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언어학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언어학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천하제일 고인물 남미 아줌마 5인방 수인갤러리
- 유명 연예인들의 조상 찾기 Du_Rove
- 오싹오싹 오아시스 웸블리 콘서트 도중 관객 한명 사망 ㅇㅇ
- 옛날 일본 만화에 나오는 수컷냄새 진하게 나는 아버지 ㅇㅇ
- 유니의 비누방울 ㅇㅇ
- 러시아 와이프..남편월급 내가 관리하겠다 배터리형
- [단편공포만화]텔레비전 초롱이
- 싱글벙글 TSMC 일본에 2나노 기술털림 ㄷㄷ ㅁㅁ
- 소마 개발자: 공포겜 만들면서 깨달은 9가지 교훈 ㅇㅇ
- 싱글벙글 ufc중량급 선수가 말하는 한국 1짱 전라도적
- 삐뽀삐뽀 경찰차 변천사 윤의철군단장
- 돌직구]당대표 후보 안철수 성공한 벤처 출신 대표의 비판 공정도덕
- 日, 남학생에 대한 교육자의 성범죄 계속 이어져 문제... 남색의 나라 난징대파티
- 카지노에 호구가 와서 좋아했던 홀덤 갬블러들의 최후 ㅇㅇ
- ep7 컬러 프로파일 넘 좋아 21.64mm
격투기 역사상 최고의 하드펀쳐 TOP 10
10위 레녹스 루이스(영국) 동시대 기준 압도적인 하드웨어에서 나오는 정확도와 파워를 모둔 갖춘 헤비급 최고의 잽, 미사일 스트레이트, 타점 좆되는 어퍼컷 가히 공격력의 화신 9위 소니 리스턴(미국) 1급 강도, 절조 폭행 등으로 들어간 교도소에서 복싱을 배운 케이스 키 185cm 리치 213cm라는 기괴한 신체비율에서 나오는 굉장히 먼거리에서 나오는 주먹이 엄청나게 강했고 특유의 풋워크로 앞발 박고 던지는 펀치는 리스턴을 당대 최고의 하드펀처이자 무하마드 알리 이전 무적의 챔프로 군림하게 만듦 8위 비탈리 클리츠코(우크라이나) 슬라브 곰주먹 그 자체 동생 블라드미르에 비해 투박했지만 압도적인 펀치력과 맷집을 보유 특유의 돌빠따와 카디오 긴 레인지를 바탕으로 상대가 맞아죽어나가는 볼륨펀처였다. 펀치력이 센 볼륨펀처라니 상대 뇌손상 주기에는 역대 원탑 초유의 맷집을 지녔고 조지 포먼, 레녹스 루이스를 상대로 빠따를 전부 쳐맞아 본 새넌 브럭스는 비탈리의 주먹이 가장 강했다고 평 7위 론 라일(미국) 갱단 두 명을 죽이고 교도소에 들어가서 복싱을 배운 케이스 30살 늦깎이로 데뷔하여 엄청나게 강한 펀치력과 특유의 야수성으로 수많은 네임드 선수를 꺾고 무하마드 알리와도 매우 잘싸움 조지 포먼과 서로 다운을 주고 받은 명경기는 아직도 회자되며 조지 포먼 왈 본인이 맞은 가장 강한 펀치는 론라일의 펀치라고 평함 6위 프란시스 은가누(카메룬) 카메룬에서 막노동을 하다가 프랑스 불법이민으로 정착하면 격투기에 입문하게 된 케이스 타이슨을 동경하여 복서가 꿈이었지만 숙식을 MMA 체육관에서 해결하며 운동을 배우며 MMA 선수가 됨 UFC 역사상 최강의 하드펀처 중 하나로 펀치력 기계 세계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다 5위 데릭 루이스(미국) 조지 포먼이 반해서 스카웃했을 정도로 엄청난 빠따를 보유함 원래 복서가 될 예정이었지만 본인의 경기스타일이 MMA와 더 맞는다고 생각하여 전향 UFC 역대 KO 1위이며 은가누와 루이스의 주먹을 모두 쳐맞아본 커티스 블레이즈는 루이스의 펀치력이 은가누보다 한 수 위라고 평함 4위 셰인 카윈(미국) 엄청난 크기의 주먹사이즈를 가진 돌주먹으로 유명 UFC 맞춤 특대 사이즈 글러브를 제작했던 브록레스너보다도 주먹이 컸다. 은가누 루이스와 다르게 탄력과 협응성, 타이밍이 좋지도 않고 핸드스피드가 빠르지도 체중이동이 능숙하지 않았지만 않았지만 체중이 덜 실린 채로 나가는 주먹에 상대들이 픽픽 쓰러지는 괴물 같은 빠따를 보유 상대 선수들은 카윈의 펀치는 흡사 둔기로 맞은 거 같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라고 어찌보면 순수 펀치력 하나만큼은 루이스와 은가누를 능가하는 수준 3위 디온테이 와일더(미국) 21살이란 늦은 나이에 복싱에 입문한 케이스 부족한 기본기와 테크닉을 오직 초유의 펀치력 하나로 극복 무엇보다 100kg도 안되는 201cm 신장에 97kg의 몸무게 괴물같은 빠따를 내는 것이 인상적 "나의 상대들은 12R 내내 완벽해야 하지만, 나는 딱 1초 동안만 완벽하면 된다" 기본기와 테크닉이 없는 선수가 펀치력 하나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 알게 되는 선수 2위 조지 포먼(미국) 핵주먹의 대명사 역대 최고령 헤비급 챔피언 역대급 인자강 타이슨의 스승 커스 다마토는 생전에 타이슨을 보고 절대 조지 포먼과는 붙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무하마드 알리를 이긴 전성기 조 프레이저를 2R동안 6번의 다운을 뺏으며 그야말로 박살냈으며 조지 포먼의 진심 펀치를 맞아봤던 론 라일은 조지 포먼의 펀치는 차원이 다르다라고 평함 40대 중반에도 젊은 복서들 정면승부를 피하고 함부러 맞다이를 까지 못함 1위 어니 셰이버스(미국) 무하마드 알리를 비롯해 캔 노턴, 래리 홈즈, 론 라일 등등 거의 대다수의 선수가 포먼, 타이슨보다 어니 셰이버스가 펀치력만큼은 역대 최강이라 평함 그 괴물 같은 포먼의 핵펀치를 맞아본 자들도 어니 셰이버스의 펀치력이 더 괴물 같다고 할 정도 역사상 최고의 핵주먹으로 거의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인물
작성자 : 노리유키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