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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번째 인사 / 지중해식 랍스터와 스페인 화이트와인 (약스압)

엠대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3.12 17:19:20
조회 3678 추천 58 댓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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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도모! 버츄아르 주정뱅이 아조시쟝 데스!



요즘엔 마트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랍스터를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도 사람들 머릿속엔 고급재료라는 선입견이 있다.


그래서 랍스터를 마트에서 봐도 조리법이 어려울까봐 망설여지곤 한다.


랍스터는 생각보다 쉽다.


단순히 꽃게 찌듯 간단히 찌기만 해도 맛있고


약간의 수고가 들어가면 더 맛있다.


지나가는 돌맹이는 못할 것 같지만 지나가는 길냥이 정도는 할 수 있을 법한 랍스터 요리법을 준비했다.



재료준비는 가장 오래걸리는 것부터 시작,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하루 해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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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는 찔때나 삶을때나 뒤집은 상태로 시작해야 내장이 삐져나오지 않고 예쁘게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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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는 주연, 문어와 조개는 조연, 그리고 아역배우 야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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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다리만 쓸 것임. 남는 문어는 한번에 먹을만큼씩 냉동해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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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명란은 잘 다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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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와 허브를 뿌려 문어와 섞어 10분간 상온에 둔다.


이때 봄베이 상온스트를 한잔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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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은 한손으로 짜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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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섞어둔 문어명란에 즙을 끼얹어준다. 이제 냉장고에 잠시 둔다.


아까는 상온인데 지금은 냉장인 이유는 라임즙과 명란이 만나 열이 살짝 발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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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의 손질은 생각보다 쉽다. 꼬리의 중앙 프레임(!)을 하나씩 끊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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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껍질을 잡고 딱 소리가 나도록 벌린 뒤


왼손은 꼬리껍데기, 오른손은 꼬릿살을 잡고 좌우로 한번씩 흔들면 쏙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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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살이 들어있는 집게발은 관절안쪽을 모두 끊어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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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 모서리를 박은 상태에서 힘을주어 비틀어주면 딱 소리와 함께 간단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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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부위에도 살이 통통히 들어있으니 칼모서리로 칼집을 내준 뒤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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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아래로 한번, 위로 한번, 전체적으로 한번 갈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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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껍질을 잡고 벌리면 딱 소리가 나면서 예쁘게 둘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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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감을 마친 모시조개는 끓인 사케에 넣고 가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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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지면 모시조개가 입을 쩌억 벌린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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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가 벌어지면 버터를 넣고 가볍게 흔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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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는 머리를 크게 따고 속씨를 제거한 후 너무 작지 않은 크기로 다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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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약간 두꺼운 느낌의 편으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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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은 이렇게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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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를 두르고 마늘과 애호박을 먼저 볶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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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도 넣어주고 볶아준다.


이때 올리브유와 사케를 아주 약간 넣어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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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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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다가 바로 접시위에 놓는다.


야채의 열이 다른 재료들을 따뜻하게 해주며 향을 끌어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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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조개를 둥글게 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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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살과 집게를 가지런히 쌓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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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과 어린 잎 채소를 놓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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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서 숙성시키던 문어명란을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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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 요리에는 달지 않은 지중해식 화이트와인이 좋다.


스페인 와인은 가격은 칠레산처럼 저렴하고 맛은 프랑스산 처럼 맛있는 와인이 많다.



오늘도 너무나 즐거운 음주였다.



+ ) 영상 버전



이 영상은 혼술하실때 쓰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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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768 [10]
혼술기술사(116.121)
04.04 67 1
1506767 우리 범죄자는 좆나 신났노 ??????
주갤러(211.234)
04.04 40 2
1506766 우리 금쪽이들 좆나 화났노ㅋㅋㅋㅋㅋㅋ [7]
혼술기술사(116.121)
04.04 64 0
1506765 요샌 범죄자도 벚꽃봐도 되냐?
주갤러(211.234)
04.04 26 2
1506764 봄바람 휘날리먀~~~~~~ [17]
혼술기술사(106.101)
04.04 77 0
1506763 열심히해라
신흥피트향우회(175.223)
04.04 23 0
1506762 현종아 네이버카페 그렇게 좋으면 네이버가지 왜 여깃노
주갤러(211.171)
04.04 46 2
1506761 공수 말고 노역은 어떻노??? 거기 물가도 싸다던데?
주갤러(211.234)
04.04 35 0
1506760 기술사님 공수 언제부터 다시뛰시나요??
주갤러(1.251)
04.04 31 1
1506759 그래픽카드보다 좋은 엄마카드 유저 ㅋㅋㅋ
주갤러(211.234)
04.04 28 2
1506758 그래픽카드? 너는 엄마카드로 먹고살자나? 반장아?
주갤러(211.234)
04.04 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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