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7m 실내 공간 확보한 아크폭스 알파 T5, 시트 설계로 구현한 '이동하는 침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06 14:00:02
조회 400 추천 0 댓글 5
자동차의 가치가 단순한 '이동'에서 '거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중국 북기자동차(BAIC)의 전기차 브랜드 아크폭스(ArcFox)가 선보인 '2026년형 알파 T5'는 이러한 흐름을 공간 설계로 풀어낸 모델이다.

경쟁 모델 대비 휠베이스는 짧지만, 독보적인 시트 활용성과 고성능 칩셋을 앞세워 '효율적인 생활 공간'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


| 버튼 하나로 구현하는 2.7m 평면 공간

2026년형 알파 T5의 핵심은 '킹사이즈 침대 모드(King Bed Mode)'다. 1열 시트를 180도 가깝게 눕히고 2열 평탄화 설계를 결합하면, 실내에 최대 2,700mm 길이의 유효 공간이 확보된다.


수치상 휠베이스는 2,845mm로 현대차 아이오닉 5(3,000mm)보다 짧지만, 대시보드 하단부터 트렁크 끝단까지 이어지는 평면 구성은 성인 남성 두 명이 다리를 뻗고 누워도 여유로운 수준이다.

별도의 외부 평탄화 키트 없이 순정 시트 조작만으로 즉석에서 숙박 공간이 완성된다는 점은 차박 활용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유효한 경쟁력이다.


BAIC 아크폭스 알파 T5 인테리어 / 사진=BAIC


| 고성능 칩셋과 AI가 만드는 디지털 환경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하드웨어 성능 강화에 집중했다. 상위 트림에 탑재된 퀄컴의 고성능 차량용 칩셋은 업계 상위권의 연산 능력을 바탕으로 15.6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지연 없이 제어한다.


BAIC 아크폭스 알파 T5 후측면 쿼터 뷰 / 사진=BAIC


| 실용적 공간 vs 브랜드 신뢰도, 현실적인 과제는?

전장 4,690mm의 알파 T5는 준중형 SUV 체급임에도 상위 모델 수준의 거주성을 확보했다. 하지만 국내 시장 관점에서는 여전히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현대차·기아의 촘촘한 AS 네트워크를 대체할 서비스 인프라가 전무하다는 점은 장기 보유 시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다.

또한, 중국 브랜드에 대한 안전성 신뢰도와 상대적으로 낮은 중고차 잔존 가치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변수다. 800V 초급속 충전을 지원하되, 실제 국내 공용 충전기와의 소프트웨어 호환성 여부도 구매 전 검증되어야 할 대목이다.


BAIC 아크폭스 알파 T5 / 사진=BAIC


에디터 한 줄 평: 물리적인 한계를 시트 설계로 극복한 공간 구성이 인상적이다. 현지 기준 3천만 원대라는 가격 경쟁력을 고려할 때, 공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비자에게는 강력한 대안이 될 듯 하다.



