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가 반세기 가까이 지켜온 브랜드의 얼굴을 전격 교체한다.1981년 이후 고집해온 테두리 박힌 'H' 로고를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디지털 디자인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이미지 / 사진=혼다이번 로고 변경은 단순한 디자인 수정을 넘어선다. 과거 60년대 혼다의 초창기 엠블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습이다.양옆으로 넓게 뻗은 형태는 '두 손을 뻗은 모습'을 형상화해 고객 경험의 확장을 의미한다.교체된 로고 / 사진=혼다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기존 로고가 주는 단단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 대신 너무 가볍고 미래지향적이기만 하다는 지적이다.특히 아이오닉 등 전기차 시장에서 독주하는 현대차를 의식한 무리수라는 분석도 나온다.교체된 로고 / 사진=혼다경쟁 모델인 현대차나 기아의 엠블럼 교체 사례와 비교하면 혼다의 변화는 더욱 파격적이다. 일각에서는 "로고 하나 바꾼다고 테슬라를 잡겠냐"는 냉소적인 반응과 "이제야 제대로 된 전기차 브랜드 같다"는 기대감이 공존한다.혼다 0살룬 콘셉트카 / 사진=혼다가장 큰 문제는 이 로고가 전기차뿐만 아니라 내연기관을 포함한 혼다의 전체 라인업에 순차 적용된다는 점이다. 2027년부터는 우리가 알던 혼다의 모습이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디자인 하나에 브랜드 가치가 출렁이는 만큼 혼다의 도박이 성공할지는 미지수다.혼다 콘셉트카 / 사진=혼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색해서 못 봐주겠다", "옛날 로고가 훨씬 고급스러운데 왜 바꿨나", "실물로 보면 다를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이게 최선이었나"... 20년 만에 돌아온 '혼다의 레전드', 실물 공개에 역대급 혹평 쏟아졌다▶ "이게 진짜 달리는 플스라고?" 현대차 긴장시키는 역대급 '게임기 전기차' 정체▶ "제발 한국도 팔아라"... 기아차 역대급 디자인 '가성비 해치백'에 아빠들 '폭동' 직전▶ "팰리세이드 계약 취소할 판"... 상남자들 심장 뛰게 만든 혼다 야심작 등장▶ "그랜저 살 돈으로 이거 산다"... 2천만원대 '연비 괴물' 등장에 중고차 시장 발칵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