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차인가, 장갑차인가?"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직접 운전대를 잡고 "이거 물건이네!"라며 감탄했던 전설의 전기 SUV가 드디어 한국 땅을 밟는다.허머 EV SUV / 사진=GMC특히 이번 출시는 미국 현지보다 파격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나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억대 수입차 시장을 고려하던 아빠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최근 제너럴 모터스(GM) 산하 SUV 및 픽업트럭 전문 브랜드 GMC는 국내 시장에서 판매 영역을 대폭 확장한다고 밝혔다.아카디아와 캐니언에 이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극찬을 받았던 아이코닉 모델인 '허머 EV'의 국내 공식 출시를 확정 지은 것이다.허머 EV SUV / 사진=GMC이 차량은 군용차의 강인한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테슬라를 압도하는 첨단 기술을 집약해 "전기차 시대의 진정한 끝판왕"이라 불린다.최고 사양인 3개 전기모터 모델은 최고출력 1,000마력을 뿜어내며, 4톤에 육박하는 거구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3초대에 불과하다. 웬만한 슈퍼카를 백미러로 보낼 수 있는 가속력이다.허머 EV SUV / 사진=GMC특히 한국의 좁은 주차 환경에서 빛을 발할 '치트키'는 세계 최초의 '크랩워크(CrabWalk)' 기술이다. 네 바퀴를 같은 방향으로 꺾어 대각선으로 이동하는 이 기능은, 거대한 차체로도 좁은 공간을 게처럼 빠져나가는 마법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유턴 거리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후륜 조향 시스템까지 더해져 "한국 도로에서 타기 힘들다"는 편견을 정면으로 돌파했다.무엇보다 소비자들을 열광시키는 건 파격적인 가격 정책이다. 업계에 따르면 GM은 한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이 차량의 국내 출시가를 미국 현지 가격 대비 약 1,000만 원가량 낮게 책정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검토 중이다.허머 EV SUV / 사진=GMC앞서 출시된 시에라가 미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성공 공식을 그대로 재현하겠다는 의지다.최근 고금리와 경기 불황으로 수입차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GMC는 오히려 '압도적 가성비'와 '대체 불가능한 정체성'을 동시에 내세웠다.팰리세이드나 벤츠 지바겐을 고민하던 이들에게 "미국 본토보다 저렴한 가격"은 거부하기 힘든 유혹이 될 전망이다.허머 EV SUV / 사진=GMC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이든이 극찬한 차를 미국보다 싸게 탄다고?", "가격만 잘 나오면 무조건 예약이다", "팰리세이드 옆에 서면 팰리가 경차처럼 보일 듯"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에디터 한 줄 평: 자존심보다 실리가 중요해진 시대, 미국 본토보다 저렴한 '지구 최강 SUV'는 가장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선택지가 될 것이다.▶ "쌍용차 시절은 잊어라"... KGM, 매출 4조 시대 열었다, 3년 연속 흑자에 업계 '깜짝'▶ "에스컬레이드 비상?"... 미국산 '끝판왕 SUV' 드디어 한국 온다, 역대급 위용에 예비 구매자들 '술렁'▶ "싼타페 사려다 멈칫" 800km 달리는 괴물 하이브리드 SUV 등장에 아빠들 '깜짝'▶ "이게 진짜 오피셜?" 베일 벗은 제네시스 '픽업트럭'... 디자인 유출에 현대차 '발칵'▶ "갤로퍼 부활하나?" 현대차 역대급 괴물 SUV 등장에 지프·랜드로버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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