▶ 폭발 충격 버틴 BYD 아토 3… 탑승자 5명 생존, 배터리 화재도 없었다▶ "15조 원 공중에 날리고 항복?"... 테슬라 잡겠다던 혼다, 신차들 전격 포기한 충격적 이유▶ "아이오닉 5 어쩌나?" 1회 충전에 627km 찍은 '미국산 괴물 SUV' 정체에 예비 오너들 '멘붕'▶ "기름값 해방이다" 연비 30km 찍는 600만 원대 '가성비' 모델... 정체 공개▶ "가성비 1등이라더니 갑자기 단종?" 현대차 '충격의 2026년형 스킵'... "재고가 너무 많아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잘못한 것보다 더 욕먹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4/06 - -
655 "디젤 버스 시대 저문다" 현대차 수소버스 3,000대 돌파, 대중화 비결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0 16 0
654 "압도적 존재감의 진화" 2026 에스컬레이드, 55인치 스크린과 티맵으로 승부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10 0
653 아크폭스 알파 S5 공개, 테슬라 모델 3 대항마로 충분할까?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28 0
2.7m 실내 공간 확보한 아크폭스 알파 T5, 시트 설계로 구현한 '이동하는 침실' [5]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400 0
651 "고질라의 심장은 계속 뛴다" 차세대 GT-R, 하이브리드 확정... 2028년 베일 벗는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12 0
650 "M2·콜벳도 꺾었다" 현대차 아이오닉 6 N, 세계 최고 고성능차 등극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31 0
649 "3억 6천만 원의 블랙 사치"... 레인지로버 SV 블랙, 발끝까지 전해지는 '햅틱' 럭셔리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47 0
648 "조용함이 독이 된 토요타... 코롤라 크로스 HEV, '보행자 경고음' 결함 리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572 0
647 "사고 시 안전벨트 이탈 위험" 루시드 그래비티 4,400대 리콜... 원인은 용접 불량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47 0
646 기아, 미국 1분기 20.7만 대 판매 '사상 최대'... 현대차와 1,600대 차이 접전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61 0
645 폭스바겐, 북미서 제타 등 8만 대 리콜... "국내 판매 모델 영향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22 0
644 "픽셀 지우고 보석 입는다"... 현대차, 차세대 전기차 '다면체 디자인' 승부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37 0
643 "아반떼 살 돈이면 벤츠를?" 40대 남성이 꼽은 최고의 '현실 드림카' E클래스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51 0
642 르노코리아, 3월 내수 6,630대 판매… 신차 '필랑트'가 전체 실적 74% 견인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54 0
641 휠베이스 150mm 늘린 테슬라 '모델 Y L' 출시... 6인승에 주행거리 543km 확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78 0
640 "테슬라 충전기 바로 쓴다" 기아 EV3 북미판 공개... 515km 주행에 V2H까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08 0
639 "아반떼 긴장해야 할 텐데..." 2,000만 원대 닛산 신형 '베르사' 역대급 디자인으로 등장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88 0
638 "유럽차보다 낫다?" 제네시스 G70 그래파이트, 텍사스에서 거둔 반전 결과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50 0
637 제네시스, 뉴욕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 세계 최초 공개… 고성능 감성 극대화 [18]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214 5
636 "가성비 중형 SUV의 반격" 토레스 하이브리드, BYD 기술 업고 스포티지·그랑 콜레오스와 격돌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80 0
635 기아 EV5, 4050 남성 구입 의향 1위… 아이오닉6 제치고 '패밀리 전기차' 안착 [18]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305 0
634 10만 명 줄이고 기술에 12조 투자한 BYD, 고효율 경영의 목적은 무엇일까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92 0
633 국내 휩쓴 '2세대 셀토스', 뉴욕서 북미 사양 공개… 하이브리드 열풍 잇는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56 0
632 EV9급 크기에 1,600km 주행? 화웨이 '2026 M7'이 던진 스마트 SUV의 화두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93 0
631 머스탱의 강렬한 색감을 SUV에... 포드 익스페디션 30주년 기념 모델 등장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842 0
630 카니발의 강력한 대안 될까? 공간 활용성 극대화한 2027 퍼시피카 전격 공개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64 0
629 "EV9보다 넓다?" 스바루가 작정하고 만든 420마력 7인승 전기 SUV '겟어웨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70 0
628 99cm 초대형 스크린 탑재, 벤츠 '신형 GLC EV' 세계 최초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47 0
627 지리자동차, 1500km 달리는 SUV '보유에' 출시... 2천만 원대 파격가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65 0
626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대안으로 떠오른 렉서스 LM 500h, 무엇이 다를까 [2]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82 0
625 "검은 세단은 옛말" 법인차 시장 뒤흔든 '미니밴'의 세대교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61 0
624 화면으로 뒤덮인 실내, 2027년형 벤츠 GLS는 '진짜 럭셔리'일까?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80 0
623 현대의 야심작 '볼더' 공개... 강철 뼈대로 빚은 정통 오프로더의 귀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90 0
622 "볼보 매장에서 왜 다른 차를 팔아?" 볼보 전시장서 시작된 파격적인 '동거'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86 0
621 랜드로버 떼고 '독자 브랜드' 선언, 전기 SUV로 돌아온 프리랜더 '콘셉트 97' [24]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744 2
620 슈퍼카 잡는 SUV의 귀환, 벤츠 AMG GLE 53 공개... '전기 슈퍼차저' 탑재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88 0
619 "역대급 진화" 2027년형 폭스바겐 아틀라스 전격 공개... "빛으로 완성한 존재감"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846 0
618 벤츠, 2027년형 신형 GLE 쿠페 전격 공개... "스타일리시한 SUV"의 귀환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36 0
617 "3,000개 부품 싹 바꿨다" 벤츠 2027년형 GLE 공개, '슈퍼컴퓨터 SUV'로 완벽 변신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74 0
616 폭발 충격 버틴 BYD 아토 3… 탑승자 5명 생존, 배터리 화재도 없었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249 2
615 벤츠, 2027년형 GLS 공개... 'MB.OS'로 완성한 SUV판 S클래스 [7]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090 1
614 폴스타코리아, 통합 서비스 '폴스타 오너 앱' 출시... "정비 이력부터 리콜 조회까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66 0
613 [기획] "향수를 넘어선 파격" 페라리 SC40, 디자인 거장 만조니의 새로운 언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08 0
612 "5분 만에 70% 충전" BYD, 차세대 배터리 탑재한 '덴자 D9' 공개… MPV 시장 지각변동 예고 [1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570 4
611 "5분에 70% 충전" BYD, 신형 씰 06 GT·왜건 동시 출격… 전동화 기술력 과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01 2
610 "G바겐 긴장하겠는데?" 626마력 괴물 SUV '디펜더 옥타 블랙' 국내 상륙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02 0
609 "BYD가 만든 1,000마력 슈퍼카" 모델명은 팬들이 직접… '덴자 Z' 3종 라인업 확정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44 0
608 경질설과 번복 끝에 '결국 퇴임'… 제리 맥거번, 재규어 '타입 00' 논란 뒤로하고 JLR 작별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66 0
607 "판매 1위의 역설" 테슬라 제친 BYD, 점유율·수익성은 '반토막'… 위기인가 성장통인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93 0
606 벤츠의 역습, '삼각별'로 무장한 신형 GLS·GLE 유출… 4월 1일 전격 공개 [24]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150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