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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쒸,,,불,,, 흐긴이면,,, 흐긴답게,,, 흑녀나 따묵고,,, 진흙탕에서 뒹굴기나,,, 헐것이지~~~!@!!" 이 문제에 있어선 남부고 북부고 가릴 것도 없었다. 심지어 잭 존슨 이야기가 잘 팔리니 그에게 좀 호의적인 편이었던 상업 신문들마저 "건방지게 ㅈㄹ말고 관용적인 백인들에게 예의를 지킬 것" 을 잭 존슨에게 요구하고 있었다. "뭐 시팔, 알빠노." 허나 잭 존슨은 아랑곳 않고 그의 실력으로 쌓아올린 부 위에서 호화로운 삶을 살았다. 그러니까, 백녀 따먹고. 고급 승용차 타고 가다가 몇 블럭 지났다 싶으면 다른 차로 갈아타고. 잘 먹고 잘 살았다. ".... 저 새키 조져야겠음." 백인 사회, 곧 미국 주류 사회는 잭 존슨을 끌어내릴 기회를 찾기 시작한다. 곧, 건수가 잡힌다. 그게 뭔고 하면, 만 19살 매춘부 루실 카메론과의 연애였다. 루실 카메론은 어쨌건 성인이었으며, 한차례 결혼에서 실패한 이혼녀이기도 했다. 나이차가 좀 나긴 해도 둘이 좋다면 문제가 없는 일이었는데, 여기에 카메론의 모친이 끼어들었다. 1918년은 커녕 1958년에도 거진 90%에 달하는 흑백간 통혼에 대한 부정을 보라. 그녀는 흑인 사위를 둘 생각이 없었다. 하여 딸을 "비정상적인 행위"를 하는 정신이상자로 경찰에 신고했다. 성인 간의 합의된 관계라는 진실은, 좀 모자란 소녀를 흑인 남자가 낚아채가려 했다... 라는 범죄담으로 세탁되었다. 마침 이 당시 미국에는 만 법이라고, 주 간 경계를 넘어 여자를 이송해 매춘에 종사케 하면 처벌하게 하는 법이 있었다. 그래 존슨은 이 법의 위반, 그리고 납치죄로 법정에 서야 했다. "......""아무래도 좆된 것 같은데.""내가 돈은 좀 많긴 한데, 뭐 아는 것도 별로 없고.""그... 동족 흑인 엘리트 여러분, 헬프좀."그래. 이쯤이면 몇 없지만 나름 영향력을 행사하는 흑인 펜대들이 뭔가 말을 해줘야할 타이밍인데,".....""... 누가 그렇게 나대래?"정작 이들은 잭 존슨의 편에 서주지 않았다.이들의 논지는 이렇다."아니 그 우리는, 2등 백인이 되고 싶은거지.""저렇게 천박하게 부를 쌓고 싶은게 아니라고요.""썅너메거 씹너메거 하면서 뭔 랩? 인가 뭔가 하면서 돈 벌고 싶지도 않고.""농구공 튕기거나 주먹질 하면서 돈 벌고 싶지도 않아요.""기술 배워서 전문직 되고, 백인 중상류층처럼 번듯하게 옷 입고 젠체하고 그렇게 살고 싶다고요.""쟤처럼 백인 나리들 심기 건드리고 싶지도 않고요;;;; 백녀 따먹지도 않을거에요;;; 우리 '인종 규율' 깰 생각 없습니다;;;" 뭐 이런 논리. 그나마 흑인 네임드 펜대 중 하나, W.E.B. 두 보이스는 존슨에 그나마 호의적일 수 있던 포지션이었다. 두 보이스는 인종간 결혼이 인종간 평등의 지표라고 생각했으니까. 뭐 백녀 따먹기? 그럴 수 있지.... 였는데,"아 씨발 몸쓰는 색기들이랑 엮지 말라고. 난 먹물. 쟨 땀내. ㅇㅋ????" 유감스럽게도 공감할 수 있는 지점은 거기까지. 이 양반은 복싱을 부도덕한 운동이라고 여겼다. 그리고 그런 부도덕한 운동에 종사하는 천박한 인간, 잭 존슨은 흑인 전체를 대표하기에는 부족한 인간이라고 여겼다. 그런 사람을 굳이 옹호할 가치가 있을까. 백인들은 이미 혐오하기 시작했고, 동료 흑인 지식인들도 대부분이 경멸하기 시작하는 인간을? 그래서 두 보이스는 입을 다물었다. 