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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영포티룩도 멋지게 소화할 것 같은 40대 스타는? 운영자 25/1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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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7679 심심해서 미친척을하는건지 실제로 미친건지 [1] 고요의바다(118.235) 06.18 46 0
4487678 뇌를빼고 봐도 뭔말인지를 모르겠네 고요의바다(118.235) 06.18 50 0
4487676 하늘의 종으로 돌아와요 형통할지니 god(121.158) 06.18 43 0
4487674 하늘은 나의보좌요 무슨집을 지을까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ㅣ이사야66:1 god(121.158) 06.18 43 0
4487673 엑소 갤이라 예의상 만들어봄_최종 고요의바다(222.119) 06.18 67 0
4487672 왕의 기업은 그 아들이 이어받을 것임이니라ㅣ에스겔49:17 [1] god(121.158) 06.18 49 0
4487671 엑소 갤이라 예의상 만들어봄 고요의바다(222.119) 06.18 64 0
4487670 다들 구원은 셀프. 고요의바다(223.39) 06.18 45 0
4487669 죽은 갤에 글 좀 올리며 노는게 죄는 아니잖아? 고요의바다(118.235) 06.18 50 0
4487666 스스로의 매력에 자신감이 <너무> 있거나 고요의바다(118.235) 06.18 59 0
4487665 일이 안풀릴때는 고요의바다(118.235) 06.18 46 0
4487664 혹시 뭐 만드는거 취미 가질 생각있으시면 고요의바다(118.235) 06.18 62 0
4487663 마음의 평화를 찾읍시다. 쉽지않겠지만 고요의바다(118.235) 06.18 40 0
4487662 내가 sns에서 굵직한 사건들 터지는거 한두번봤냐 [1] 고요의바다(118.235) 06.18 67 0
4487661 헛소문내고 사기치는 활동보다 조용히 정병짓이 낫지 뭐 고요의바다(118.235) 06.18 38 0
4487660 디씨는 몇몇 멀쩡한 갤러리빼고는 정병짓 푸는데 아닌가? 고요의바다(118.235) 06.18 38 0
4487659 아가서 잘 읽으셨나요 [1] 천의무봉(121.158) 06.18 55 0
4487651 ㅋㅋㅋㅋㅋㅋㅋ씨발 정신병자 두마리 잘논다 [1] ㅇㅇ(118.235) 06.18 76 1
4487650 자야되니까 한마디해주세요 [1] 천의무봉(121.158) 06.18 69 0
4487649 미웠어요 그리고 [1] 천의무봉(121.158) 06.17 68 0
4487648 나도 미안해요 천의무봉(121.158) 06.17 48 0
4487647 미안해요 고요의바다(222.119) 06.17 47 1
4487646 나 아프게 할 생각 하지 말아요 천의무봉(121.158) 06.17 48 0
4487645 미안합니다 고요의바다(222.119) 06.17 49 1
4487644 감정을 많이 억누르고 살려구요 천의무봉(121.158) 06.17 40 0
4487643 아주 오래전으로 고요의바다(222.119) 06.17 43 0
4487640 제가 잘못 산 느낌입니다 고요의바다(222.119) 06.17 40 1
4487637 네. 저도 해야될여러가지가 있어서 고요의바다(222.119) 06.17 39 0
4487635 그냥 뭔가 얹힌 느낌입니다 고요의바다(222.119) 06.17 35 0
4487633 없어지고싶습니다 고요의바다(222.119) 06.17 43 0
4487630 제 손에 남은건 거의없습니다 고요의바다(222.119) 06.17 37 0
4487627 겉으로의 행적이 멀쩡하다고 속이 멀쩡한가? 고요의바다(222.119) 06.17 45 0
4487626 세상에 기생하는 커다란 벌레같다고 저를 [2] 고요의바다(222.119) 06.17 54 1
4487624 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천의무봉(121.158) 06.17 42 0
4487623 머릿속으로 이 사람들이 곤란한/공감받지못한다 고요의바다(222.119) 06.17 31 0
4487622 그분 용기내서 한걸음 다가왔는데 [3] 천의무봉(121.158) 06.17 50 0
4487621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이 없는게 아니고 [6] 고요의바다(222.119) 06.17 55 0
4487620 네. 정신의 반절은 제 몸밖에서 절 보고있고 [5] 고요의바다(222.119) 06.17 53 0
4487618 얼음벽은 왤까요 천의무봉(121.158) 06.17 35 0
4487617 오랜만에 귀걸이도 샀어요 [3] 천의무봉(121.158) 06.17 55 0
4487616 변덕이 심하죠 고요의바다(222.119) 06.17 40 0
4487615 사랑하는 사람한테 짓궂으시던데요 천의무봉(121.158) 06.17 37 0
4487614 옳아서 보는건 아니고 고요의바다(222.119) 06.17 46 0
4487613 저는 짖궂지 않습니다. 장난같은거 칠줄모릅니다. 바르게 고요의바다(222.119) 06.17 32 0
4487612 ㅎㅎ 성격이 짓궂으셔요 천의무봉(121.158) 06.17 36 0
4487611 살아있는 사람들과 고요의바다(222.119) 06.17 39 0
4487610 좋아하는 음악이 대충...? 고요의바다(222.119) 06.17 41 0
4487609 ㅅㅓㄴ바 처럼 팔짝팔짝 무당널뛰는 그런춤 전문.., 고요의바다(222.119) 06.17 31 0
4487608 멋있다 댄서 천의무봉(121.158) 06.17 40 0
4487607 섬유계열의 느낌이 나는 몽글몽글한 고요의바다(222.119) 06.17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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