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의 막내 아이엠이 멤버 중 마지막으로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
아이엠은 9일 신병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이로써 몬스타엑스는 아이엠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친 상태가 되어, 아이엠의 전역 이후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입대에 앞서 아이엠은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개최된 2026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엑스 넥서스 공연 중 파격적인 삭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공연 무대 위에서 입대를 준비하는 아이엠의 모습에 현장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당시 아이엠은 군 입대 전 마지막 공연이라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지만 도저히 멈출 수 없었다며 사랑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2025년 활동 중단 중에도 끊임없이 무언가를 준비했던 이유는 오직 팬들 덕분이었다며 잠시 몬스타엑스의 10년을 쉬어가겠다는 말과 함께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다.
현장에서는 멤버들이 차례로 돌아가며 아이엠의 머리를 직접 밀어주는 뭉클한 장면이 연출됐다. 이를 지켜보던 팬덤 몬베베는 아이엠의 이름을 연호하며 함께 눈물을 흘려 공연장은 감동과 아쉬움으로 가득 찼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우는 아이엠이 건강하게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보여줄 성숙한 음악적 행보에 전 세계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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