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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기간만 약 2년 걸렸다"... 韓만을 위해 단 1대만 제작된 '한정판 슈퍼카'의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1 10:37:39
조회 1192 추천 1 댓글 10

페라리 12 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 공개
제작 기간은 무려 2년
한국 전통을 담은 단 1대의 슈퍼카

페라리 12 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 / 사진=페라리

슈퍼카 시장에서 희소성은 곧 가치다. 한정 생산 모델이 수억 원에 거래되고, 특별 에디션은 출시 전부터 완판되는 일이 낯설지 않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단 한 대만 존재하는 차량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게다가 그 한 대가 한국 시장만을 위해 약 2년간 제작됐다면 더욱 특별하다.

페라리가 1월 19일 서울 서초구 반포 전시장에서 12 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 한국 특별 모델을 공개하며, 한국 시장에 대한 전략적 메시지를 전했다.

페라리 12 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 제작 배경 및 협업 구조

페라리 12 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 / 사진=페라리

이번 모델은 페라리의 최상위 퍼스널라이제이션 프로그램인 ‘테일러메이드’를 통해 탄생했다. 한국의 전통과 현대 예술을 차량에 담아내겠다는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약 2년에 걸친 제작 기간 동안 아시아·유럽·북미 3개 대륙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학제적 협업이 이뤄졌다.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는 디자인 방향을 주도했으며, 쿨헌팅 전문가인 에반 오렌스텐과 조쉬 루빈이 프로젝트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5명의 한국 아티스트가 직접 참여해 한국 고유의 문화 유산을 차량 곳곳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공개 행사에는 주한 이탈리아 대사와 페라리 최고 디자인 책임자 플라비오 만조니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프란체스코 비앙키 신임 페라리코리아 총괄 사장이 첫 공식 행사로 자리를 함께했다.

V12 자연흡기 엔진을 탑제한 슈퍼카

페라리 12 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 / 사진=페라리

12 칠린드리는 페라리의 상징인 V12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한 그란투리스모 모델이다. 6.5리터 배기량의 V12 엔진은 최고출력 830마력, 최대토크 68.9kg·m를 발휘하며, 9,500rpm까지 회전수가 치솟는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2.9초가 걸리고, 최고속도는 시속 340km에 달한다.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빠른 기어 변속을 담당하며, 후륜구동 방식으로 순수한 드라이빙 감각을 제공한다.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섀시와 카본 파이버 부품을 적용해 공차중량은 1,560kg으로 억제됐다. 이 덕분에 무게 대비 출력비가 0.53마력/kg에 이르면서 페라리 특유의 민첩한 핸들링과 폭발적인 가속력을 구현한다.

전용 페인트 및 외관 디자인 특징

페라리 12 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 / 사진=페라리

이 차량의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윤슬’이라는 이름의 전용 페인트다. 고려청자의 은은한 색감과 K-팝의 네온 조명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이 페인트는 빛의 각도에 따라 녹색에서 보라색으로 변화하며 푸른 빛 스펙트럼을 드러낸다.

어두운 톤의 윤슬 페인트를 구현하기 위해 페라리는 독자적인 공법을 개발했으며, 마라넬로 본사의 장인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 이는 페라리 역사상 처음 시도된 기술이다.

외관에는 김현희 작가의 혼수함 시리즈가 적용됐다. 반투명 아크릴로 제작된 몽환적 느낌의 작품이 쉴드, 휠 캡, 레터링 엠블럼 등 여러 부위에 배치되면서 전통적 모티브가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됐다.

보닛에는 그레이코드와 지인 작가가 V12 엔진의 사운드를 시각화한 악보 디자인이 새겨져 청각을 시각으로 전환하는 독특한 시도를 보여줬다.

실내 디자인과 최초로 탑재된 요소들

페라리 12 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 실내 / 사진=페라리

실내는 정다혜 작가가 한국 전통 말총 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턴으로 꾸며졌다. 3D 패브릭과 스크린 프린팅 기법을 활용해 시트, 바닥, 글라스 루프에 말총 공예 패턴을 적용한 것은 페라리 역사상 최초의 시도다. 대시보드에는 실제 말총 공예 작품이 장착돼 차량 내부에 예술 작품이 통합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김현희 작가의 혼수함 시리즈는 실내 센터 터널과 헌정 플레이트에도 적용됐으며, 트렁크에는 한국 전통 함을 모티브로 한 전용 수납함이 러기지 케이스로 제작돼 실용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췄다.

이태현 작가의 백색 옻칠 기법에서 영감을 받은 화이트 브레이크 캘리퍼 역시 페라리 공장에서 처음 제작된 사양이다. 시프트 패들과 리어 리버리에도 동일한 백색 디테일이 적용되면서 전체적인 조형 통일성이 확보됐다.

프로젝트 의의 및 시장 전략

페라리 12 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 실내 / 사진=페라리

페라리코리아 출범 후 처음 공개하는 이번 모델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프로젝트다. 플라비오 만조니는 “큐레이터와 R&D 팀이 아티스트들에게 창작 영감을 제공하며 긴밀하게 협업한 결과, 최고 수준의 완성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테일러메이드 프로그램은 페라리가 제공하는 최상위 맞춤 서비스로, 고객의 요구에 따라 단 한 대의 차량을 제작한다.

이번 한국 특별 모델은 V12 엔진을 탑재한 12 칠린드리를 기반으로 하며, 한국의 전통 문화를 존중하면서도 현대적 혁신을 결합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페라리가 특정 국가의 문화를 이처럼 깊이 있게 반영한 단독 모델을 제작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페라리 12 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 / 사진=페라리

럭셔리 슈퍼카 시장은 단순히 성능만으로 승부하지 않는다. 브랜드 스토리와 희소성, 그리고 소유자만의 정체성이 더해져야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으며, 이는 초고가 시장에서 더욱 중요하게 작용한다.

페라리가 한국 시장만을 위해 약 2년을 투자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선다.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존중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결과물이며, 이는 페라리가 한국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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