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AI가 쏘아 올린 '창조적 파괴'의 공포, 코인 시장까지 삼켰다?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04 13:36:26
조회 2800 추천 0 댓글 9
최근 금융 시장을 뒤흔든 폭락장은 과거의 '거품 붕괴'와는 결이 좀 다르게 흐르고 있습니다.

간밤의 폭락 사태는 이전부터 제기된 AI가 기존 산업 생태계를 너무 빠르게 파괴할 것이라는 공포에서 

시작이 되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할 수 있는데

근본적인 원인을 한 번 심층적으로 짚어보았습니다.

 



 

1. 이번 AI발 폭락의 진짜 이유: "내 밥그릇이 사라진다"


엔비디아 중심의 하드웨어 랠리가 지나간 자리에, 

앤스로픽(Anthropic) 등 AI 기업들이 내놓은 강력한 소프트웨어 툴이 등장했습니다. 

이는 기존 소프트웨어(SaaS) 기업과 데이터 분석 기업들의 존재 가치를 위협하면서

"기존 우량주들이 AI에 먹힐 것"이라는 우려가 투매로 이어지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2. 그렇다면 코인 시장은 왜 또 같이 떨어졌나?


1) 커플링(동조화)의 함정, 코인은 ‘매도 우선순위’ 위치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라 불리지만, 여전히 거대 자본은 비트코인을 나스닥 기술주와 같은 

'고위험·고수익 자산' 카테고리에 묶어 관리합니다. 

테크주가 흔들리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코인을 먼저 매도하는 ‘매도 우선순위’ 구조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2) 유동성 회수

AI 쇼크로 증시에서 막대한 손실을 본 기관들이 증거금을 채우거나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서 

유동성이 좋고 앞서 언급한 ‘매도 우선순위’인 암호화폐를 매각하면서 하락을 부채질했습니다.

 



 

그렇다면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은 비온 뒤 땅 굳을까?


 

암호화폐 시장은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지옥’의 구간을 지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분명 ‘체질 개선’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주식 시장의 불확실성이 극에 달하면, 오히려 발행량이 정해진 비트코인의 '희소성'이 다시 부각되며

금 가격이 반등하는 것과 같은 원리로 비트코인이 '안전 자산' 지위를 확고히 굳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증시 붕괴를 막기 위해 연준(Fed)이 금리 인하 카드를 더 빨리, 더 크게 꺼낼 경우 

시장에 풀린 유동성은 다시 코인 시장으로 흘러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암호화폐 시장에 분명 이로 인해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다만 그 과정 속에서 규제 도입의 불확실성, 지속적인 변동성, 폭락에 의한 투매현상 등은

지속적으로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 홈 | 코박 - 가상자산 투자정보 플랫폼(cobak.co)


