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뒷좌석 떼어내고 37인치 타이어 장착" 지프가 공개한 2인승 콘셉트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31 10:00:02
조회 816 추천 1 댓글 0
지프가 오로지 두 사람만을 위한 극강의 탐험용 머신, '랭글러 버즈컷(Buzzcut) 콘셉트'를 선보였다.


지프 랭글러 버즈컷 콘셉트 / 사진=지프


랭글러 특유의 반항적인 실루엣에 '비타민 C 오렌지' 컬러를 입힌 이 차량은 화려한 외관만큼이나 파격적인 실용성을 자랑한다.


지프 랭글러 버즈컷 콘셉트 후측면 쿼터 뷰 / 사진=지프


| 37인치 타이어와 낮게 깔린 패스트백 루프

버즈컷 콘셉트의 첫인상은 '낮고 넓다'. 루프 라인을 2인치 깎아내린 패스트백 스타일을 적용해 스쿼트 자세(Squatted profile)를 연출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2인치 리프트 키트와 37인치 BF굿리치 KM3 타이어를 조합해 지면을 압도하는 포스를 완성했다. 전면에는 윈치가 내장된 스틸 범퍼와 오렌지 링으로 포인트를 준 보조 조명을 달아 야간 험로 주행 능력까지 챙겼다.


지프 랭글러 버즈컷 콘셉트 전측면 쿼터 뷰 / 사진=지프


| 뒷좌석 대신 자리 잡은 '잠금식 보급 시스템'

가장 큰 반전은 실내에 있다. 지프는 장거리 탐험 시 수납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뒷좌석을 완전히 제거했다. 그 자리에는 '디아볼리칼 슬립스트림(Diabolical Slipstream)'이라 불리는 잠금식 드로어 시스템과 MOLLE 수납 패널을 설치했다.

귀중품과 캠핑 장비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움직이는 보관고'가 된 셈이다. 시트는 카츠킨 가죽과 스웨이드로 마감된 고성능 시트가 적용됐으며, 차체 색상과 맞춘 오렌지 안전벨트가 스포티함을 더한다.


지프 랭글러 버즈컷 콘셉트 인테리어 / 사진=지프


| 본질에 집중한 2.0L 터보 엔진의 효율

거대한 덩치와 달리 심장은 2.0L 터보 엔진을 택해 효율과 반응성을 동시에 잡았다. 모파 콜드 에어 인테이크를 장착해 흡기 효율을 높였으며, 8단 자동변속기가 부드러운 동력 전달을 돕는다.

랭글러 버즈컷은 '가족용 SUV'라는 틀을 벗어나, 진정한 오프로드 매니아들이 꿈꾸는 2인 전용 탐험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지프 랭글러 버즈컷 콘셉트 전면부 / 사진=지프


에디터 한 줄 평: 오프로드 성능과 수납 효율을 위해 뒷좌석을 과감히 포기한 선택은 진정한 탐험가를 위한 가장 영리하고 스타일리시한 해답.



