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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 10대가 우리나라에?"... 한정판으로 출시된 4억 원대 초호화 '럭셔리 세단' 국내 출시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20 12:12:39
조회 2231 추천 3 댓글 21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 국내 출시
국내 가격 4억 7,800만 원 확정
단 10대 한정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 / 사진=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 세계적으로 내연기관의 종말을 예고하는 전동화의 물결 속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상위 브랜드 메르세데스-마이바흐가 역사적인 V12 엔진에 작별을 고하는 기념비적인 모델을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은 단순한 한정판을 넘어, 20세기 초 ‘마이바흐 제플린’부터 이어져 온 12기통 엔진의 전통을 현대적 장인 정신으로 ‘봉헌’하는 움직이는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전 세계 50대, 국내에는 단 10대만 배정된 이 초호화 플래그십 세단의 국내 판매 가격은 4억 7,800만 원으로 확정되었으며, 내년 1월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 / 사진=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이 에디션의 서사는 193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마이바흐는 V12 엔진을 탑재한 마이바흐 제플린 DS 8을 선보였으며, 7~8리터 배기량으로 최고 출력 147kW (200hp)를 발휘해 최고 속력 170km/h를 구현하며 당대 럭셔리 자동차의 정점에 섰다.

현재 V12 에디션의 기반이 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에는 5,980cc 배기량의 V형 12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어 있으며, 이는 630ps의 최고 출력과 91.7kg.m의 최대 토크를 자랑한다.

9G-TRONIC 자동 변속기와 4MATIC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4.5초 만에 도달하는 압도적인 성능을 과시한다. 이는 롤스로이스 팬텀의 6.75리터 V12 엔진이 발휘하는 571ps 대비 명백히 우위에 있는 수치이며, 고성능과 초호화 감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 실내 / 사진=메르세데스-마이바흐

특히, V12 에디션의 헤리티지는 곳곳에 새겨진 24캐럿 순금 디테일로 봉인되었다. C-필러에 부착된 에디션 전용 엠블럼에는 마이바흐의 더블 M 심볼과 함께 크롬-골드 메달이 적용되었으며, 여기에 새겨진 숫자 ’12’는 전설적인 마이바흐 제플린의 보닛 장식을 오마주한다.

실내에서는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새들 브라운 나파 가죽 인테리어와 유광 월넛 우드 트림이 어우러지며, 후면 센터 콘솔은 24캐럿 순금 소재의 고급 인레이로 마감되어 장인 정신을 드러낸다. 이 정교한 인레이는 최대 7일에 걸친 수작업 공정을 통해 완성되며, 시트에는 ‘1 of 50’ 에디션 배지가 수놓아져 희소성을 강조한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 실내 / 사진=메르세데스-마이바흐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은 최신 플래그십 세단의 모든 편의 사양을 포괄한다. 탑승객의 안락함을 극대화하는 2인승 뒷좌석 일등석 시트를 비롯해, 통풍, 마사지, 목 및 어깨 온열 기능, 그리고 최대 43.5°까지 젖혀지는 리클라이닝 기능이 포함된 이그제큐티브 시트가 제공된다.

또한, 정숙한 실내 환경을 위한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 장치와 부메스터 하이엔드 4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궁극의 오디오 경험을 선사한다.

기반 모델인 S 680의 제원(전장 5,470mm, 전폭 1,920mm, 전고 1,510mm, 휠베이스 3,396mm)을 바탕으로, 후륜 조향각 최대 4.5°의 리어 액슬 스티어링과 에어매틱 서스펜션은 대형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승차감과 기동성을 확보한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 / 사진=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이 에디션의 국내 출시는 글로벌 럭셔리 시장의 트렌드와 맞물린다. 한국의 초고가 차량 시장은 지난 3년간 꾸준히 성장하며 글로벌 주요 시장으로 부상했다.

특히 롤스로이스나 벤틀리 등 경쟁 브랜드들이 이미 V12/W12 엔진의 단종을 선언하거나 예고하고 있어, V12 에디션은 내연기관 역사에 대한 소장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복합 연비가 6.1km/ℓ (S 680 기준)로 환경 규제에 민감한 시대이지만, 이는 최고 수준의 럭셔리와 성능을 희생하지 않겠다는 마이바흐의 의지를 반영한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 엠블럼 / 사진=메르세데스-마이바흐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은 100년의 V12 헤리티지와 현대 마누팍투어 장인 정신이 결합된, 성능과 희소성 측면에서 ‘최고 중 최고’를 지향하는 모델이다.

4억 7,800만 원이라는 가격표는 단순한 운송 수단이 아닌, 자동차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엔진 중 하나를 기리는 공예품이자 투자의 가치를 내포한다. 국내에 10대만 상륙하는 이 특별한 V12 에디션은 럭셔리 카 시장에서 강력한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전설적인 유산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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