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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초대형 플래그십 SUV 'Q9' 실내 선공개... 전동식 도어 및 첨단 조명 탑재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5.19 16:00:02
조회 1128 추천 2 댓글 7
아우디가 브랜드의 새로운 플래그십 SUV 자리를 차지할 'Q9'의 실내 디자인과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아우디 Q9 인테리어 / 사진=아우디


Q9은 기존 Q7의 상단에 위치하는 초대형 모델로, 패밀리카의 범용성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의전 모델로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용 설계가 대거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아우디 Q9 외관 / 사진=아우디


| 아우디 최초의 전동식 도어와 지능형 안전 시스템

이번 Q9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기술적 변화는 아우디 브랜드 최초로 도입되는 전동식 도어 시스템이다. 단순히 버튼 조작으로 문을 여닫는 수준을 넘어 차량 키, 전용 애플리케이션(마이아우디), MMI 시스템은 물론 브레이크 페달이나 시트벨트 버클 조작과 연동해 도어를 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 안전성 확보를 위해 주변 센서와 장애물 감지 기능을 탑재했으며, 하차 시 자전거나 보행자를 감지해 문 열림을 통제하는 지능형 안전 로직을 포함해 사고 예방 성능을 강화했다.


아우디 Q9 2열 실내 / 사진=아우디


| 공간의 재해석, 6·7인승 구성과 스마트 루프 기술

실내는 초대형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최대 7인승까지 구성이 가능하다. 6인승 사양을 선택할 경우 2열에 독립형 전동 시트가 적용되어 항공기 비즈니스 클래스 수준의 안락함을 제공하며, 7인승 모델은 2열 모든 좌석에 어린이 카시트를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약 1.5㎡ 면적의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는 9개 구역을 개별적으로 투명하거나 불투명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프라이버시 보호와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상위 트림에서는 84개의 LED 조명을 통해 30가지 색상의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아우디 Q9 파노라마 선루프 / 사진=아우디


| 사용자 상호작용을 강화한 첨단 인터페이스와 사운드

디지털 경험 측면에서는 '다이내믹 인터랙션 라이트(IAL)'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실내 전폭을 가로지르는 LED 스트립이 차량과 탑승자 간의 상호작용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뱅앤올룹슨 4D 사운드 시스템은 음악 리듬에 맞춰 실내 조명을 변화시키는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헤드레스트 스피커를 통해 다른 탑승자에게 방해를 주지 않고 개별적으로 내비게이션 음성이나 통화 내용을 들을 수 있는 편의성도 갖췄다. 센터 콘솔에는 Qi2.2 규격의 무선 충전 패드 2개와 100W 출력의 고성능 USB-C 포트를 배치해 전자기기 활용도를 높였다.


아우디 Q9 1열 인터페이스 / 사진=아우디


아우디의 새로운 자존심이 될 Q9은 오는 2026년 여름 세계 최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정교한 전동화 기술과 사용자 중심의 공간 설계를 결합한 Q9이 글로벌 럭셔리 SUV 시장에서 아우디의 위상을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아우디, 'Q4 e-트론' 공개... 주행거리 늘리고 V2H 최초 탑재▶ 아우디 소형차 A1·Q2 단종 확정… 프리미엄 전기차와 스포츠카에 집중▶ 아우디 Q7 "4월 한정 1,700만 원 할인", GV80 고민하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 "전기차 살까 하이브리드 살까? 고민 끝내줄 '역대급' 주행거리 아우디 Q3 출격"▶ "셀토스 풀옵션 살 돈이면..." 아우디 1,100만 원 '폭탄 할인', 수입 SUV 시장 생태계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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