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레이 EV나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의 높은 가격표 때문에 계약을 망설였던 소비자라면, 지금 공개된 이 '정체불명의 신차' 소식에 주목해야 한다.BYD 라코 / 사진=BYD1,600만 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과 국산 경차 오너들의 숙원 사업인 '양쪽 슬라이딩 도어'를 달고 나온 이 차의 정체는 바로 글로벌 1위 전기차 기업 BYD가 선보인 전기 경차 '라코(Racco)'다.라코가 화제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단연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이다.BYD 라코 / 사진=BYD실구매가가 2,000만 원대 중후반을 훌쩍 넘는 국산 전기 경차들과 달리, 라코는 현지 보조금을 고려하면 실구매가가 1,000만 원대 중반까지 떨어진다.레이 EV 한 대 가격이면 라코 두 대를 살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는 이유다."전기차는 비싸다"는 인식을 뿌리째 흔드는 수치에 예비 오너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BYD 라코 / 사진=BYD가격만큼이나 놀라운 점은 이번에 전격 공개된 실내 사양이다.콤팩트한 차체임에도 불구하고 플로팅 터치스크린과 LCD 계기판을 기본 장착해 최신 전기차의 세련미를 유지했다.BYD 라코 / 사진=BYD특히 한국 아빠들이 환장하는 '양쪽 슬라이딩 도어'를 채택해 좁은 주차장에서도 압도적인 승하차 편의성을 제공한다.여기에 화이트 가죽 시트와 직관적인 물리 버튼 배치를 더해, 가성비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허술하지 않은 완성도를 보여준다.BYD 라코 / 사진=BYD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성능 역시 실속 있게 챙겼다. 1회 충전 시 WLTC 기준 18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특히 이 급의 경차에서는 보기 드문 100kW급 초고속 충전을 지원한다.30분 내외면 완충이 가능해 도심 내 출퇴근이나 아이들 등하교용 '세컨드카'를 찾는 이들에게는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BYD 라코 / 사진=BYD결국 BYD 라코의 등장은 한국 시장에 "전기 경차도 이 가격이 가능하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2026년 일본 출시 이후 국내 도입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과연 기아와 현대가 이 무시무시한 '가격 파괴자'의 공세에 맞서 어떤 카드를 꺼내들지 귀추가 주목된다.BYD 라코 / 사진=BYD레이 EV를 계약하고 대기 중인 독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이 가격이면 출시를 기다려야 하는 것 아니냐"는 탄식이 쏟아지고 있다.▶ "국산 경차값도 안 된다?" 550만 원에 나온 '일본산 세단'의 기막힌 정체▶ "수입차 무덤이라더니?" 일본인들이 도요타 대신 줄 서서 사는 '의외의 한국차'▶ "코나 사려다 멈칫" 덩치는 투싼인데 가격은 캐스퍼? 2천만 원대 '괴물 SUV' 상륙설에 현대차 '발칵'▶ "성수동 힙스터들을 위한 차?"... 핸들 빼고 '끈'으로 문 여는 1천만 원대 전기차▶ "현대차 1위 뺏으러 왔다"... 1,600만 원대 '가성비 괴물' 등장에 인도 국민 SUV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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