569d945e3c51e05abaa0c366a6f5da9f0867054bda1c2a81d79b5ec03a7b292b7d8315ec6



삼국사기 백제본기의 책계왕 편을 보자.





viewimage.php?id=3ebcdd21f0d532af&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603b569d945e3c51e05abaa0c366a6f5da9f0867054bda1c2a81d7de6b206a3b793ebd8dffcdf


책계왕은 3세기 말 경기도의 한 부족소국 백제의 족장이었고 이름을 '책계'라 했다.




책계란 칭호 혹은 이름은 당시 마한 사회에 유행했던 어떤 풍조와 관련있다.


후한서 고구려전을 보자.



viewimage.php?id=3ebcdd21f0d532af&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603b569d945e3c51e05abaa0c366a6f5da9f0867054bda1c2a81d7ce1e403a6b191bad82c7a25

-후한서 고구려전




viewimage.php?id=3ebcdd21f0d532af&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603b569d945e3c51e05abaa0c366a6f5da9f0867054bda1c2a81d2be7e001f1b095bcd8c885bd

viewimage.php?id=3ebcdd21f0d532af&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603b569d945e3c51e05abaa496338095da0f58c38b896f390ba4ffd254ab6730fe42b

-후한서 고구려전


초기 고구려는 중국 식민지 현토군의 고구려현에 소속되어

중국의 관모 '책'과 중국 관복을 하사받았다는 기록.




viewimage.php?id=3ebcdd21f0d532af&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603b569d945e3c51e05abaa0c366a6f5da9f0867054bda1c2a81d2cb0b705a7e4c1bed848d6e1

중국의 '책'이란 모자는 이렇게 생김.

짱개 천자의 신하들이 쓰는거임.

이걸 고구려의 지배자 '대가'란 놈들이랑 대가의 따까리들이 좋다고 쓰고다녔다.




viewimage.php?id=3ebcdd21f0d532af&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600b5699792ed083dc70902e4f0c37ab469c46a41e20b116285a3033ee14f5e6406908fa89730

(삼국지 동이전 고구려전 기록)


고구려 족장들은 항상 현도군에 나아가 한나라의 조복과 관복 그리고 모자 '책'을 받아갔는데

현도군의 고구려현 현령 공무원이 그런 업무를 문서를 작성하며 관장했다.


한자로 책幘 이라고 쓴다.


그런데 책계의 책은 한자로 責 라고 쓴다.
글자가 비슷하다.

어떻게 된 일일까?



viewimage.php?id=3ebcdd21f0d532af&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600b5699792ed083dc70902e4f0c37ab469c46a41e20b116285a3526ce34d5d3302c68f43e308

viewimage.php?id=3ebcdd21f0d532af&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600b5699792ed083dc70902a1a5911cb460c1603b9a5ec44ae326652af52e8587955b



viewimage.php?id=3ebcdd21f0d532af&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600b5699792ed083dc70902e4f0c37ab469c46a41e20b116285a3536cee4d0a3154c78fe8b8a7

삼국지 동이전 한국 편 에 따르면

삼국지 시대 위나라 황제 명제는 대방태수 낙랑태수를 새로 임명해

한반도 북한 지방을 다스리는 낙랑군 대방군에 새로 부임하게한다.

위나라는 한漢나라는 뒤이은 나라로 한나라가 관리하던 낙랑군 대방군을 인수 절차를 밟았다.

그리고 낙랑군 대방군 남쪽의 삼한 사회의 부족장들에게 촌장의 도장을 하사하고 촌장의 벼슬을 하사했다.

이때 삼한사회 부족장들은 물론 부족장의 부하 백성들도 전부 중국의 관모 '책'과 관복을 하사받고싶어하니

주지는않고 빌려줬다.


책계의 '책'도 중국의 관모 '책'에서 유래한 것일것이며

부족장이 자신의 이름으로 쓸 정도로 아주 그 당시에 대유행 이었던 것이다.




viewimage.php?id=3ebcdd21f0d532af&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600b5699792ed083dc70902e4f0c37ab469c46a41e20b116285a3573be548003301c08f607c50


백제의 역사 기록은 근초고왕 때에 '처음'으로 쓰였고

그 이전엔 존재하지않았다는 근초고왕본기의 기록으로 보아

근초고왕 때까지 백제의 왕계가 만세일계로 쭉 내려왔다는 왕실유학자 고흥의 철저한 역사왜곡으로

쓰여졌을 가능성을 심히 배제할 수 없다,

그래서 책계가 고이의 아들로 왕王 자리를 이어받았다느니 하는 기록은 전부 믿을 수 없다.


