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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선의 서부전선 2부 3회 (양문리-가양리 지연전)앱에서 작성

Mr.Kurw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4.27 18:35:56
조회 450 추천 14 댓글 6
														


분-위기있는 히스토리컬BGM

프롤로그:  https://gall.dcinside.com/arm/1264998    

1부 1회  https://gall.dcinside.com/arm/1265204   

1부 2회  https://gall.dcinside.com/arm/1266724   

1부 3회  https://gall.dcinside.com/arm/1268153   

2부: 연천-운천-의정부 축선상의 공방전  

1회  https://gall.dcinside.com/arm/1269989  

2회 https://gall.dcinside.com/arm/1270330 

3회(현) https://gall.dcinside.com/arm/127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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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 한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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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나. 양문리一가양리 일대의 지연전

(1) 양문리 일대의 교전상황

포천천 유역 일원에는, 6월 25일 자정이 조금 지나서부터 많은 비가 내리다가 새벽즈음에는 이슬비로 변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한때 포천천이 범람하고 도로가 군데군데 침식되어 기계화부대 기동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었다.

영평리一영송리 일대에 전개한 북괴군 제 3사단은, 동두천 정면의 북괴군 제4사단보다 약 20분 앞당겨서 공격 준비사격을 가하기 시작하였다.

국군 제9연대 제2대대는 제3대대로부터 경계진지를 인수한지 겨우 이틀밖에 되지 않아 경계태세도 갖추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전에 겪어 보지 못했던 대대적인 북괴군의 포격을 받게 되어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러면서도 약 10여 분이 경과한 후에는 정신을 가다듬고 각자 방어진지에서 전투준비를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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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읍리에 위치한 제2대대 본부에서는 제7중대장 송영환 중위로부터 북괴군 공격에 대한 최초 상황보고를 받았으나, 그 10분 후에는 경계진지 지역에 배치된 제 6 중대및 제 7 중대와의 모든 통신이 두절되었다.

북괴군의 공격준비사격은, 사전에 국군 방어지역을 정찰한 듯 경계진지와 접근로를 감제하는 중요지형을 골고루 강타한후, 북 쪽에 서 남쪽으로 차츰차츰 사격을 연신하면서 04:30까지 약 50 분 동안이나 계속되었다.

북괴군 제 3사단의 주공인 제 7연대는 그들의 포격을 남쪽으로 지향하면서 양중교를1 건너 진격을 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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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비가 오고 지럴이누..)

그때 그들은 전차 40여대 를 앞세우고, 그 뒤에 장갑차, 사이드카, 기병대, 보병부대순으로 43번도로를 따라 국군 전초진지를 차례로 탈취하면서 남진을 계속하였으나, 도로상태가 매우 좋지 못했기 때문에 진출이 지연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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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군 막기 디펜스.scx)

이 거점에서 공용화기 2개 반을 지휘 하던 제 8중대 제1소대 장 최윤호소위는,그 검은 물체가 정지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81mm박격포(2문)와 기관총(Cal 50 2정) 사격을 집중시켰다.

포탄이 표적 주변에서 터지고, 기관총의 예광탄이 수없이 명중되었지만 그것은 파괴되지 않았고 화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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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탄장갑이야 개새끼야~)

그것은 북괴군의 T-34 전차였다.

제1소대 장병들이 모두가 의아스럽게 생각하고 있을 때, 난데 없이 눈 앞에서 섬광이 번쩍거리더니 북괴군 포탄이 소대거점에 서 폭발하기 시작하였으며, 뒤를 이어 그 전차 3대에 장착된 기관총 6정이 불을 뿜었다.

설상가상으로 그 얼마 뒤에는, 세 필의 말이 견인하는 76.2mm 곡사포가 합세하고, 북괴군 보병이 접근하면서부터 백병전이 벌어졌으며, 이때 제 1소대는 중과부적으로 대부분의 병력이 손실되었다.

이 교전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은 1개 분대 정도의 제1소대 병력은, 북괴군이 만세교 쪽으로 진출한 다음에 농원 여울목에서 포천천을 건너 거사리—금화봉을 경유, 남쪽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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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성 당성 쿰척쿰척)

북괴군이 제1소대 거점을 탈취하였을 무렵, 제 7중대 장은 중대 잔류병력을 지휘 하여 공고개에 준비된 방어 진지를 점령하였다.

