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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2026 군수러가 말아주는 학교별 시험후기(연대합격)
안녕하세요? 작년에 군대에서 편입 준비 후 연대 공대 최초합한 ㅇㅅㅇ이었던것입니다 마지막 추합날에 이거 보고 합격기운이라도 받아가세요 전역 직전 말년병장이라 심심해서 써보는 학교별 시험 후기입니다 제가 시험 본 학교는 연대+서성한+중경시+홍 이었어요 연세대(12/20) : 최☆초☆합 (고대는 부대 사정상 휴가를 못나가서 응시 불가) 가장 처음 본 시험. 이 때는 아직 말출 나가기 전이어서 말출 전에 연가 이틀로 19,20일 나가서 서울에서 1박하고 시험치고 부대 복귀함. 사실 부대가 2함대거나 하면 당일치기로 갔다올만한데... 후방부대에 심지어 시험시간도 아침 10시인가..??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연가 2개 빨렸네요. 사실 연대는 뒤에 칠 시험들 준비운동으로 치는 느낌으로 가서 쳤었는데 그래서 오히려 부담없이 응시했었는데 시험치고 나올 때 느낌이 ㅈㄴ 좋길래 혹시...? 싶었는데 최종합까지 되었네요. 물리도 전적대가 물리학과였어서 벼락치기로 공부하고 갔는데 문제 잘 풀리던 게 다행이었네요 2026 연대수학의 경우 매우 평이한 난이도에 물리는 좀 어려웠던 거 같습니다(인강으로 스킬 배운 분들은 빨리 푸시긴하던데...) tmi) 필자 포함 많은 사람들이 연대 수학 1번 고유치 구해서 곱하는 문제에서 "서로다른"을 못 보고 다 곱해서 0을 찍고 5점을 날리는 불상사가 발생했으니 내년 응시생들은 문제를 잘 보길.... 경희대(12/27) : 씨발(현재 예비1) 2번째로 본 시험. 솔직히 현실적으로 여기가 제일 갈 만하겠다 싶었고 시험도 무난하게 공수킬러 다 풀면 시간끝나겠다... 라고 예상했던 곳. 국제캠 들어갈때까지만 해도 솔직히 무난하게 붙을 줄 알았음. 시험 파본 검사할때까지도 되게 무난해보여서 어라? 싶었음. 그런데 1번 그 씹적분문제 풀고나니까 3~4분 지나있길래 느낌이 쎄했는데 ㅈ같은 몇몇 문제들 거르고 1바퀴 돌리고 나니까 15분? 20분 남아있길래 ㅈ됨을 느낌.... 시발 30번 그거 5분남기고 최소제곱직선으로 풀었는데 끝나고 보니 최소제곱 포물선인거 보고 시험지 걍 찢어버릴 뻔 함. 나오면서 애들 모두 한숨 쉬는 시험인 여기랑 후술할 그 곳밖에 없었음. 난이도 : 씨발 홍익대(1/2) 3번째로 본 시험. 솔직히 여기가 예비뜰거라고는 생각못했는데 농어촌의 시즈변수와 독립시행이 작용한 거 같음. 시험보러 갈 때 홍문관(정문 건물)에서 쳤는데 홍대 시설 구리다고 들었던 것과는 달리 건물이 지리길래 뭐야? 홍대 좋잖아? 하고 시험치고 나가서 캠퍼스 둘러보니 왜 구리다고 말 나오는지 알 거 같더라.... 시험칠 때 영어는 어휘빼고는 무난하다 싶었는데 수학이 생각보다 창의적인 신유형들이 많이 나옴. sinx 그 문제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 성균관대(1/3) : 물리 1차떨 ㅆㅂ 4번째로 본 시험. 여기는 시험 보러가기 전에도 한숨만 나옴. 시험보러 버스로 뒷문으로 올라갈려고 했는데 차량 너무 막혀서 통제한다고 버스 막아버리는 바람에 쌩으로 등산해서 뒷문으로 들어가서 시험실 도착하니 땀범벅이 되버림. 게다가 꼴에 유사 수올러라고 수학 먼저 풀다가 멘탈 개털리고 영어까지 말려서 1차도 못붙고 광탈당함. (수학 한 5~6틀에 영어 갈린 것으로 추정) 난이도 : 씨발 서울시립대(1/7) : 물리 최☆초☆합 (수올과, 수학 주관식 1틀) 5번째로 본 시험. 여기는 보러 갈 때 참 착잡했는데....