체격이 장대하고 의지와 기품이 걸출하였다는 것도 유교적인 기술로

그냥 잘나가는 부족장이었다라 보면 된다.



viewimage.php?id=3ebcdd21f0d532af&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603b569d945e3c51e05abaa0c366a6f5da9f0867054bda1c2a81d2cb4b10af3e796e9d8c0e6bf


왜냐면 ...,


이때 백제가 겨우 일개 동 크기의 경기도 부족소국이었다는건 서기 3세기 후반에 적힌 '삼국지 동이전'에 나온다.


그리고 이때 백제는 부족장 사회였다고 삼국지 동이전에 분명히 적혀있다.


부족장이 무슨 왕王이냐?




viewimage.php?id=3ebcdd21f0d532af&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600b5699792ed083dc70902a1a5911cb460c1603b9a5e901db27f6a2ba177859d8b5b

책계 족장은 중국 천자국 진나라 조정의 혼란을 틈 타 대방군의 한강 지역 침략 거점 '풍납토성'을 점거하고

이를 좀 더 크게 짓는 보수 공사를 한다.



viewimage.php?id=3ebcdd21f0d532af&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600b5699792ed083dc70902e4f0c37ab469c46a41e20b116285a30034e01e0b6701968f5b5177



이때의 광경을 삼국지 동이전이 적고있는데.

족장이 대방군 관아를 위해 마을 남자들 등에 구멍을 뚫어 밧줄을 꿰고서 도망치지못하게하고

토성을 계속 짓게했는데

남자들은 그래도 우직하게 영차영차 하며 성을 열심히 쌓았다고한다.

이 당시 마한 사회의 풍속은 흐려서 여러 부족국은 읍락이 서로 뒤섞여있고

성벽이 전혀 없었고

거처는 야만원시인 움집이어서 마치 무덤같았으며

남녀노소의 분별이 없다.

소나 말을 부릴줄도 탈줄도 몰라 애완동물로 키우다 모두 도살해 장례용으로 써버린다.

금,은,비단의 귀함은 모르지만 옥玉을 귀하게 여겨 그걸로 자기 몸을 장식한다.

머리칼을 틀어묶어 날카로운 병기같이 상투를 올린다.

베로 만든 도포를 입고 가죽신을 신고다닌다.

굳세고 용감하다.




viewimage.php?id=3ebcdd21f0d532af&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600b5699792ed083dc70902e4f0c37ab469c46a41e20b116285a35c3fe64c086751958f3cc59c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보자. 위 삼국지 동이전 기록에 따르면

서기 3세기 중엽. 낙랑태수 대방태수가 황해도 기리영으로 쳐들어온

마한 소국들의 동맹군을 역으로 쳐서 격파해

이때 마한 연맹은 사실상 완벽한 대방군 빵셔틀로 전락한다.






viewimage.php?id=3ebcdd21f0d532af&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603b569d945e3c51e05abaa0c366a6f5da9f0867054bda1c2a81d7eb4ec07f4e59db6d8d5c322


서기 3세기 후반 책계는 중국 대방군 호족(자칭 대방왕)의 딸을 부인으로 맞이했다.

근데 장인 어른이 고구려에게 쳐맞고 있자 군사를 보내 구원한다.

하지만 멸망하는 대방군을 구할순없었고(삼국사기 고구려 미천왕본기에 따르면 이때 대방군이 고구려에게

털린다.)

그러자 책계는 아차산성 등을 쌓아 고구려의 침략에 대비한다.


근데 이 때 일이 서기 286년 일로 적혀있는데.

삼국사기의 연대 표기가 잘못 되어있다.

왜냐면 고구려가 낙랑군,대방군을 쳐때려 멸망시킨건 서기 313,314년의 일이다.

그러므로 기년을 서기 313,314년으로 조정해야한다.



viewimage.php?id=3ebcdd21f0d532af&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600b5699792ed083dc70902a1a5911cb460c1603b9a5ec34ce52f3721f178859d8b5b


(부여 시조) 동명왕의 사당을 책계가 참배했다고한다.

동명왕은 삼국지 동이전 부여편에 부여의 시조로 나온다.

연남산묘지명에도 동명왕은 부여의 시조이며 조선을 세운 사람으로

고구려의 시조 추모(주몽)와는 별개의 인물로 나온다.

그런데 마한 족장 책계가 왜 동명왕에게 참배하냐?


후대에 부여족 출신인 족장 근초고가 백제를 따먹은 후 날조한 것이다.




viewimage.php?id=3ebcdd21f0d532af&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603b569d945e3c51e05abaa0c366a6f5da9f0867054bda1c2a81d7ce7e605a1b69cb8d80587a8

책계는 중국에서 온 한漢나라 출신 침략군이 예맥족을 데리고와서 침략하자

책계는 허둥지둥 나가서 방어하다가 살해당했다.