▶ "응답하라 1984" 지프 XJ 파이오니어, 80년대 감성 입고 화려한 부활▶ "주차장에 세우면 불나요"... 미국 1등 SUV, '야외 주차' 경고하더니 결국 전격 단종▶ "천만 원 깎아주는데 안 사요?"... 콧대 높던 수입 브랜드가 작정하고 던진 '미친 프로모션'▶ "싼타페 사려다 멈칫" 800km 달리는 괴물 하이브리드 SUV 등장에 아빠들 '깜짝'▶ "갤로퍼 부활하나?" 현대차 역대급 괴물 SUV 등장에 지프·랜드로버 '초비상'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변 사람 잘 챙기고 인맥 관리 잘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30 - -
611 "5분에 70% 충전" BYD, 신형 씰 06 GT·왜건 동시 출격… 전동화 기술력 과시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6 0
610 "G바겐 긴장하겠는데?" 626마력 괴물 SUV '디펜더 옥타 블랙' 국내 상륙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10 0
609 "BYD가 만든 1,000마력 슈퍼카" 모델명은 팬들이 직접… '덴자 Z' 3종 라인업 확정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0 8 0
608 경질설과 번복 끝에 '결국 퇴임'… 제리 맥거번, 재규어 '타입 00' 논란 뒤로하고 JLR 작별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16 0
607 "판매 1위의 역설" 테슬라 제친 BYD, 점유율·수익성은 '반토막'… 위기인가 성장통인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48 0
606 벤츠의 역습, '삼각별'로 무장한 신형 GLS·GLE 유출… 4월 1일 전격 공개 [2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1136 0
605 "11년 기다린 보람 있네" KGM이 공개한 차세대 티볼리 스케치, 디자인 수준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36 0
604 "2,300시간의 집념" 레고랜드에 나타난 1:1 페라리, 누구나 슈퍼카의 주인공이 된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40 0
603 차 안에서 즐기는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 링컨 SUV의 역대급 '힐링' 업데이트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31 0
"뒷좌석 떼어내고 37인치 타이어 장착" 지프가 공개한 2인승 콘셉트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816 1
601 "60년대 감성 입힌 V8 오버랜더" 지프, 392 헤미의 강력한 포스 탑재한 콘셉트카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39 0
600 페라리X나사(NASA) 프로젝트, 전기차 특유의 '불쾌한 가속' 과학으로 잡았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44 0
599 "자연흡기 V8의 마지막 포효" 535마력 신형 콜벳 공개... 하이브리드 'X'는 721마력?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40 0
598 "응답하라 1984" 지프 XJ 파이오니어, 80년대 감성 입고 화려한 부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1 0
597 "전 세계 단 4대" 롤스로이스 컬리넌 요팅, 실제 요트 원목 그대로 차 안에 옮겼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94 0
596 "단 60대 한정" 로터스가 숨겨온 '스텔스' 에미라 공개... 엑시지 전설의 부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60 0
595 "딸을 향한 아빠의 마음" 부가티가 만든 세상에 단 한 대뿐인 '라벤더빛' 하이퍼카 [20]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834 9
594 "실제 금가루 입혔다" 인피니티 QX65 공개... GV80 쿠페 대신할 선택지 될까? [3]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82 0
593 "거대 콧구멍은 그대로?" 베일 벗은 BMW '뉴 7시리즈' 페이스리프트 예상도 [18]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981 0
592 "다음 주 뉴욕 오토쇼서 실물 공개" 10년 만에 싹 바뀐 '2027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출격 [6]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319 2
591 "배터리 화재 위험?" 폭스바겐 ID.4·ID.버즈 등 전기차 10만 대 '글로벌 리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03 0
590 "돈 따라 목숨값 안 달라"…기아, 막내 K4부터 대장 EV9까지 美 안전 '싹쓸이' [1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772 4
589 "볼보보다 안전하다고?" 美 까다로운 충돌 테스트서 '최고 등급' 싹쓸이한 혼다 SUV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72 0
588 '애플카' 이어 '소니카'도 무산... 1억 넘는 전기차 아필라 결국 '백지화'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04 0
587 "마이바흐 최초의 미니밴" 3억 원대 'VLS' 티저 공개... '움직이는 4K 영화관'의 정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75 0
586 "충돌 테스트 중 유출?" 화웨이 기술 품은 랜드로버 '프리랜더'의 충격 스펙 [15]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736 4
585 "EV3 절반 가격?" 204마력 수입 전기 SUV, 2천만 원대에 풀렸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81 0
584 "GV80이 3,900만 원대?" 제네시스 프리미엄 SUV를 싼타페 가격에 소유하는 법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89 0
583 카니발과는 다른 지향점, 렉서스 LM 500h가 '회장님 세단' 대안으로 꼽히는 이유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64 0
582 기아 모닝·레이 라인 멈췄다… 대전 협력사 화재가 불러온 '부품 쇼크'의 실체 [5]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792 5
581 "그랜저 대신 살까?" 실연비 20km/L 캠리 하이브리드, 2026년형 '가격 인하'의 승부수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217 0
580 스바루,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전기 SUV 티저 공개... "4월 1일 뉴욕서 데뷔"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63 0
579 "단돈 800만 원대?" 현대차, 상품성 높인 '초저가 SUV' 신형 모델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00 0
578 "디펜더에 토요타 랜드크루저까지?" 지리 신형 SUV, '선 넘은 디자인' 논란의 배경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01 0
577 "AMG 기술력의 정점" 블랙 시리즈의 귀환, 역대 가장 하드코어한 GT가 온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66 1
576 "랜드로버 이름표 뗐다?" 주인이 바뀐 채 3월 31일 돌아오는 '프리랜더'의 정체 [3]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93 0
575 "안전은 기본, 럭셔리는 덤" 볼보 EX90, 4월 1일 베일 벗기 전 필수 체크리스트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26 0
574 G80 가격으로 누리는 G90급 사양, 기아 K9 '700만 원 할인'의 조건과 실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55 0
573 "이게 진짜 M3라고?" 베일 벗은 BMW iM3 유출 사진, 디자인이 예사롭지 않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90 0
572 "이 가격이면 카니발 대신?" EV9 1,167만 원 파격 혜택… 5천만 원대 구매 비결은 [8]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565 4
571 "쏘렌토·카니발 차주라면 지금 당장"… 기아, 월드컵 2026 '무료 테마' 전격 출시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23 0
570 "기다릴 필요 없다" 기아 쏘렌토 최대 300만 원 파격 할인… 싼타페 대기자들 '환승' 속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01 0
569 "연비 20km/L에 2,500만 원?" 2026 기아 스토닉 공개... 셀토스 산 아빠들 '의문의 1패'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56 0
568 "BMW 135만 대 리콜 전격 발표"... '화재 유발'하는 치명적 결함 포착 [8]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047 1
567 "한정판 배트맨 SUV 300대 전액 환불"... 인도 마힌드라가 어긴 '희소성'의 대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22 0
566 [스파이샷] "영하 30도에서 포착" 벤츠 신형 SL, 2027년 데뷔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 [1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213 2
565 "3억 넘는데 가죽이 없다고?" 벤츠가 신형 마이바흐에 넣은 '의외의 소재' [3]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96 0
564 "전기차 살까 하이브리드 살까? 고민 끝내줄 '역대급' 주행거리 아우디 Q3 출격"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85 0
563 현대 쏘나타 2월 판매량 급증... "그랜저보다 1,500만 원 저렴" 실속파 아빠들 선호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15 0
562 GT-R의 빈자리 채울 '완벽한 대안', 6단 수동 얹은 2027 닛산 Z 니스모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88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