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가 오로지 두 사람만을 위한 극강의 탐험용 머신, '랭글러 버즈컷(Buzzcut) 콘셉트'를 선보였다.지프 랭글러 버즈컷 콘셉트 / 사진=지프랭글러 특유의 반항적인 실루엣에 '비타민 C 오렌지' 컬러를 입힌 이 차량은 화려한 외관만큼이나 파격적인 실용성을 자랑한다.지프 랭글러 버즈컷 콘셉트 후측면 쿼터 뷰 / 사진=지프| 37인치 타이어와 낮게 깔린 패스트백 루프 버즈컷 콘셉트의 첫인상은 '낮고 넓다'. 루프 라인을 2인치 깎아내린 패스트백 스타일을 적용해 스쿼트 자세(Squatted profile)를 연출했기 때문이다.여기에 2인치 리프트 키트와 37인치 BF굿리치 KM3 타이어를 조합해 지면을 압도하는 포스를 완성했다. 전면에는 윈치가 내장된 스틸 범퍼와 오렌지 링으로 포인트를 준 보조 조명을 달아 야간 험로 주행 능력까지 챙겼다.지프 랭글러 버즈컷 콘셉트 전측면 쿼터 뷰 / 사진=지프| 뒷좌석 대신 자리 잡은 '잠금식 보급 시스템' 가장 큰 반전은 실내에 있다. 지프는 장거리 탐험 시 수납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뒷좌석을 완전히 제거했다. 그 자리에는 '디아볼리칼 슬립스트림(Diabolical Slipstream)'이라 불리는 잠금식 드로어 시스템과 MOLLE 수납 패널을 설치했다.귀중품과 캠핑 장비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움직이는 보관고'가 된 셈이다. 시트는 카츠킨 가죽과 스웨이드로 마감된 고성능 시트가 적용됐으며, 차체 색상과 맞춘 오렌지 안전벨트가 스포티함을 더한다.지프 랭글러 버즈컷 콘셉트 인테리어 / 사진=지프| 본질에 집중한 2.0L 터보 엔진의 효율 거대한 덩치와 달리 심장은 2.0L 터보 엔진을 택해 효율과 반응성을 동시에 잡았다. 모파 콜드 에어 인테이크를 장착해 흡기 효율을 높였으며, 8단 자동변속기가 부드러운 동력 전달을 돕는다.랭글러 버즈컷은 '가족용 SUV'라는 틀을 벗어나, 진정한 오프로드 매니아들이 꿈꾸는 2인 전용 탐험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지프 랭글러 버즈컷 콘셉트 전면부 / 사진=지프에디터 한 줄 평: 오프로드 성능과 수납 효율을 위해 뒷좌석을 과감히 포기한 선택은 진정한 탐험가를 위한 가장 영리하고 스타일리시한 해답.▶ "응답하라 1984" 지프 XJ 파이오니어, 80년대 감성 입고 화려한 부활▶ "주차장에 세우면 불나요"... 미국 1등 SUV, '야외 주차' 경고하더니 결국 전격 단종▶ "천만 원 깎아주는데 안 사요?"... 콧대 높던 수입 브랜드가 작정하고 던진 '미친 프로모션'▶ "싼타페 사려다 멈칫" 800km 달리는 괴물 하이브리드 SUV 등장에 아빠들 '깜짝'▶ "갤로퍼 부활하나?" 현대차 역대급 괴물 SUV 등장에 지프·랜드로버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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