해서 잭 존슨은 동족 인텔리들에게도 린치당하는 신세가 되었다. 흑인 펜대들은, 곧 흑인 지도자들은 백인들과 별 다를 바 없이 존슨을 부도덕한 자로 규정했으며, 자신들은 존슨과는 다른 착한 흑인임을 증명하려고 애썼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라. 가령 이 사람, 아이다 B. 웰스같은 소수파에 속하는 흑인 인텔리들은, "이 씨발 좆같은 흑남충새기들아" "니들도 인종간 통혼 안한다면서 최대한 피부 하얀 여자 찾잖아 내심 백녀 선망 존나 하면서" "존슨 점마가 백남충 때려눕힐때 니들은 집에 쳐박혀서 찾을 수 있는 가장 하얀 가슴 만지는거 빼고 뭐했냐" "문제는 저 백인 새끼들의 인종적 편견이라고, 존슨의 인종간 결혼이 아니라" 식의 항의를 했다. 마는 별 의미 없는 이야기다. 어차피 이 시대에는 묻혀버린 소리였으니까. 법정에서의 싸움은 여론전만큼이나 인종차별적이었다."아니 씨발 걔 매춘부 하긴 했는데, 그 후엔 내 애인이었고.""주 경계 넘을 때는 내 애인이었고.""썅너메거 만 법 위반 아니잖아. 매춘부 실어나른거 아니라고.""... 근데 증언해줄 카메론쟝 어디감?""ㅈㅅ 우리가 데꼬있음 ㅋㅋㅎㅎㅎㅎ;;;" 자신과의 관계가 자발적이었고, 주 경계 넘을때는 연인 관계로서 넘었다고 진술해야 하는 카메론이 형무소에 감금되어 있어 진술을 할 수 없었다. 허용된 증인은 존슨의 형제들과 전 고용인들이었는데, 이들은 존슨과의 사이가 공공연하게 좋지 않았고, 당연히 그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다. 그렇지만... "거 보니까.""법무부 나리들이 존나 열심히 하긴 했다. 그건 인정.""근데, 그래도 증거가 부족하네.""존슨씨, 당신 무죄요." 저 모든 불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존슨은 무죄를 받았다. 하지만 이후 민권운동 시대나 미국 노동운동사를 공부해보면 잘 알겠지만, 미국 법무부가 이렇게 쉽게 상대를 놓아주는 조직이 아니다. "칼 뽑았는데 무도 안베고 넘길 수 있나???""쌍끌이로 다 찾아. 저 새끼 빵에 쳐넣을 껀수 찾기 전까지는 집 못간다.""... 사실 제가 저 깜디한테 좀 원한이 있는디..."벨 슈라이버라고, 존슨과 연애했다 안좋게 깨진 매춘부가 있었다. 그녀는 존슨과 깨진 후에도 매춘업에 종사했으며, 존슨과 함께 주간 경계를 넘었으며, 존슨에 앙심을 품고 있었기에 그에게 불리한 증언을 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즉, 만 법으로 존슨을 얽어넣을 완벽한 요소가 갖춰진 것이었다. 존슨은 또 기소되었고,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존슨은 애인과 주의 경계를 넘은 것이었지, 타 주로 매춘부를 배달한 것이 아니었지만 아무튼 법정은 (백인)피해자의 눈물을 곧 증거로 여길 생각으로 가득했다. 따지고 보자면 만 법 제정 전에 존슨과 슈라이버의 연애가 있었던지라, 혐의가 사실이라 쳐도 이는 법의 소급적용이었는데, 이조차 무시되었다. 결국 존슨은 유죄 판결을 받았다. 1000달러의 벌금과 1년간의 징역형.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기는 했다. 항소도 했다. 하지만 딱히 정의 실현에 대한 기대는 없었다. "씨발 좆같은 미국""그러니까 좆질 좀 했다고 트집 잡혀서 내 술집 날아가고, 분위기 상 징역 1년도 살아야 하는데.""