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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학폭 2명 중 1명 '자살·자해' 충동
사이버 학교폭력 심각성 및 대책• 푸른나무재단의 조사 결과, 사이버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절반 가까이가 자살 또는 자해 충동을 느꼈으며, 특히 사이버 성폭력 피해 학생은 그 비율이 더 높았다.• 사이버 폭력 가해 학생들은 대부분 플랫폼 제재나 학교의 지도를 받지 않아, 가해 행위에 대한 반성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들은 청소년의 SNS 사용 규제 강화와 플랫폼 기업의 책임 강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푸른나무재단은 사이버폭력 대응을 위한 10대 정책 과제를 대선 후보들에게 제안했다.• 사이버 폭력은 신체 폭력과 달리 눈에 보이지 않아 피해 인지가 어렵고, 학교전담경찰관(SPO) 등의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대응이 필요하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97676
작성자 : ㅇㅇ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