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남자는 터프하지 않으면 살 수 없어!
1978년에 개봉한 영화 "野性の証明"에서 나오는 대사야


2."나이트에 가서 정열을 불싸지르면 뭐 안되냐!!"
"ですこでふぃーばーして、どこが悪い‼"
1977년에 개봉한 미국 연화 "토요일 밤의 열기"에서 나온 대사야
원본 대사는 나이트보단 "디스코에서 정열을 불싸지르면 어디가 나쁜데!"에 가까워
참고로

시끌별 오프닝 2기에서 나오는 이 댄스는

토요일 밤의 열기에서 주인공이 디스코에 맞춰서 추는 댄스야

3.파, 파멸의 소리가~
야구 만화인 "거인의 별"에서 나오는 대사야
작 중에서 주인공이 팔을 혹사 시키면서 훈련하다가 신경이 끊어지는 소리가 나면서 파멸의 소리가 난다고 말하지


(거인의 별에서 나오는 대사)


4.역사는 나에게 무엇을 시킬려고 하는 것인가!?
1979년에 개봉한 일본 영화 "戦国自衛隊"에서 나오는 대사야

5.순수 이성 비판
진짜로 있는 책으로 철학자 칸트가 출판한 책이야
워낙 유명해서 알사람은 알거라고 생각해

6.난 거짓말은 안합니다!
일본에서 1960년대에 유행한 말이야
일본의 총리였던 "이케다 하야토"가 선거 공약으로 "10년안에 국민소득이 2배가 됩니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유행한 단어이지
이 유행어는 실제로 큰 반향으로 불러 일으켜서 영화 제목으로도 쓰였다고해


7.입 다물고 따라와!
黙っておれについてこいっ!
한국어는 입 다물고 따라와로 번역했지만 원래는 이 대사가 아니라고 하네... 원본은 어떤 대사인지 모르겠다 흑흑...
1964년 도쿄 올림픽을 홍보할때 나온 대사야.

8.세이코~!, 요시에~! 쿄코~! 아키나~! 쥰코~! 등등...
당시 인기 아이돌들을 패러디 한거야 순서대로 "마츠다 세이코", "카시와바라 요시에", "코이즈미 쿄코", "나카 모리 아키나", "미하라 쥰코", "오오바 쿠미코", "마츠모토 이요", "호리 치 에미"란 아이돌 이야

9.인간이라면 좋았을 텐데~
잡지인 일간 아르바이트 뉴스의 CM속 대사였다고 하네
당시에도 유행지난 개그였는지 벤텐이 "왠 곰팡이 핀 개그냐..."라면서 재미없어 하는건 덤이지

10.아타루 부모님의 복장

우에하라 켄과 고봉 미에코의 복장을 패러디 한거야

11.사이 좋은 모습은 아름답다

일본의 소설가 "무샤노코지 사네아쓰"가 적은 문구를 패러디 한거야


12.아타루가 싸움을 말릴려고 한 행동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를 패러디한 장면이야
내가 아는건 이게 끝이야
곧 여행도 가고 해서 빨리 올리는게 좋을거 같아서 오늘내에 다 정리해 봤어
이것 말고도 아는게 있으면 알려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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