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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본부장님 그리고 우리옥탑방도요모바일에서 작성

00(125.187) 2017.03.20 00:09:17
조회 849 추천 16 댓글 6












나도 동희야 네맘 내맘

34회때처럼 모처럼 재미있었다
어제부터.형제확인하고 속시원해서는 재미지다
진짜.형제찾기 복수.지긋지긋해서.현우나올때마다
숨이.턱막히는거같고 싫었는데
이제는 안쓰럽고 모두가행복하기만을바래

멍뭉즈는 떨어져있는.시간도 아름답다
동희는 성준이.없어도 홀로 아름다운배경과.함께
아름다웠다
서운함이라고는 1도없는 성준이 생각하고
걱정만.해주는 대인배.동희에게 삶의자세와
사랑의방법에.대해.배워간다
이런 동희를 성준이가 아주 많이 사랑하지않을수있나 대체
나래이션이도 예쁜배경과 함께 너무 서정적이고
성준을.향한.동희의 깊은마음이 너무 예뻐서 감동
내 마음을 위로해주었다
주인공분량 진짜 너무심하지만
예쁜바다배경과동희나래이션만으로도
투샷없어도 너무 아름다운사랑 로맨스가 느껴졌어
그래서 예고가 더 기다려지고 간절해진
완전 점프
새처럼날아.깃털처럼 안긴 메달린 모습이 너무 웃긴데
너무 예쁘고 뿌듯하고 사랑스럽다 행복하다
오늘도 혜주씨는 내 맘에쏙 와닿는 연기 감솨
잘해결되길 신속히.모두 다 행복하길


옥탑에도 봄꽃이.필거같아 봄이니까
봄꽃이 핀 옥탑에서 동희성준 정은현우 행복한모습
한번은.보고싶다
처음느낀 아제모 포스터느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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