전년도 때 일병시절 3개월 정도 깔짝 준비하고 경희랑 시립만 쳤었는데 그 때 시립이 한자릿수 예비로 떨어져서 올해 칠 때는 느낌이 참 싱숭생숭했음. 여기는 악에 받쳐서 무조건 붙어야만 한다고 생각도 했고... 심지어 살짝 아픈 손가락인 영어를 배제한 수올 대학이니 자신감은 있었고, 문제 풀어보니 시간은 타이트했지만 몰라서 틀릴만한 문제는 하나도 없었음. 역시나 최초합 (사진은 안찍어서 없수) 난이도 : 수학 문제는 평이했으나, 시간이 너무 부족했음 서강대(1/10) : 물리 1차붙 현재 예비 (수 1틀, 영어 반타작 예상) 6번째로 본 시험. 여기는 시험치고 나올 때 1차는 못해도 붙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아직 예비.. 수학은 참 쉬웠는데 영어가 무슨 하.... 20?번까지 풀고 나머지 찍었는데 지문을 읽으면서도 무슨 쌉소리인지 감도 안왔음. 심지어 이걸로 문제를 풀라니 더욱 안풀림. 여러가지로 참 아쉬움이 남는 시험이었네요. 결국 1차만 붙고 현재 예비 난이도 : 수학 너무 쉬웠고, 영어는 매우 어려웠어요 한양대(1/10) : 융전 1차떨 (6틀? 예상) 7번째로 본 시험. 여기는 애초에 과를 융전으로 높게 써서 킬러 찍맞 기원 느낌으로 가볍게 가서 쳤어요(애초에 지금까지 연대가 느낌이 너무 좋아서 방심한 게 큰 듯). 캠퍼스도 이쁘고 필통 나눠주는거 부터 극호감이었는데, 결국 수많은 수험생들에게 필통만 남기고 가버린 대학임;; 수학 시험은 무난한 문제도 많고 top300에서 봤던 문제도 많은데(ex 선형동차점화식이나 줄파동방정식 등등) 그런 거 하나 빼고 다 풀었는데도 타임어택이라서 계산실수로 미끄러진 게 아닐까 생각함... 난이도 : 한양대 치곤 무난했으나 지엽적인 제재들이 많이 나와서 체감 난이도가 낮지는 않았음... 중앙대(1/11) : 예비 전전 추합 (5틀예상했는데 6틀인듯) 마지막으로 본 시험. 여기는 전전으로 쓰기도 했고, 여기 역시 연대가 느낌이 좋아서 편하게 보러가긴 했음. 솔직히 푸앙대 시험보다 가서 장황쌤 만나서 같이 사진찍고 얘기한 게 더 기억에 남았음 ㅇㄱㄹㅇ. 수학 전체적으로 문제 무난무난했고 남들 다 걸리는 함정(ㅠln2)같은 문제들 잘 걸러냈으나 미방 계산실수 등 의문사로 인해 추합으로 붙음. ㄹㅇ 이젠 장황교수님이랑 사진찍은 거 말고는 기억안남 이 날은... 난이도 : 푸앙대 기존 난이도보다 좀 더 어려웠어요. 적분문제도 연대 기출에서 나온 값으로 구하고 x2 했으면 10초컷이긴한데 전체적으로 다 풀기엔 시간이 너무 빡세서 시간 관리를 잘했어야 합격할 수 있지 않았을까.... 총평 : 솔직히 경희랑 성대에서 멘탈 갈린 것만 아니었어도 그이후 시험 더 잘 봤을 거 같음 ㅇㄱㄹㅇ;; team 2027분들 열심히해서 후배로 들어오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ㅇ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ㅅㅇ이었던것고정닉
설날 가고시마 + 구마모토 여행기 4 - 구마모토
[시리즈] 설날 가고시마 + 구마모토 여행기 · 설날 가고시마 + 구마모토 여행기 3 - 가고시마->구마모토 · 설날 가고시마 + 구마모토 여행기 2 - 가고시마 · 설날 가고시마 + 구마모토 여행기 1 - 가고시마 가고시마 2일차처럼 하늘이 참 맑았던 구마모토 2일차 구마모토 2일차엔 버스투어를 예약하여 아소산+쿠사센리+아소신사,몬젠마치(밀크팩토리)+쿠로카와 온천 코스로 안내해준다. 7시 45분에 집결하여 8시에 출발한다길래 7시10분엔 걸어 출발해야해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준비했다. 가이드분이 좀 재밌으면 이야기도 흥미롭고 그럴건데 가이드님은 약간 대사읽듯이 말하셔서 직접 1:1로 말하는게 더 흥미로우셨음.. 