매일아침 똑똑한 코인 인사이트, 코박 뉴스레터 구독하기



▶ 비트코인 7만5천 달러, 2026년의 바닥일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유▶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하지만…▶ 시장 변동성이 커졌네요▶ 금은은 반등중이긴한데▶ 오늘은 오후반차입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변 사람 잘 챙기고 인맥 관리 잘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30 - -
2642 세일러 스트래티지,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시장 불안 속 비트코인 매수 일시 중단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38 5 0
2641 비트코인 낙관 과열? 롱 포지션 28개월 최고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30 4 0
2640 내수 부진에도 이익 증가…中 성장엔진 ‘AI·칩’으로 이동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8 5 0
2639 모건스탠리 전략팀“S&P500 조정 막바지”…“공포는 이미 가격에 반영”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1 0
2638 미국의 중간선거가 주식시장에 주는 영향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8 0
2637 금융위기 이후 첫 원달러 환율 1,520원 돌파, 살펴야 할 점 [1]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45 0
2636 월마트가 투자한 원페이, 일반 사용자를 위한 암호화폐 서비스 확대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0 0
2635 ‘토큰화 주식’ 투자자는 주주총회에 초대 받지 못한다고? 해결책은 ‘네이티브 토큰화’ 방식 뿐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76 0
2634 테더의 이더리움 시총 추월, 이상한가요?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6 0
2633 3월 30일 월요일 비트코인 : 반등지점이 다가오긴 하는데요 [2]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529 1
2632 스테이블 코인 프로토콜 「Resolv」, 디페깅으로 거래 정지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2 0
2631 Ripple CEO Predicts ChatGPT Era for Stablecoin is Coming [1]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4 0
2629 샘 알트만의 월드 재단, 월드코인 6500만 달러 매각…토큰 최저가 경신 [1]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472 0
2628 외국인 엑소더스 방향 바뀌었다, 코스닥 바이오 집중 매수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65 0
2627 연도별 크립토 네러티브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1 0
2626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7,600 BTC를 돌파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1]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06 0
2625 코인 결제 확산·법안 속도…제도권 진입 가속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41 0
2624 요금 올리자 주가 폭등…넷플릭스 한달 20% 급등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53 0
2623 이더리움이 시총 2위 뺏길 확률이 59%라고요?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70 0
2622 제 3차 노킹스 시위 운동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40 0
2621 가장 먼저 무너지는 자산일까.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70 0
2620 숏충이들에 대한 편견 부수기, 현물러는 '이렇게' 대응하세요 [1]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363 3
2619 3월 29일 일요일 비트코인 : 미니 브리핑 + 큰 수익 축하드립니다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0 0
2617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비트코인 고래들이 한 달 만에 6만 1천 BTC를 매수했습니다.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96 0
2616 월드파운데이션, WLD 증권 6,500만 달러 매각 – 상세 내용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75 0
2615 이란 전쟁 발발 1개월 만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아시아에서 자금을 빼내고 있다 [1]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636 1
2614 주식 시장 동향: 내부자 및 CEO, 주식 매도 가속화 [1]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80 0
2613 Ripple CEO Predicts Stablecoins Will Transform Corporate Finance and Business Adoption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39 0
2612 모건 스탠리, 비트코인 ETF 출시 임박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33 0
2611 후티 참전에 전쟁 구조 급변…“중동 국지전에서 글로벌 해상·에너지 전쟁으로 확산”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60 0
2610 비트코인, 중대한 기로에 서다: 최근의 대규모 청산 사태가 당신에게 미치는 영향은?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47 0
2609 블랙록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약세에 따라 비트코인 ETF를 대량 매도했습니다.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52 0
2608 ERC-8004와 함께 읽는 온체인 AI 에이전트의 다음 단계.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26 0
2607 바이낸스 선물, 글로벌 주식 연계 무기한 선물 상장...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 경계 허물어 [8]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718 0
2606 비트코인과 금의 상관관계가 -0.88로 떨어졌으며, 22년 이후 낮은 수준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62 0
2605 (일단은) 침략은 없지만, 암호화폐 가격이 이미 6만 5천 달러까지 폭락했습니다.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47 0
2604 4% 급락 후 반등…코스피 5,400선 극적 방어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31 0
2603 XRP 레버리지, 7월 이후 78% 하락 - 강세장 반전인가, 경고 신호인가?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47 0
2602 STRC 회복·日 금리 급등…시장 변수 동시에 움직인다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53 0
2601 ARK Invest Tracks Real-Time Data to Guide Portfolio Decisions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33 0
2600 호르무즈 불안 재점화, 유가 110달러 재돌파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56 0
2599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암호화폐 시장 하락 – 비트코인 6만 6천 달러 아래로 떨어져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35 0
2598 CNN: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서 전략적 우위 확보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7 0
2597 머스크, 스페이스X IPO에서 개인 투자자 30% 배정 추진…“월가 관행 흔든다”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75 0
2596 바이낸스가 호주에서 개인 투자자를 잘못 분류한 혐의로 1천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6 0
2595 MSTR이 잠시 휴식기를 갖는 동안 Strategy의 STRC가 소매업계의 마음(과 지갑)을 사로잡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0 0
2594 브라질에서 이제 재판 전에 압수된 암호화폐를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바뀌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8 0
2593 David Sacks Exits White House Crypto Role Before Major Rules Are Settled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7 0
2592 비트코인, 연금 자산으로 편입될 수 있을까? [4]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975 1
2591 프라이버시 중시 L1 Aster Chain, 메인넷 가동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