이때 침략군의 수장이 누구인지 적혀있지않지만




viewimage.php?id=3ebcdd21f0d532af&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600b5699792ed083dc70902a1a5911cb460c1603b9a5e9247e9286374f02b859d8b5b

viewimage.php?id=3ebcdd21f0d532af&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600b5699792ed083dc70902a1a5911cb460c1603b9a5e944fe67c6a25f578859d8b5b


이후 책계왕의 아들 분서는 고구려가 점령한 낙랑군의 서쪽 현을

기습하여 빼앗다가

낙랑태수가 보낸 정체불명의 자객에게 살해당했다고 나온다.




침략군의 수장은 낙랑태수의 부하인 정체불명의 자객이라고

추측해볼 수 있다.


그러면 낙랑태수는 누구일까?




viewimage.php?id=3ebcdd21f0d532af&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600b5699792ed083dc70902a1a5911cb460c1603b9a5e904fb32b3771f229859d8b5b


[자치통감]의 [진기]에 따르면

서기 313년 중국 진晉나라가 오랑캐에게 쳐맞아 망하고

중국 오나라 땅으로 이사가자

마침 낙랑군 대방군도 고구려에게 쳐맞는다.

낙랑군의 태수 왕준은 대방군의 관리인 장통이랑 함께

중국인을 무수히 데리고 고구려군을 피해 요서 지방으로 도주한다

이때 모용선비의 선우 모용외는 어서 오시오 하며 요서 지방에 낙랑군 대방군을

다시 설치한다.


중국 기록 [양직공도]의 [백제국사재기]에 따르면 이 때 일을 이렇게 적는다.

"(사마씨) 진晉나라 말, 고구려가 요동을 도둑질 하자

낙랑이 요서군과 요서의 진晉(나라) 평平(주州)의 군郡을 경략(평정) 했다.

백제는 진晉나라 이래로 대대로 조정에 공물을 바쳤다."

라고 나온다.


낙랑이 요서로 이사한 것과

백제가 진晉나라 따까리가 된 것이 서로 맞물리는 사건이라는 것이다.




viewimage.php?id=3ebcdd21f0d532af&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600b5699792ed083dc70902a1a5911cb460c1603b9a5ec14de67f642bad7d859d8b5b


낙랑태수 왕준,대방태수 장통은 둘 다 다시 한반도로 돌아가고싶어했을 지도 모른다.

그래서 자객과 해적을 조직해 일단 고구려쪽은 못치겠으니

고구려랑 투닥거리는 경기도의 부족소국 백제를 정벌해보기로 결심한듯하다.




viewimage.php?id=3ebcdd21f0d532af&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600b5699792ed083dc70902e4f0c37ab469c46a41e20b116285a30039b21e5a6000c48f16aca3


고구려는 정벌 못해도 경기도 부족소국 백제 쯤이야 해적과 자객으로 얍얍 하면

해치웠으리라 본다.

이 때 일이 연대가 이상하게 적혀서

책계왕 분서왕이 뒤진 연도가 서기 298년,서기 304년으로 잘못 적혀졌다.

아마도 낙랑태수가 보낸 자객(여구 근초고로 추정된다.)이

백제 역사기록을 새로 적으면서 연대도 엉뚱하게 적어서

진실을 제대로 알 수 없게 한 것으로 보인다.



근초고가 백제 왕이 된게 서기 346년이니까 

근초고가 낙랑태수 자객으로서 백제를 쳤다면 서기 313년 이후라 추정할수있고

요서로 이사한 낙랑군이 백제 따먹어서 한반도 낙랑군 수복할려고 해적 준비하는 기간을 한 

십년 정도로 치면 

낙랑태수 자객과 해적들 이 백제 친 연도는 서기 330년 정도로 볼수있다.

삼국사기에 적힌 황창랑 전설에 따르면 백제 분서왕을 죽인 자객의 나이는 10대 소년이었다고한다.

그러면 근초고가 그 자객이라고 추측하고

잡혀 뒤진 황창랑은 동료라고 추측 해보면 

서기 346년 백제의 왕에 즉위한 근초고는 나이가 30대 정도 된다.

서기 369년 마한 정벌 할 때는 53세 정도 다. 

근초고가 서기 375년에 죽었으니 60세 정도에 죽었다.

