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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갑옷 하라마키 부품 주문한 거 도착함
등에 연결하는 뒷판임. 내가 한창 운동할 때 가슴둘레가 115였어서 사이즈 문제로 새로 주문했음. 지금은 운동접음 둘의 양식에 차이점이 보임? 이 전의 등판은 말린 소가죽을 작게 자른 뒤 아교를 입혀 소찰로 만들어 일일이 엮은 혼코자네(본 소찰) 양식이고 새로 주문한 등판은 철판을 두드려서 혼코자네의 모양만 낸 키리츠케코자네 라는 양식임 다른 사진을 볼까? 이건 혼코자네고 이건 키리츠케 코자네야 얼핏 봐서는 구분이 잘 안되지? 가끔 진짜 복원을 개빡세게 해놓은 거 보면 ㄹㅇ 나도 10분은 봐야 구분 될 정도로 어려움 근데 요즘엔 일본 본토의 정통 레플리카도 티가 많이 나게 복원함. 심지어 이 새끼들은 1500만원을 받고도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투구를 frp로 복원함 원래 1200만원이었는데 하루아침에 갑자기 300만원을 쳐올림 이건 약과고 3400만원 하던걸 6500만원으로 올린 경우도 있음 좆같아서 이제 안 산다 아무튼 착용해보자 뒷판의 모습 앞모습 사이즈가 이제 딱 맞는다 옆모습 투구까지 착용한 모습 일본도를 뽑아봄 다음 번엔 투구를 내 마음에 들게 개조해서 올려볼게 끝
작성자 : 모토베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