그로부터 1시간도 미처되지 못한 사이에 출현한 북괴군 전차와 보병의 협동공격을 받은 중대는, 한 시간도 제대로 진지를 지탱하지 못한 채 만세교로 철수하게 되었다.

한편, 일동에 배치된 제7중대 의 일부병력은 북괴군과 가벼운 접전을 전개하고 있는 동안 어느 틈에 포위되어 분산 철수하였으며, 토성고개에 배치된 병력은 교신이 두절된 이후에는 생사 여부마저도 확인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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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양리 일대의 교전 상황

제 2 대대 좌전방, 추동리 뒷골의 325번도로를 감제하는 무명고 지에 배치된 제6중대 제3소대는, 약 한시간 동안 북괴군과 교전하던 중에 중대장의 철수명령을 받고 장승거리 142고지로 철수하였다.

제6중대장 이인호 대위는, 북괴군이 영평리一가양리로 통하는 무명도로와 325번도로를 따라 남하하는 상황 을 참작하여, 이 두 개의 도로가 합쳐지는 길목이며, 전술적으로도 중요한 장승거리를 감제하는 142고지에서 북괴군을 저지할 복안을 세우고, 뒷골과 가양리 북쪽 무명고지에 추진 배치한 병력에게, 북괴군과 접촉을 유지하면서 철수하도록 사전에 지시하여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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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리 一가양리 접근로에 투입된 북괴군 제9연대는, 전차의 증원 없이 포병의 화력지원하에 공격하였으므로, 그들의 주공에 비하여 기동속도가 느린편이었다.

그들은 제6중대 경계진지 전방에 이르기까지 는 도로를 따라 4열 종대로 밀집행군대형을 이루어 보조를 맞추듯 진출하였다.

그러던 중, 제 6중대의 소대거 점에서 가한 사격을 받고 사상자가 발생한 연후에야 비로소 전투대형으로 산개하여, 사격과 기동을 연결시키면서 접근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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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중대는 방어에 유리한 142고지에서, 경계진지로부터 철수 하는 병력을 수용하면서 완강하게 저항하였다.

전차 지원이 없는 보병 대 보병의 전투에서는, 국군의 전투기량이 북괴군과 대등하였 다. 이에 더하여 국군 장병들은 반공정신이 투철하고, 우직할만큼 책임감이 왕성하여 각자 정위치에서 이탈하지 않고 악착같이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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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뜻밖에도, 국군의 결사적인 저항에 부닥쳐 진출이 저지된 북괴군은, 여러 차례에 걸친 정면공격이 실패한 후에 좌측방으로 우회하면서 142고지를 포위하였다.

마침 그 무렵에는 제6중대 또한 이미 탄약이 바닥나고, 사상자도 증가되어 더이상 방어진지를 지탱하기 어려운 한계점에 이르고 있었다.

중대장은, 비록 대대와의 통신이 두절되어 전체적인 상황추이 를 알 수는 없었지만, 시간상으로 보아서 연대주력이 주저항선을 점령하였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북괴군에게 마지막 사격을 집중한 직후 142고지에서 병력을 철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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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의 철수작전이 그러하듯이, 제 6중대의 경우에도 철수명령이 하달된 순간 사기가 떨어지고 자제력을 잃은 일부 병사들이 지휘관의 통제하에서 벗어나 앞을 다투어 방어진지에서 이탈하려다가 오히려 적탄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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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당리로 철수하는데 성공한 제6중대는, 소대-분대 단위로 분산되어 포천 쪽으로 후퇴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제 6중대의 분투로 인하여 북괴군 제 3사단의 작전계획조공인 북괴군 제9연대가 영평리 一가양리 접 근로로 진출하여 포천을 조기에 점령하여 주저항선에 배치된 국군 제9연대 주력부대의 퇴로를 차단하는 계획에 큰 차질이 생기게 되었다.

(동두천 지구 전투에서 계속)

- Kur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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