첫번째로 도착한곳은 쿠사센리 익히 들었겠지만, 현재 아소산 분화구쪽은 작년에 일어난 헬리콥터 사고로인해서 시체회수까지 접근금지라고 가이드씨가 말하셨다. 헬기는 찾았는데 사람을 못찾아서 실종사건이라고 만일에나 분화구 안쪽으로 떨어졌다면 . . . 말에 접근하지맙시다. 쿠사센리. 몽골을 가지않았지만 게르여행을 가면 이거보다 얼마나 더 광활하고 멋진 대자연을 보는걸까.. 뭐랄까, 이 압도적인 광경과 날씨에 연신 감탄하게되었다. 쿠사센리를 즐기고 구불구불 움직여 다음 방문지는 아소신사와 몬젠마치 상점가. 11시부터 밥집을 여는데 가이드님께서 40분까지 오시라고 시간을 늘려주셨다. 몬젠마치는 뭔가 유후인의 하위호환? 밥집하는 사람들은 투어하는 사람들통해서 밥값을 버셔야할거같은데.. 느낌이 들었다 그와중에 500엔짜리 미타라시당고 진짜 개노맛이라 사진찍지도않았음 ( 교토 아라시야마쪽 코토이모 당고가 GOAT인데 ) 말고기 고로케도 사실 감자라고해야하나 뭔가 감자스러운게 상당히 들어있어서 그저그랬다 ..ㅎ 대충 둘러보다가 지금 스파이시 축제를 하는거같은데 카레가보여서 카레로 결정 커리포터 ㄷㄷ 나는 오므라이스카레( 카레추가 ), 친구는 야끼카레 11시에 열어서 바로 주문했지만 야끼카레가 꽤 시간이 오래걸려서 집합시간 5분남기고 다먹었다.. 맛은 무난무난 아소산 밀크팩토리에서 죽여주는 경치와함께 소프트콘도 조져주고 ( 존맛임 ) 아소밀크를 공짜로주는데 알고보니 요거트였다. 투어의꽃. 대관봉에 도착했다. 이 절경에 짧은시간이지만 경치에 압도한 느낌.. 언젠간 미국을 가면 그랜드캐니언을 가고마리라.. 그다음 루트인 쿠로카와 온천. 정말 검은하천이라 그런건가? 갑자기경단데스 사실 친구와는 크게 온천에 관심없어서 경치구경하며 카페에서 여행중간 결산했다 ( 쌰갈 너무많이나왔어요 !!!! ) 아무튼 5시반쯤 쿠로카와온천에서 복귀하고 돈키호테,사쿠라마치숍에서 구매할거구매후 숙소에서쉬고 구마모토에 역시 유명한 바사시(말고기회)를 먹어보러 예약한 식당으로 향했다. 사실 전날 가려고했는데 아쉽게도 만석이라 오늘 예약을 햇슴 가는길에 길타(길거리타코야끼란뜻 ㅎ) 길가는데 저 블루투스스피커로 하츠네미쿠같은 기계음노래+무슨 연설같은말로 길거리를 쏘아다니는데 홍보하는 삐끼분한테 물어보니 그냥 정신병자라고하네요 ㅋㅋ 아시는분있으신감 친절하게 한국어로 설명해주는 말고기 그리고 이곳은 노미호다이 1650엔이라 흑맥으로 스타트해서 니혼슈 사와 종류별로 퍼먹었다. 9잔정도먹은듯 ㅎ 교자도 설명해주심 ㅎㅅㅎ 구마모토 현지반찬인 파말이에 소스?올라온건데 의외로 꿀맛이였음 명란+계란찜 그리고 여기메뉴중에 깜빡해서 안찍은거같은데 게 크림 고로케 <<< 이게진짜 1황. 유일하게 리필해서 시킨 메뉴임.. 여기 일본어로되어있는 곳이라 잘 모르겠는데 링크 올려드리겠음 https://maps.app.goo.gl/BaJsSXQpWXaeE8VS7카니크림고로케 또먹고싶다,,, 2차로 간단히 다양한 소주파는 리키 라는곳에서 사시미랑 같이먹고 김밥프린스 1호점;; 타치노미 사카바사쿠라 계란말이는 좀 짜긴했다.. 현지인+한국인 조합으로 자연스레 대화를 많이이어갔는데 일본여행이 늘어나니 자연스레 회화가 많이 늘어서 스스로 발전되어서 기분좋았음 와중에 한국인(추정) 분이랑 일본어로 대화하는데 - 한국인 진짜임? - 맞다니까요 - 근데 일본어왜씀? - 아니 그쪽이 일본어써서 계속 이패턴으로 무한반복함 그러다가 같이 새벽3시에 아이세키야 같이 가자고하자길래 안자면 가겠다고 했는데 새벽부터 움직여서 너무 피곤하길래 얼굴만 씻고 기절하니 5시40분..ㅋㅋ.. 정말 한국인이 맞을까.. 디시하는거아니겠지 .,?
작성자 : ES.T.J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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