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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 독점하던 판이었는데" …한국이 전부 부쉈다, 美 해군 180도 달라지게 한 비결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19 10: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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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캐나다 군함도 한국이 MRO
군수지원함에서 전투함으로 확대
한국 조선사 방문한 미 해군 총장



미 해군 전력과 조선 인프라 재건에 최적의 파트너라 불리는 한국 조선이 세계 각지에서 매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앞서 한국 조선 업체들은 미 해군 군수지원함의 MRO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이번에는 영국과 캐나다로 사업을 확대하며 열렬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국과 캐나다마저 한국에게 도움 요청




방산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지난 8월 영국 해군 호위함 ‘HMS 리치먼드’의 MRO 사업을 수주했고, 관련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군함은 부산 해군 기지에서 점검과 수리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출항한 상태다. 또한 한화오션은 지난 9월 캐나다 해군 초계함 ‘HMCS 맥스 버네이스’에 대한 정비 작업을 진행하며 여러 나라의 해군 함정 MRO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국내 조선사 중 처음으로 미 해군 MRO 사업을 수주했으며 이후에도 MRO 사업을 계속해서 수주하고 있으며 뒤이어 HD현대중공업 역시 미 해군 MRO 사업을 수주하는 등 국내 조선 업체의 MRO 사업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

미 해군 전투함으로 MRO 분야 확대




이러한 MRO 사업 확대는 이제 미 해군 군수지원함을 넘어 미 해군 전투함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미 국방부 장관은 ‘제57차 한미 안보 협의 회의 공동성명’을 통해 “미 해군 전투함이 한국에서 최초로 MRO를 받게 될 것”이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이르면 내년부터 한국에서 미 해군 전투함의 MRO를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미 국방 장관은 한국 업체가 수행한 미 해군 비 전투함정의 MRO 사업을 높게 평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투함정까지 한국에서 MRO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한국 조선 기술력을 전 세계에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지금까지 미 해군의 전투함을 MRO 하는 국가는 일본이 유일했다.

또한 양국은 미 해군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함정 건조를 비롯한 조선 분야에서의 방산 협력을 심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미 해군도 못 찾아냈던 결함까지 발견




이처럼 한국 조선 업체들이 MRO 분야에서 성과를 확대할 수 있었던 것은 첫 번째 MRO의 성공적인 완수가 자리하고 있었다.

한화오션은 미 해군의 첫 MRO 사업으로 월리 쉬라호 정비를 실시했는데 이때 미군 측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결함을 발견해 추가 정비 계약까지 체결하기도 했다.

이러한 추가 정비 소요 분석과 문제 해결 능력은 미 해군과 한국 조선과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다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현재 한미 양국은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를 준비하고 있으며 미 해군 참모총장은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을 직접 방문해 한국의 함정 건조 역량을 확인하고 있다.

과연 양국의 조선 방산 협력이 어디까지 확대될 수 있을지 방산 업계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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