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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파문' 홍서범 아들, 여론 들끓자 뒤늦은 양육비 준다? 전처 "인생 망친 죗값 치러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31 13:10:39
조회 2631 추천 12 댓글 15


온라인커뮤니티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을 둘러싼 외도와 양육비 미지급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아들의 과오에 대해 부모가 공식 사과를 전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으나, 피해 당사자인 전 며느리 A씨가 이들의 '이중적 행태'를 정조준하며 2차 폭로를 단행했다.

A씨는 여론이 악화되자 뒤늦게 양육비를 지급하겠다는 태도를 보이는 점과 뒤에서는 여전히 법적 대응을 이어가는 행태를 강력히 비판했다.
"도와달랄 땐 외면하더니" 전 며느리 A씨,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방관과 이중성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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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31일 개인 소셜 계정을 통해 "한 사람의 인생과 가정이 망가질 때 도움을 요청해도 방관하고 무시하더니, 세상에 알려지고 비난받으니 죽어가는 사람을 무시하며 아무것도 모른 척 방송에 나온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특히 대중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면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아들이 법적 공방을 지속하는 모습에 대해 "아주 보기 좋다"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녀는 목이 터져라 요청해도 묵인하던 시부모가 여론이 난리 나자 비로소 양육비를 주겠다는 준비 서면을 보내온 점을 꼬집으며 이들의 진정성에 의구심을 제기했다.
여론 악화되자 뒤늦게 '양육비 준비'... 법원 판결 뒤집으려는 법적 공방에 상처 깊어져


온라인커뮤니티


이미 법원은 지난해 9월 홍 씨 아들의 귀책 사유를 인정하고 위자료 3000만 원과 월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령한 바 있다.

하지만 해당 사건은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며, 이 과정에서 보여준 아들의 태도는 부모의 사과와는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이다.

A씨는 부모가 "아무것도 몰랐다"는 식으로 방관하며 며느리의 구조 요청을 외면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현재의 사과가 단지 비난 여론을 피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고 일갈했다. 이러한 폭로가 이어지자 대중의 시선은 부부의 도덕적 책임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가식적인 사과 멈춰라" 누리꾼들 사이에서 번지는 연예인 일가 도덕성 비판 여론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격앙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국민 사과하면서 뒤로는 소송 중이라니 소름 돋는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한 누리꾼은 "부모가 방관했다면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언급하며 연예인 가족으로서 보여야 할 최소한의 도덕성을 강조했다.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이를 위해 양육비부터 주는 게 인간의 도리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홍서범 일가를 향한 대중의 신뢰가 무너지면서 향후 항소심 결과와 이들의 추가적인 입장 표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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