이게 시발 난봉질을 나만 하냐고. 이게 불법도 아니잖아 시발.""이거 결국 내가 흑인이라서 그런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우면 백인으로 태어나지 그랬놐ㅋㅋㅋㅋㅋㅋ 아으 꼬시다 건방진 깜디새낔ㅋㅋㅋㅋㅋㅋ"시 당국이 자신이 차린 술집을 폐쇄하는 것을 보고 완전히 희망을 잃은 존슨은 캐나다를 거쳐 1913년, 프랑스 파리로 이사한다. 그의 곁에는 얼마 전 결혼한 카메론도 있었다."휴, 유러피안들은 좀 개방적이고 인종분리에 집착 안하고 좋네요 ㅎㅎ""여기서는 좀 잘 살 수 있을듯???""ㅇㅇ 환영함.""근데 문제가 있음.""내년이 1914년임.""ㅎㅇ""ㅎㅇ""씨발" 젊은 남자는 싹 긁어다 대포사료로 던져넣는 시대에 복싱이 설 자리가 있을리가. 존슨은 단 2경기만을 치른 채 유럽에서의 복싱 커리어를 마무리 지어야 했다. 이후 유럽도 떠나 중남미를 전전했다. 경제적으로 곤궁해졌던 그는 쿠바에서 열린 복싱 경기에서 백인 선수에게 패하며 전설에 종지부를 찍었다. 지친 그는 1920년, 고국으로 돌아왔다. 멕시코 국경에서 자수하는 형식이었으며, 이후 그는 7년 전 선고받은 1년 형을 그대로 치러야 했다. 감옥에서 나온 뒤, 그는 잃은 챔피언 타이틀을 되찾을 것을 희망했으나,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나이도 마흔을 넘긴 시점이라, 희망도 없었다. 이와중 이혼도 당하는데, 이건 뭐 인종적 문제는 아니고. "내가 쟤 유럽행도 같이 했고.""개털 되고 나서도 따라 다녔고.""빵 가고 나서도 1년 옥바라지 다 해줬는데.""저 썅너메거 바람을 피데????""됐다 씨발 개새갸 나는 간다"뭐 이런 사유였다. 뭐 그래도 나름 알파메일이라고, 루실 카메론 이후애도 여자를 하나 만나서 죽을 때 까지 해로하는데, 그 전의 명성은 되찾지 못한다.죽음의 경위도 좀 어처구니 없는데,"운전하다보니 목 마르고 배도 고프고.""거 배 좀 채우고 갑시다.""주인장, 뭐 좀 내와보쇼.""이 듣보 깜디는 또 뭔데.""아 상관없고, 여기 인종분리 식당임.""깜디들한테는 계란 껍질도 못준다. 꺼져.""ㅋㅋㅋㅋ 씨발 좆같네"이런 경위로 빡친 존슨은 난폭운전을 하다 그만 전신주에 차를 갖다 박고 말았다. 같이 있던 동승자는 살았는데, 존슨은 사망.이게 1946년의 일이다. 이후 존슨은 잊혀졌다. 그냥 한물 간 복서 아닌가. 민권운동이 벌어지는 50~60년대에도 재발굴되지는 않았다. 비폭력주의를 내세웠던 민권운동가들에게 사생활이 난잡하고 또 난폭하기도 했던 존슨은 모델로 삼을 수 없던 인물이었던지라. 킹 목사도 사생활은 개더러웠다고? 그... 거는 뭐 공개적인건 아니었으니까. 그의 재발굴은 조금 더 뒤. '나비처럼 날아서 벌 처럼 쏜다' 라는 말의 출전, 무하마드 알리의 시대였다."공손한 흑인 되라고? 조까.""베트남 가서 싸우라고? 걔들은 흑인 차별한 적도 없잖아? 조까.""난 백인 새끼들 전쟁에 개처럼 끌려가서 뒈지지 않을거임.""이 시대의 규율이 이따위라면, 난 반항아 할란다.""근데 격투사 좀 뒤비보니까, 내 구미에 딱 맞는 선배님이 계시네.""백인 개새기들한테 굽히지 않고 당당하게 사신 위대한 우리 잭 존슨 센세. 파파 잭.""파파 잭 = GOAT. 외우셈." 하여, 죽은지 십수년이 지나서 존슨은 호명되기 시작했고, 재조명 받았다. 존슨에 대한 영화가 나오기도 하고, 책이 나오기도 하고.