평균 수명이 20~30~40이던 고대 인간 치고는 오래 산 셈이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0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3634 공지 책사풍후 후원 계좌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94 0
3615 공지 책사풍후 투네이션 후원 링크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79 0
3517 공지 책사풍후 유튜브 공식 채널 링크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9 356 0
3516 공지 책사풍후 아프리카 방송 공식 채널 개설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9 76 0
2658 공지 여자 한복의 기원이 중국이란 증거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30 163 1
3998 일반 책사풍후가 최초 주장한 '최치원=궁예' 동일인물 설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24 0
3997 일반 위맨조선을 왼팔로 삼은 스키타이색리흉노훈육 복식.JPG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3 23 0
3996 일반 미나모토 요시츠네 vs 쿠마사카 초한 - 거울 여관의 싸움 책사풍후원의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31 0
3995 일반 지스타에 온 책사풍후 김춘추 코스프레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27 0
3994 일반 지스타 온 책사풍후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9 22 0
3993 일반 천황가의 조상 부여 기마민족이 일본열도에 도착한걸 그린 벽화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52 10
3990 일반 "비슈타스파와 조로아스터: 숨겨진 연결고리를 찾아서"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43 0
3989 일반 책사풍후 새벽 라이브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2 25 0
3988 일반 고대 이스라엘 판관 샴가르요시츠네 vs 바다민족 1화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14 0
3987 일반 책사풍후의 미나모토 요시츠네 게임 플레이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8 0
3986 일반 제목: "야쿠자와 소년 웹툰작가 요시츠네의 은밀한 추격전"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25 0
3985 일반 후백제 태자 신검이 왕자 금강을 죽이고 견훤을 폐위한 이유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195 10
3984 일반 책사풍후의 기자조선 논증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0 22 0
3983 일반 고대 동아시아의 권력 투쟁_마한 동예 낙랑 한량카타프락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7 22 0
3982 일반 단 지파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온다는 음모론 한량카타프락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1 37 0
3981 일반 방금 그린 그림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4 45 0
3980 일반 고대 중국 신화의 '중려' 신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3 56 0
3979 일반 이용진님 3만원 후원 감사합니다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3 30 0
3978 일반 드래곤볼 미소년 트랭크스 배빵 소설 한량캐터펄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9 27 0
3977 일반 미소년 낙랑태수 린하오티안 vs 고구려 깡패 을불리 보스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9 33 0
3976 일반 박미성님 입금 30,000원 후원 감사합니다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9 36 0
3975 일반 내용 보존 : 목사에게 // 고소한적 없다는데도 왜 자꾸 망상합니까? 단군왕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8 72 2
3974 일반 백신 접종했다가 나노로봇에게 순교당한 자들에 대한 구절 [2] 광개토호태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3 35 0
3973 일반 이유성님 10만원 후원 감사합니다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8 29 0
3972 일반 한달 292만원 꿀일자리 [쿠팡 알바 집품 공정] 집품에 대해 한량캐터펄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8 268 0
3970 일반 손자병법 장1 전쟁에서 누가 이기는가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24 33 0
3969 일반 못 없이 다는 커튼 블라인드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23 28 0
3968 일반 백제 요서 진출 , 백제 열도 진출 소가씨 다큐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2 41 0
3967 일반 고구려와 치우의 관계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9 267 0
3966 일반 탈북 여성이 증언하는 쿠팡 여성 노동자 노동현장 실태.GIF 0 [1]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8 34 0
3965 일반 소닉 초기 디자인과 미키마우스의 조상 오스왈드 더 토끼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6 53 10
3964 일반 국가별 만화 연출 특징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6 35 0
3963 일반 책사풍후의 성서고고학 힉소스 강의 단군왕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21 0
3962 일반 유사역사학 추종자 '수구리' 비판 단군왕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4 29 0
3961 일반 조선 선비가 화려한 일본 도시 보고 홧병폭발한거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2 44 0
3960 일반 하룻밤에 읽는 일본서기 _ 신라 낭도 vs 야마토군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30 31 0
3958 일반 크리스마스 기념 책사풍후 라이브 3탄 단군왕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26 26 0
3957 일반 고려청자맛 핫식스 제조 과정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20 31 0
3956 일반 2022 12 30 책사풍후미나모토요시츠네의 일기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20 25 0
3955 일반 야만족을 정벌하는 장군 = 정이대장군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20 68 11
3954 일반 고증도 잘 지키고 충성심 요구도 없고 국뽕도 없는 일본 전통 뮤지컬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9 35 0
3953 일반 빙결마법 당하는 미소년 마왕 아노스 보디골드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9 21 0
3952 일반 대하사극 '진서晉書 동이전' 테마 음악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9 26 0
3951 일반 제갈량집 장원 동이전의 글 원문과 번역문 정리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9 23 0
3950 일반 명나라 황제가 하사한 붉은 비단 철릭帖裏을 입은 곽재우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6 45 0
3949 일반 책사풍후식 국뽕의 방향성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6 71 13
3948 일반 이씨조선 초기를 다룬 사극 고증 이렇게만 해줘도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5 28 0
3947 일반 명나라 제례복 의상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5 24 0
3946 일반 조선시대 초기와 같은 시대 명나라 초기의 관모 관복에 대한 자료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5 30 0
3945 일반 경민님 32000원 후원 감사합니다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0 2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