음반이 나오기도 하고,그의 고향, 갤버스턴에 동상이 세워지기도 한다.락키 존슨이라고, 잭 존슨을 기리는 의미에서 성을 바꾼 선수도 있었다."뭐 대충 사진 때깔 보면 알겠지만, 난 80년대 사람이고. WWE 팡인이 아닌 한 날 모르겠지.""근데, 내 아들은 알걸."바로 드웨인 '존슨' 그리고 돌이켜 보면, 저 잭 존슨에 대한 어처구니 없는 유죄판결은, 그가 죽은지 한참 지나서나마 사면을 받을만한 것이었는지라, 사면 운동이 일어난다. 단순히 스포츠계나 흑인계 몇몇이서 쑥덕대고 끝이 아니라, 테드 케네디와 존 매캐인 등 초거물급 상원의원도 참여하는 나름 큰 운동이었다.다만, 아들 부시 시절엔 사면 촉구 결의안이 상원을 통과하지 못해 좌초되었고, 오바마때는 '흑인 대통령이 흑인 복서 사면해주는거 모양 개좋은데?' 하며 사면 촉구 결의안이 통과되었는데, 오바마가 씹었다.잭 존슨의 사면은 결국 거의 TFR 타임라인 시작 즈음으로 와야했다. 따지고 보면 동종업계 종사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나서는 시점 말이다. 2018년. 트럼프는 존슨의 후손, WBC 관계자, 트럼프 본인에게 사면을 청원했던 람보 등을 모아, 존슨 사면서에 사인을 남겼다. 이로서, 유죄 판결 105년만에 존슨은 무죄가 되었다. 무슨 대단한 죄도 아니고, 백인으로 태어났다면 애당초 당하지도 않았을 건수를 두고 말이다. 그를 경멸했으나, 그를 비난하는 사람에게도 환멸하게 된 흑인 펜대, 부커 T. 워싱턴의 말을 인용하자면 :"존슨이나 그의 인종이 프라이즈 파이팅(복싱의 원형)을 만든 것도, 이를 특별히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왜 이토록 전국적 증오가 범람하는 것일까? 그것은 존슨이 흑인이기 때문이다. 혹자는 그의 성격이 문제였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우리는 결혼 문제가 한 백인 복서와 운동 선수, 심지어 정치가를 이처럼 추락시키는 것을 본 적이 있었던가? 그렇지 않다면, 이 모든 증오는 바로 용서받을 수 없는 흑인으로서의 존재를 향한 것이다."오늘도 평화로운 미국미국미국에서 흑인들의 삶이 대체로 글치, 머.출처영웅에서 악한으로: 잭 존슨(Jack Johnson)과 흑인 사회, 1908-1913, 김정욱 저https://www.pbs.org/kenburns/unforgivable-blackness/https://pix11.com/news/the-final-fight-why-a-pardon-for-jack-johnson-is-problematic-but-essential/https://en.wikipedia.org/wiki/Jack_Johnson_(boxer) 작성자 : Ashige_good고정닉 e스포츠 문화사역에 티투 선수들(금재 포함) 동원됨 파묘하다가 금재나와서 존나 놀랐고 빡쳤네ㅈ같은 기독교 카르텔박형준은 2022년 T1이스포츠아카데미 총괄이었고, 2023년에 사업개발팀장으로 승진함 작성자 : 응붕이고정닉 ■ 오늘자 대메갓 활약상 모음..(어시트릭) 대메갓 어시스트, 타데오 아옌데 골 대메갓 2어시스트, 호르디 알바 골 대메갓 3어시스트, 타데오 아옌데 골 풋몹 최고 평점 선정 ㄷㄷ 작성자 : 메시8발롱도르호날두5발롱도르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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